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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필화 입문 2
꽃과 새 개정판
리강 그림
평사리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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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화조화는 무엇인가?
새의 구조
참새 그리는 방법
쌍조도 그리는 순서
도구도 그리는 순서
매죽쌍작도
경화취금도
도화산조도
고수구곡도
죽구도
백수충족도
류지황조도
대승도

저자 소개 1

LI GANG,李 剛

중국 길림성 연길에서 태어나 연변대학교를 졸업하고, 심양 노신미술학교에서 중국화를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개인전 3회, 북경 전매대학교 〈리강화마 - 개인전〉, 〈리강 공필화 회원전〉, 성균관대학교 갤러리 〈천년유향-명화고방전〉, 서울대학교 문화관 〈연변대학교 한국 학우회 설립대회 기념 미술전〉, 북경 한국문화원 〈한·중 수교 22주년 리빙아트 교류전〉, 국제 Art’s Festival 초대작가전 3회,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 전시 등에 참여했다. 중국 내몽골 어얼둬스 미술관 소장 송·금·원나라 고미술 복원 작업을 하였다. 2001년부터 40
중국 길림성 연길에서 태어나 연변대학교를 졸업하고, 심양 노신미술학교에서 중국화를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개인전 3회, 북경 전매대학교 〈리강화마 - 개인전〉, 〈리강 공필화 회원전〉, 성균관대학교 갤러리 〈천년유향-명화고방전〉, 서울대학교 문화관 〈연변대학교 한국 학우회 설립대회 기념 미술전〉, 북경 한국문화원 〈한·중 수교 22주년 리빙아트 교류전〉, 국제 Art’s Festival 초대작가전 3회, 한국기초조형학회 국제 전시 등에 참여했다. 중국 내몽골 어얼둬스 미술관 소장 송·금·원나라 고미술 복원 작업을 하였다. 2001년부터 40여 권의 그림책 삽화를 그렸고, 옹기민속박물관, 불교방송국, 계명대, 한성대, 성균관대, 동서대, 추계예술대학, 연변대학, 충현서원 등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무우수아카데미에서 공필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Face to Face one year project by Li Gang’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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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쪽 | 255*365*5mm
ISBN13
9791160232363

책 속으로


중국 오대 시기에 이르러 화조화는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두 개의 화풍으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황전 부자로 대표되며 구륵전채법이 특색인 ‘황체’이고, 다른 하나는 서희로 대표되며 수묵몰골법을 제창한 ‘서체’이다. 곽약허는 『도화견문지』에서 “황전의 화풍은 부귀하고, 서희의 화풍은 야일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정교한 묘사와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황체’는 북송 시대 화원에서 받아들여졌고, 거의 100년 동안 줄기차게 화단에 영향을 끼치면서 원체화로 발전하였는데, 이것이 지금 말하는 공필화이다. 이와 반대로 담백하고 야일한 ‘서체’는 사의화 형식으로 바뀌면서 문인화로 발전하게 되었다.
('1권'중에서/ p.1)

동양화의 채색 방법을 선염이라고 한다. 선염은 한 손으로 붓 두 대를 잡고서, 한 대는 채색을 하고 다른 한 대는 물로 풀어주면서 그리는 방법이다. 선염에는 기본적으로 일곱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를 ‘선염 7법’이라고 부른다.
('1권'중에서/ p.2)

사람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타원형이다. 성인의 얼굴을 기준으로, 정면에서 볼 때 눈은 머리끝에서 턱까지 길이의 1/2쯤에 위치한다. 얼굴의 폭은 눈 가로 길이의 5배이다. 얼굴의 세로 길이는 전발제에서 눈썹궁까지, 눈썹궁에서 코중격까지, 코중격에서 턱까지 1/3의 비율로 나눈다. 이를 이르러 삼정오안이라고 한다.
('5권'중에서/ p.1)

모란 앞 잎과 뒷 잎 : 그림 아래 모란꽃의 앞 잎에는 태청남과 먹을 섞어 기본 바탕 바림을 해주는데, 이때 잎 가운데 중심 줄기를 기준으로 반을 갈라 양쪽을 따로 바림해준다. 또한 뒷 잎에는 연지에 등황을 섞어 앞 잎과 같은 방법으로 바림해준다. 열매 부분은 끝에서 역바림해준다.
('3권-그리는 순서'중에서/ p.1)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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