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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초에
2. 대홍수 3. 독수리 4. 최초의 통치자들 5. 도대체 누구인가? 6. 신들의 새 7. 신들의 장비 8. 신들의 전쟁 9. 신의 실체와 바벨탑 10. 외계인이 세운 나라 11. 외계인의 아이들 12. 하늘로 올라간 사람 13. 환상이 아니었다 14. 람세스가 아니었다 15. 모세와 불 기둥 16. 아, 아훼여! 17. 놈모와 오안네스 18. 교과서의 오류 19. 수수께끼 20. 황무지 위의 신비 21. 문화영웅 22. 거인의 전설 23. 묘한 일치 24. 옛날 하늘나라에서 일어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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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프라디움나에게, 살바는 크리쉬나에게 멸망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해주고 크리쉬나가 하늘로 올라가 살바를 추적한다. 살바의 사우바는 1리그의 거리를 두고 하늘에 매달린다. 그가 크리쉬나에게 숨쉴 틈 없이 불화살, 미사일, 창, 쇠꼬챙이, 삼지창, 화염방사기 등을 던져댄다. 하늘엔 수백 개의 태양, 백개의 달... 수억 개의 별들이 떠 있는 듯하다. 낮과 밤을 구별할 수도 없고 사방을 분간할 수도 없다. 하지만 크리쉬나는 탄도 요격미사일 같은 무기로 반격에 나선다. 그들이 나타날 때 크리쉬나가 번개처럼 빠른 화살로 그들을 물리치니 화살들이 하늘을 가로질러 번쩍거린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두세 쪽으로 동강내니 하늘 위에서 굉음이 들린다.
--- p.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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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신화에 보면 신들이 인간을 만들 때 일곱 덩어리의 흙으로 남자를, 일곱 덩어리의 흙으로 여자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또 인간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일곱 종류의 불완전한 인간을 만들고 나서야 피조물이 만들어졌다는 구절을 생각해보면 흥미롭다. 성서의 야훼도 7일 동안 천지공사를 했다는데, 7이라는 숫자 묘하게도 단군신화에도 등장한다.
--- p.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