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우리 이별의 이유는
EPUB
가격
4,000
4,000
YES포인트?
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씨에스따

헤매기 싫어 글쓰기 시작했지만
이젠 그 안에서 위로를 받는다.
사랑보다는 사람이 좋고
요란한 설렘보다는 사람 냄새를 더 그리워하는,
일 등보단 이 등이 좋고
미래보단 현재가 소중하며
시작보단 끝을 더 기대하는,
화려한 장미보다 수수한 안개꽃에 열광하는,
하품이 나게 지루한 일상조차
곱씹으며 추억하고 행복해하는 그런,
그런 미련쟁이.

출간작

말했잖아 당신이 좋다고
두 사람의 눈동자
올포유
우리 다시
이 남자의 사랑
보디가드
그대의 연인
그냥 살아요
솔직하거나 뻔뻔하거나
별나라 불꽃 기사
사랑니

출간예정작

빈집
그녀를 찾아줘
가제 : 제로

저자 소개 1

씨에스따

관심작가 알림신청
 
헤매기 싫어 글쓰기 시작했지만 이젠 그 안에서 위로를 받는다. 사랑보다는 사람이 좋고 요란한 설렘보다는 사람 냄새를 더 그리워하는, 일 등보단 이 등이 좋고 미래보단 현재가 소중하며 시작보단 끝을 더 기대하는, 화려한 장미보다 수수한 안개꽃에 열광하는, 하품이 나게 지루한 일상조차 곱씹으며 추억하고 행복해하는 그런, 그런 미련쟁이. 출간작 말했잖아 당신이 좋다고 두 사람의 눈동자 올포유 우리 다시 이 남자의 사랑 보디가드 그대의 연인 그냥 살아요 솔직하거나 뻔뻔하거나 별나라 불꽃 기사 사랑니 출간예정작 빈집 그녀를 찾
헤매기 싫어 글쓰기 시작했지만
이젠 그 안에서 위로를 받는다.
사랑보다는 사람이 좋고
요란한 설렘보다는 사람 냄새를 더 그리워하는,
일 등보단 이 등이 좋고
미래보단 현재가 소중하며
시작보단 끝을 더 기대하는,
화려한 장미보다 수수한 안개꽃에 열광하는,
하품이 나게 지루한 일상조차
곱씹으며 추억하고 행복해하는 그런,
그런 미련쟁이.

출간작

말했잖아 당신이 좋다고
두 사람의 눈동자
올포유
우리 다시
이 남자의 사랑
보디가드
그대의 연인
그냥 살아요
솔직하거나 뻔뻔하거나
별나라 불꽃 기사
사랑니

출간예정작

빈집
그녀를 찾아줘
가제 : 제로

씨에스따 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7만자, 약 8.9만 단어, A4 약 161쪽 ?
ISBN13
9788929828318

출판사 리뷰

“119 좀 불러 주세요. 빨리.”
겨울이 그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오빠? 정신 차려 봐. 눈 떠 봐. 정신 차려 봐. 이민영! 아아아악. 이민영. 정신 차려. 이민영! 이민영!”
겨울이 악을 쓰며 소리치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두 놀라 입을 떡 벌리고 있었다. 겨울의 저런 모습은 정말이지 처음이었다. 여리고 순한 그들의 대표가 악을 지르며 민영을 흔들고 있었다.
“오빠, 눈 떠. 눈 뜨라고. 눈 뜨라고 이 자식아!”
“으으으윽. 아, 씨! 더럽게 아프……네.”
겨울이 깜짝 놀라 눈물을 훔쳐 냈다.
“괜찮아? 정신 좀 들어?”
“얌마. 너 때문에 안……. 괜찮아. 놔 봐.”
“못살아. 이민영, 내가 너 때문에 미친다고. 흑흑.”
“네가 흔들어서 더 아파 죽겠다고. 윽…….”
“놀랐단 말이야. 이민영 너 죽는 줄 알고 내가 얼마나…….”
무릎을 꿇고 앉아 아이처럼 우는 겨울을 보며 민영이 웃다 인상을 찡그렸다. 입가에 할퀸 상처를 살짝 잡으며 그가 겨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주의를 돌아보았다. 저만치 떨어진 곳에 준이 충격 받은 표정으로 얼이 빠져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바닥을 짚고 인상을 쓰며 천천히 힘겹게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일어서니 알겠다. 등 부분이 아무래도 박살이 난 것 같았다. 걷기도 힘들 만큼의 통증이었다. 그러나 민영은 그 통증을 밀어내고 구태여 준에게 걸어가고 있었다.
“왜? 뭐 하려고? 구급차 불렀어. 움직이면 안 돼. 탈골됐을지 몰라. 부러졌으면 어떡해. 오빠? 오빠.”
겨울이 울다 말고 또 놀라서 민영을 잡았지만 그는 그런 겨울을 뿌리치며 천천히 힘겹게 한 발 또 한 발 준에게 다가섰다. 주춤거리며 다가오는 민영을 보는 준은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체념? 아니면 오기? 그의 눈빛이 묘하게 빛을 잃었다. 결국 준 앞까지 다가간 민영의 그의 어깨에 한 손을 올리며 말했다. 이마엔 땀이 흥건했고 숨까지 몰아쉬는 것이 힘들어 보였다.
“뭐…… 뭐 하는 거야?”
“야!”
“뭐 하는 거냐고! 미쳤어? 구급차 올 때까지 얌전히 기다려.”
“겨울이 빚…… 내가 다 깠다!”
말하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민영이 자꾸만 가물가물해지는 머리를 흔들고 있었다. 준은 제가 뭘 잘못 들었나 했다. 이게 지금 이 미친놈이 지금 뭐라는 거야?
“뭐?”
“겨울이가 너한테 뭔 빚을 졌는지 모르겠지만 그 빚, 아! 윽 씨, 오늘부로 내가 다 깠다고. 너,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겨울이한테 함부로 하지 마라.”
“…….”
“경고야. 잘 들…….”
그리곤 민영이 정신을 잃었다. 그는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한 채 준의 가슴 위로 쓰러져 버렸다. 겨울이 아연실색하며 그에게 달려갔다. 사람들이 그를 반듯하게 눕히자 호텔 내의 응급 팀이 달려와 민영의 상처를 살폈다. 준은 그들 틈바구니에서 조금씩 조금씩 멀리 밀려나고 있었다.
뭐라는 거야? 저 미친놈이. 저 지독한 놈이 지금.

리뷰/한줄평72

리뷰

5.6 리뷰 총점

한줄평

6.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