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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톰 아저씨의 오두막
스토 부인
삼성출판사 1998.02.28.
판매자
지식이자라는나무
판매자 평가 1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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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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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닥쳐오는 불행
2. 톰 아저씨의 오두막
3. 도망가는 이라이저
4. 노예 상인의 음모
5. 슬픈 이별
6.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7. 또 하나의 비극
8. 다시 만난 사람들
9. 작은 천사 에바 아가씨
10. 돌산의 총격전
11. 충성스러운 노예
12. 새로 온 소녀
13. 호숫가의 여름
14. 겹치는 불행
15. 비참한 노예 생활
16. 자유의 땅으로
17. 유령이 나오는 집
18. 톰 아저씨의 최후
19. 자유를 찾아서

- 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대하여

저자 소개

저자 : 스토 부인(Harriet Beecher Stowe, 1811-1896)
뉴잉글랜드의 코네티컷주 리치필드의 엄격한 목사의 가정에서 출생. 칼빈 E. 스토우라는 열렬한 신학자와 결혼하여 슬하에 많은 자녀를 두었다. 그녀는 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명성 때문에 다른 작품들은 거의 가려진 상태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16460

책 속으로

"주인님,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때리는 짓은 못합니다."
"뭐라고? 노예 주제에 건방지구나! 하지만 너는 저 여자를 때려야 한다."
"주인님, 그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루시를 때리느니 차라리 제가 맞겠습니다."
"하느님이라고 했느냐? 너희들의 하느님은 바로 나라고 한 걸 잊었느냐?"
레그리는 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톰 아저씨를 향해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톰 아저씨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 네가 나를 훈계하는 거냐? 에잇!"
레그리는 다시 한 번 채찍을 갈겼습니다.

그 자리에 고꾸라졌던 톰 아저씨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말했습니다.
"비록 나의 몸은 당신에게 팔려 왔지만, 내 영혼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톰 아저씬느 고통으로 숨을 몰아쉬면서도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본 레그리는 더욱 화가 나서 날뛰었습니다.

--- p.150

"주인님,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때리는 짓은 못합니다."
"뭐라고? 노예 주제에 건방지구나! 하지만 너는 저 여자를 때려야 한다."
"주인님, 그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루시를 때리느니 차라리 제가 맞겠습니다."
"하느님이라고 했느냐? 너희들의 하느님은 바로 나라고 한 걸 잊었느냐?"
레그리는 야비한 웃음을 지으며 톰 아저씨를 향해 채찍을 휘둘렀습니다.

톰 아저씨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 내렸습니다.
"하느님을 욕되게 하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오, 네가 나를 훈계하는 거냐? 에잇!"
레그리는 다시 한 번 채찍을 갈겼습니다.

그 자리에 고꾸라졌던 톰 아저씨는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말했습니다.
"비록 나의 몸은 당신에게 팔려 왔지만, 내 영혼만은 하느님의 것입니다."
톰 아저씬느 고통으로 숨을 몰아쉬면서도 또렷하게 말했습니다. 그것을 본 레그리는 더욱 화가 나서 날뛰었습니다.

--- p.150

추천평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추천한 세계 명작 가운데 32권을 엄선하여 만든 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 속에 담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지혜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길러 주며, 어리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새로운 기쁨을 찾게 해줄 것입니다.
남북 전쟁은 미국 역사에서 큰 획을 긋는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노예 제도를 그대로 남겨 두려는 남쪽과 노예 제도를 없애려는 북쪽 사라들이 5년이라는 긴 세월을 전쟁에 바친 결과, 북군의 승리로 노예 제도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전쟁을 일으킨 불씨가 된 것은 한 연약한 여성 작가가 쓴 소설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스토 부인이 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었습니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신문에 연재되지마자 대단한 호평을 받았고 스토 부인과 뜻을 같이하는 많은 사람들이 격려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편소설 정도로 끝낼 생각이었던 이 작품은 1년 가까이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토 부인은 작품 속에 충직한 흑인 노예 톰 아저씨를 등장시켜서 사람됨은 피부의 색깔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었고, 의견이 다른 여러 지식인들의 토론을 통해서 인간의 자유와 평등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설명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작품이 책으로 출판되었을 때, 노예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신념의 불씨가 독자들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번져갔던 것입니다.
"이렇게 조용한 부인이 그 큰 전쟁을 일으켰군요!"
이 말은 남북 전쟁의 승리자였던 링컨 대통령이 스토 부인을 만났을 때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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