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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일러두기
道經(1장~37장)
德經(38장~81장)
후기
참고 도서

저자 소개

저자 : 남충희
1958년 경기도 연천에서 출생. 인천 제물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1980년 세칭 신군부 정권에 의해 계엄법 위반으로 투옥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고, 이후 생계를 위해 무역업에 종사했다. 1993년에는 천주교에 입교했다. 40세를 넘기던 1999년에 강원도 홍천으로 귀농하여 그리스도교 영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했으나 교회에 만연한 권위주의, 형식주의, 물질주의의 올가미에 걸려 바닥 모를 회의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우연한 기회에 도덕경을 읽고 그 도움으로 미신을 털어버리기 시작한 지 이제 5년 남짓되었다. 지금은 춘천에서 성서 해석에 몰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57g | 153*224*30mm
ISBN13
9788974149079

출판사 리뷰

도덕경을 실존적 관점에서 해석해냄으로써 도에 관한 모든 현학적인 담론들에 종지부를 찍은 책이다. 노자의 성인은 무욕, 무위, 무지의 덕을 통하여 도를 닮아가는 도의 아들이며 재물, 권력, 명예에 초연한 천지, 곡신, 후왕이다. 성인은 도에게서 내려오는 무한한 생명력에 힘입어 사라지지 않는 생명을 차지하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며, 모든 만물을 다스린다. 이것이 바로 성인이 실천하는 참다운 애민치국이다. 성인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공동체인 현동(玄同)을 이루면서 도의 품성(稟性)인 너그러움, 절제, 겸손의 삼보(三寶)를 그들의 일상적인 삶으로 체현함으로써 천하백성에게 도를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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