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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동생과 처음 만나기
2. 여동생과 놀이터 가기 3. 여동생 예쁜 짓 보기 4. 여동생은 선물! 5. 여동생과 텔레비전 보기 6. 여동생 간지럼 태우기 7. 여동생과 패션쇼 하기 8. 여동생 옷 입히기 9. 여동생과 화장하기 10. 여동생과 물건 함께 쓰기 11. 여동생과 공주 침대 만들기 12. 여동생과 방 정리하기 13. 여동생과 잠자기 |
Paula Metcalf
Suzanne Barton
북티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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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이야기해.
“여동생은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멋진 선물이야.”라고. (이 말은 여동생이 바로 ‘너’를 위한 선물이라는 뜻이야. 네 친구 생일에 여동생을 선물로 주라는 말은 절대 아니야!) --- p.7 동생들은 물건이 누구 것이든 별로 상관 안 해. 동생들은 언니들 과자, 장난감, 옷 등 모든 걸 함께 나누어 가져. 물론 언니들은 나누는 걸 정말 잘하지. “자! 너 한 개, 나 두 개….” --- p.16 언니들! 이 간단한 게임을 한번 해 봐. 동생이 방바닥에 어질러 놓은 옷과 게임기, 책과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 두는 데 걸리는 시간만 재면 돼. --- p.20 덧붙이는 말. 동생들은 가끔 한밤중에 깨어서는 무섭다고 울어. 그럴 때 언니들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 p.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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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은 처음 여동생을 만나면 당혹감과 신기함, 동생에 대한 귀여움 등을 동시에 느낍니다.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동생을 돌봐주어야 하는 상황을 맞으면 아무리 타일러도 멋대로 하는 동생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사랑스럽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동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처음 동생을 만났을 때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동생과 놀이터 가기, 예쁜 짓 봐주기, 텔레비전 보는 동생 보기, 동생 간지럼 태우기, 패션쇼 하며 놀기, 외출복 점검하기, 엄마처럼 화장하기, 동생과 물건 함께 쓰기, 마지막으로 동생과 잠자기 등 하루 종일 해볼 수 있는 일들이 재미있게 이어집니다. 잠자리에서 동생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듯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는 언니 모습이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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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도 싫기도 한 첫째라는 자리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형제자매 관계가 시작됩니다. 홀로 사랑받던 아이에서 이제 동생에게 많은 것을 양보해야 하는 ‘큰아이’가 되고 맙니다. 동생이 상냥하고 양보심 많은 아이라면 다행이지만,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는 막무가내 성격이라면 집안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첫째는 동생을 이해하지 못해 미워하며 얄미워하고, 동생은 동생대로 첫째를 향해 분노의 감정을 쌓아갑니다. 티격태격 자매를 위한 안내서! 형제자매 관계가 나빠지기 전에 어른들의 현명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첫째 아이를 향해서는 신뢰와 사랑을 보여주어야 하고, 둘째 아이에게도 첫째와 똑같은 기준으로 대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또 첫째 아이가 리더십을 가지고 동생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면 좋습니다. 동생이 이럴 땐 이런 식으로 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첫째 아이와 자주 나누면 좋겠지요. 이 그림책은 첫째들이 동생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매 관계를 다룬 이야기지만 형제 관계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들입니다. 첫째에게도 동생에게도 좋은 놀이와 활동들 아장아장 걷는 동생과 놀이터에 가서 (언니만) 신나게 노는 방법, 텔레비전이 아니라 텔레비전 전원 버튼을 눌러대는 동생 보기, 엄마에게 혼나지 않을 만큼 동생 간지럼 태우기, 따라쟁이 동생과 패션쇼 하기, 동생 외출복 체크하기, (너 한 개, 나 두 개) 동생과 공평하게 나눠 갖기, 동생과 장난감 침대 만들었다 해체하기, 동생 행복하게 재우기 등 하루 종일 동생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때로는 불공평하지만 첫째로서 가질 수 있는 약간의 특권도 필요함을 재미있게 항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