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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짝사랑의 시작 별에게 아, 외로워 받은 적 없는 것이 그립다 정 무영탑 시차 북극 하늘과 별과 나만의 비밀 설레던 익명 대답은 하지 말아요 미신 별바라기 적당히 멀리 산타클로스의 고백 우리의 시작 수묵 담채화 밤 골목길 참 좋아 하루비행기 대화 연인에게 감 백색 소음 전생 달의 마음으로 일기장 닥터피시 겨울의 여관방 빛나는 새벽 장거리 연애 봉숭아 물 야설(夜雪) 점과 선 소꿉놀이 쓸데없이 밝은 밤 우리 안 친해 뜻밖의 경청 백조의 삶 나의 쓸모 누군가의 처세술 인공 눈물 자기 일은 스스로 청춘 음지에서 양지로 밑 빠진 독 길 찾기 떠돌다 나쁜 마음으로 견딘다 밀집 조만간 비겁한 우리 씹는 힘 이대로 괜찮을까 불통 어리석었다 자발적 외톨이 혼자 우는 방 기대하지 않는다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힘들다 어른의 전화번호부 마음 가계부 멀어진 채로 살아요 쉽게 믿으면 안 돼 빈 방 없음 급행열차 조바심 놓쳐버린 기회 어떤 일기 내가 졌다 다 괜찮을 거야 수고 많았어 이별한 너에게 너울, 우울 길을 잃는 여행 나의 진리 내 탓과 내 탓이 아닌 것 괜찮냐고 물어봐 줘서, 괜찮아 시작부터 잘못된 이야기의 시작 환청 교통사고 책갈피 돌팔이 약사 반대인 마음 정해진 답 달라도 괜찮아 듣고 싶은 대답 절망을 알아줘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우리가 살던 세상 허술한 미래 평범한 사랑 덧칠 간이역 조각, 조각나다 점 재난 라플레시아 담대한 진심 목소리 때를 놓친 말 여름날 번짐 마지막 도돌이표 수도꼭지 경향BP 신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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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은 듣지 못해도
좋아한단 말에 얼굴이 환해지던 언젠가의 기록들을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