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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시대
김성환
타커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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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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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글머리

1부 지구와 생명. 그 기적 같은 경이로움
블루마블: 국경이 없는 지구
창백한 푸른 점: 우주의 먼지 같은 행성
태양계와 생명의 역사: 생명 창조의 기적
인류의 출현: 위대한 여정의 시작
여섯 번째 멸종: 끓는 냄비 속 개구리를 닮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방향: 공존의 시대

2부 사람과 자연의 공존
유한한 지구별에서 살아남기
경제 시스템의 근본적 전환: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
공존의 목표: 350ppm 1.5℃
에너지의 대전환: 태양과 바람의 나라
생태계의 복원: 자연경제는 시장경제보다 크다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노원의 도전
노원 에너지 제로 하우스
건물 에너지 다이어트, 그 밖의 사례들
녹색 커튼
태양의 도시 노원
목예원-목재 자원 재활용 단지
도시농업-벌과 버섯을 키우는 노원
유용미생물(EM)센터
생태 교육의 도시 노원

3부 사람과 사람의 공존
공존의 시대 필수 조건: 경제 불평등 완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회
교육 문제는 교육만으로 풀 수 없다
사람의 가치를 존중하는 노원의 사례
생명은 우주와 같습니다-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아름다운 인생여행 교실-웰 다잉(Well Dying)
생명을 살리는 교육-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담뱃값 인상보다 효과적인 금연지원금-금연 도시 노원
치매국가책임제의 모범 사례-노원구 치매지원센터
협동을 배우는 공간-불암산 더불어 숲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견인한 생활임금
대한민국 복지 실험장 노원-동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자치구 최초 아동보호전문기관-노원 아동복지관
봉사, 기부, 자원순환의 가치를 현실로-노원 지역화폐(NW)

4부 중앙과 지방의 공존
자치의 기술: 목표는 야심 차게, 방식은 창의적으로
지방이 살아야 중앙도 산다: 자치 분권의 확대
던바의 법칙과 마을공동체
노원의 마을살이
공유의 대표 공간-노원의 도서관
노원 휴먼 라이브러리
구민 체육대회
노원 탈축제
태강릉 초안산 궁중 문화제와 당현천 등축제
마을별 체육대회와 마을 축제
경춘선 숲길 기차 공원과 박물관
마을공동체 복원의 일곱 걸음

글 마무리

저자 소개 1

1965년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태어나, 서울 창서초, 중동중, 한성고를 거처 1983년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의당 해야 할 고시공부는 하지 않고 학생운동에 참여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를 만들고, 재야담당 학생대표를 맡아 87년 6월 민주항쟁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 입법활동을 배우고, 95년부터 노원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원을 하며 생활현장에서 풀뿌리 자치를 경험했다.2003년부터는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 대통령 국정과제를 총괄하는 행정관부터 정책조정비서관까지를 거치며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를 입안하거나 조정하는 소중한 기회를
1965년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태어나, 서울 창서초, 중동중, 한성고를 거처 1983년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의당 해야 할 고시공부는 하지 않고 학생운동에 참여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를 만들고, 재야담당 학생대표를 맡아 87년 6월 민주항쟁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 입법활동을 배우고, 95년부터 노원구의회 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원을 하며 생활현장에서 풀뿌리 자치를 경험했다.2003년부터는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에서 대통령 국정과제를 총괄하는 행정관부터 정책조정비서관까지를 거치며 국가의 주요 정책과제를 입안하거나 조정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2008년 노원구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했다가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든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기획실장으로 일하다가 2010년 노원구청장이 되었다. 풀뿌리 자치부터 입법과 국가정책까지를 직접 경험한 보기 드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노원에서부터 실천적 모범을 만드는 것을 당면 과제로 삼고 있다. 신자유주의가 퇴조하고 하나밖에 없는 지구촌이 협력과 공존의 새로운 시대로 가는 데 장차 대한민국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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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153*225*20mm
ISBN13
9788998658496

출판사 리뷰

혁신의 실험장 노원에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도전한
8년간의 기록, 의미 있는 성과들

김성환 구청장은 공존의 시대의 키워드로 ‘공동체’를 제시한다. 그는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정부?시장?시민이 하나의 공동체이고, 더 크게 보면 지구 전체가 살아 있는 하나의 유기체라고 말한다. 그가 8년간 구청장직을 맡으면서 가장 역점을 둔 일이 바로 마을 단위에서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다. 지난 8년간 노원구는 혁신의 실험장이었다. 자살예방사업처럼 중앙정부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문제에 도전해 실질적인 성과를 냈고, ‘동 복지허브화 사업’, ‘노원치매지원센터’, ‘마을이 학교다 사업’,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 등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된 사업만 해도 수십 가지에 이른다. 이 책에는 그중 가장 의미 있는 내용을 간추려 담았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구와 생명. 그 기적 같은 경이로움]에서는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며 여섯 번째 멸종 위기에 처한 인류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2부 사람과 자연의 공존]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적 과제를 제시하고, 노원구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실천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노원 에너지 제로 하우스, 건물 에너지 다이어트 사업, 태양광 보급 사업, 생태 교육을 위한 여러 사업들이 소개되어 있다.

