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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렴. 파란 빛이 보이니?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동물이야. 게다가 입에 긴 수염도 있지. 난 새우를 가장 좋아해. 나는 흰수염고래야. 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면, 노란빛이 보이니? 나는 동물의 왕이야. 내 이빨은 굉장히 날카롭지. 게다가 멋진 갈기도 가지고 있단다. 나는 사자야! 내가 누구게? 구멍을 들여다 보렴. 초록 빛이 보이니? 나는 긴 뒷다리로 폴짝폴짝 뛰어다녀. 겨울잠을 자고 일어났지. 나는 날아다니는 곤충을 아주 좋아해. 나는 개구리야! 그리고 내가 본 건 말이야…… 바로 너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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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게? 표지의 제목을 읽으며 책장을 넘기면 파란 빛이 보이고 동물의 특징이 나옵니다. 파란 빛의 동물과 동물의 특징을 읽으며 머릿속에 어떤 동물일지 그려 봅니다. 커다란 코끼리일까? 바다표범일까? 물개일까?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면 흰수염고래가 등장합니다. 수수께끼 놀이처럼 동물찾기를 하며 책을 넘기며, 코끼리, 북극곰, 사자, 여우, 우랑우탄, 개구리의 특징을 알게 되는데 맨 나중에는 내가 찾아가던 동물이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구멍으로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구멍의 주인공을 찾아 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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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수수께끼를 놀이를 해요
‘내가 누구게?’ 구멍을 통해 보이는 것을 힌트로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놀이를 해 볼까요? ‘내가 누구게?’는 책 읽기가 아닌, 하나의 놀잇감으로 책을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파란빛을 보고 흰긴수염고래를 알아맞히고 노란빛으로 사자를 알아맞히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멍을 통해 누가 보이는지 살펴볼까요? 바로 책을 읽는 독자랍니다. 마지막 장면의 반전을 통해 아이들은 책에 동화되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무한한 상상에 빠지게 됩니다. 인지 능력을 키워 줘요 ‘내가 누구게?’는 흰긴수염고래, 코끼리, 사자, 북극곰, 오랑우탄, 여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파란빛, 노란빛, 초록빛 등 색에 대한 인지 능력이 향상됩니다. 커다랗고, 새우를 좋아하고 앞니가 두 개인 각 동물의 특징도 글줄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자연의 특징과 관찰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의 특징과 색을 접목시켜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톰슨 처리로 재미를 가미시켰어요 표지부터 톰슨 처리된 이 책은 내가 누구게? 책 제목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도록 구성했습니다. 표지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은 거의 모든 바닥을 톰슨 처리해 그림책이기 전에 놀잇감으로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작가의 개성적 그림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어요 각 바닥을 넘길 때마다 그림작가의 감각적이며 개성적인 그림을 접할 수 있으며, 환상적인 아이디어 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에드워드 깁스의 작품은 기발한 상상이 읽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전 세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읽기 시작하면 책장을 끝까지 넘기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