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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악당의 미학 3권 (완결)
EPUB
이흰
페퍼민트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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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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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사냥대회 · 7
새벽녘의 음성 · 65
괜한 오해는 금물 · 103
동상이몽 · 145
악몽은 이제 · 179
배부른 투정 · 240
교황의 이름으로 · 285
신과 악마 · 351
서로의 구원 · 430
에이나드 · 440
그 세계에서 그들은 · 458
모하질의 반란 · 508

저자 소개 1

전갈자리의 펩시 중독자. 주로 새벽에 글을 씁니다. 지독한 백수와 지독한 워커홀릭 소리를 동시에 듣고 있습니다. IN. MORS SOLA blog. https://blog.naver.com/leehuin5 mail. leehuin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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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73MB ?
ISBN13
9791162460429
KC인증

책 속으로

아랫입술을 깨물고 바닥만 주시하던 이오네가 슬쩍 시선을 올렸다. 그녀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던 에이나드의 눈동자를 보고 말았다.
숨이 막힐 듯한 눈빛으로 그가 이오네를 보았다. 마치 갈급하게 갈구하는 듯한……. 의심의 여지없이 오롯이 전해지는 타인의 감정에 이오네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좋아해요.”
답이 없었다. 초조함에 입안이 말랐다. 그렇다고 눈을 뜰 용기는 나지 않았다. 그녀는 맞잡은 손에 힘을 주며 나지막한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로.”
--- p.215

넌 끔찍한 과거마저 잊게 만들어.
에이나드의 입술이 세현의 입가를 스쳤다. 그는 낙인을 찍듯 깊게 내리눌렀다. 짧게 닿았다 떨어지는 입맞춤에 세현은 작게 웃음을 터트렸다. 맞잡은 손, 손가락이 하나하나 얽혔다. 이전의 거친 입맞춤과는 달리 아주 느리게 애태우는 입맞춤이었다.
연인은 소나기가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안온하며 부드러운 키스를 했다.

--- p.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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