[3부 사람과 사람의 공존]에서는 경제 불평등 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원구에서 도전해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린 사례들을 소개한다. 국가적 모범 사례로 꼽힌 자살예방 사업과 노원구 치매지원센터, 전국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사업 등이 돋보인다. 4부 중앙과 지방의 공존]에서는 지방이 살아야 중앙도 산다는 큰 틀 아래 자치 분권의 확대를 주장하며, 중앙과 지방의 공존을 위해 노원구가 노력한 일들을 소개한다. 공유의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확대, 휴먼 라이브러리 사업, 마을별 체육대회와 축제, 마을공동체 복원 프로그램 등이 흥미롭다.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 사업
*중앙정부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생명존중 자살예방사업’
*소방서에서만 실시하던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
*구에서 동으로 복지전달체계를 확장한 ‘동 복지허브화 사업’
*전국 최대 개미군단이 모여 스스로 돕는 ‘노원교육복지재단’
*문재인 정부 치매국가책임제도의 모범이 된 ‘노원치매지원센터’
*30만 원 상당 지원을 통해 흡연율을 낮춘 ‘포지티브 금연사업’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를 앞당긴 ‘생활임금제도’
*지방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노동부와 협업하여 10인 미만 ‘영세기업 4대 사회보험 가입 확대’
*대학생과 어르신을 연결한 공유경제의 모범 ‘룸쉐어링’
*마을 전체가 한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는 ‘혁신교육 마을이 학교다’
*돌봄 도서관, 북카페를 통합한 새로운 공동체 모델 ‘마을 행복발전소’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꿀 ‘노원 에너지 제로 하우스’
*놀이를 통해 협동을 체험하는 공간 ‘불암산 더불어 숲’
*나무의 생태와 순환을 종합적으로 체험하는 곳 ‘노원 목예원’
*중랑천 유일의 하천 생태 교육 공간 ‘중랑천환경센터’
*코스모스와 빅 히스토리를 전문 교육하는 ‘노원우주학교’
*수학 포기자 없는 학생과 마을을 위한 ‘수학문화원’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한 ‘일반주택 범죄 제로화 사업’
*자원봉사 기부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면 확산한 ‘노원지역화폐’
등등

추천평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공존의 시대’로 향하는 김성환 구청장님의 시선이 반갑습니다. 수많은 변화 속에서도 늘 혁신적으로 도전해온 김성환 구청장님의 삶과 생각을 만날 수 있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그리고 중앙과 지방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변화의 시작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김성환 구청장의 지난 8년은 노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더 나은 나라로 바꾸기 위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을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모실까 고민하며 마을자치에 힘을 기울였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원의 실천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이 책은 협력과 공존이라는 질서를 통해 우리가 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

저는 지난 8년간 성남시장으로 일하면서 지방자치를 지키고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끊임없이 중앙권력과 맞서야 했습니다. 김성환 구청장님은 그 길을 함께 걸어온 동지입니다. 함께 민주주의와 자치,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꽃피울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그 씨앗에서 싹이 트고, 꽃이 필 때 김성환 구청장님의 노고를 기억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미리 완연한 봄, 꽃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이재명 (성남시장)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는 ‘노발대발’을 실감하는 8년이었다. 김성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태양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중앙과 지방이 공존하는 ‘공존의 노원’을 만들었다. 선배로서 자랑스럽고 고맙다.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시장만능주의가 파괴한 공존(共存)의 가치를 복원시키는 지침서와 같은 책입니다. ‘노발대발(노원이 발전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의 정신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감당해온 김성환 구청장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향한 김성환 구청장의 공존의 철학과 비전이 반드시 성취될 수 있길 바랍니다. -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화로운 지구 공동체를 꿈꾸는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관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행동으로 옮긴 실천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강한 추진력으로 노원을 복지공동체이자 ‘태양의 도시’로 변화시킨 김성환 구청장의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과 ‘지구 식히기’가 더욱 기대된다.


이은희 (노원환경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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