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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4 책머리에

1부
010 중독을 꿈꾼다
015 저지르다
020 상처받지 않겠다
024 커피를 마신다
029 통유리 속의 삶
035 노천탕에서
040 바람의 노래
045 강철 상자에 갇힌 우리
050 행복을 권하는 사회
057 공간을 공감하다

2부
064 로맨스와 야동의 불완전한 조합
068 안녕,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073 순하리 예찬
078 잠든 사이에
082 더 아프고 싶다
086 프로포즈
092 이데올로기 가득한 곳
098 길 위에 서 있는 청춘
102 사소한 취향
106 복제가 곧 원본

3부
114 로그아웃
118 천사의 반란
123 가난하고 외롭고 쓸쓸한
128 잔소리하는 사회
132 미니멀리즘
138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다
142 선택과 배제
147 시계 속에는 시간이 없다
152 언어와 존재 사이
156 육식의 유연성에 관한 질문
161 봄, 딴지걸다
165 불안, 봄을 삼키다

4부
172 소릿골 겨울
177 울보, 그녀
181 형이 생겼어요
185 우물
190 부끄럽습니다
195 유예할 수 없다 모두 처음이니까
199 잉여인간
204 황홀한 죄 하나 짓고 싶다
207 알파고 너머의 시대, 우리는
210 사랑이 넘치는 동네
215 일탈,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한 낯선 발걸음
219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정아경의 『중독을 꿈꾼다』 해설
224 성찰적 사고와 디지털 감성/ 신재기

저자 소개 1

생일보다 스승의 날이 더 기쁜, 영락없는 선생님이다. 아이들의 왁자지껄함이 떠나지 않는 집에서 독서의 즐거움에 대해 가르친다. 예쁘고 귀여운 다섯 남매 속에서 ‘예쁘다’ ‘귀엽다’ 대신 ‘책을 잘 읽어낸다’는 칭찬을 받고 자랐고, 그것이 서운한(?) 칭찬임을 지각하지도 못한 채 글과 친해졌다. 2007년 등단하였고, 2008년 수필집 『나에게 묻다』를 냈다. 2010년부터 대가야신문사에 [정아경의 수필산책]을 연재한다. 수필이 좋아 수필을 쓰고, 작가들의 수필에 감동받아 평론을 쓴다. 고령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에세이스트작가회의 그리고 북촌시사에 속해 훌륭한 수필가들과 교류하며
생일보다 스승의 날이 더 기쁜, 영락없는 선생님이다. 아이들의 왁자지껄함이 떠나지 않는 집에서 독서의 즐거움에 대해 가르친다. 예쁘고 귀여운 다섯 남매 속에서 ‘예쁘다’ ‘귀엽다’ 대신 ‘책을 잘 읽어낸다’는 칭찬을 받고 자랐고, 그것이 서운한(?) 칭찬임을 지각하지도 못한 채 글과 친해졌다. 2007년 등단하였고, 2008년 수필집 『나에게 묻다』를 냈다. 2010년부터 대가야신문사에 [정아경의 수필산책]을 연재한다. 수필이 좋아 수필을 쓰고, 작가들의 수필에 감동받아 평론을 쓴다. 고령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에세이스트작가회의 그리고 북촌시사에 속해 훌륭한 수필가들과 교류하며 배운다.
손대는 것마다 부러뜨리고 깨뜨려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활자 속에서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즐기며 이중적인 생활을 한다. 멀리 떨어지게 된 딸의 손에 『잘자요, 달님』을 쥐어주고, 관계맺음에 아파하는 딸에게 “살아가면 살아지고, 마주하면 만나지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잊혀진 것에 대해 가르치고, 잊혀짐에 대해 두려워 말라 가르친다. 배움에 있어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믿으며, 오늘도 배울 것을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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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02g | 148*200*20mm
ISBN13
97889922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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