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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무뚝뚝해진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한다’는 의미다
제1장 “나는 나로 충분하다” _ 자신과 만나는 법 _ 내 인생이 내 뜻대로 안 되는 이유 _ 상냥할수록 고민이 커진다? _ 미움받는 게 두려워 상냥함을 선택한 사람들 _ 무뚝뚝한 자세를 익히는 방법 _ 남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 때문에 _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_ 사랑받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_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_ 자신감 있는 사람은 무뚝뚝하다 _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죄책감을 느낀다면 제2장 “사랑받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_ 타인과 만나는 법 _ 첫인상은 나쁜 편이 낫다 _ 누군가의 기대를 받는다는 것 _ 늘 웃지 않아도 괜찮다 _ 거짓 웃음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_ 표현하면 안 될 부끄러운 감정은 없다 _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이유가 있을 뿐 _ 주변 사람이 나의 ‘과거’만 본다면 _ 누구에게나 자신의 역할이 있다 _ 깊은 관계를 원한다면 좀 더 무뚝뚝하게 _ 늘 외로운 사람들의 공통점 제3장 “과거와 미래의 문만 열지 않는다” _ 시간과 만나는 법 _ 내 시간을 함께할 사람을 선택한다 _ 고민하는 사람이 계속 고민하는 이유 _ 과거와 미래에 사로잡혀 있는 당신에게 _ 무뚝뚝해질수록 충전되는 행복감 _ SNS에 무뚝뚝해지는 방법 _ ‘그래서 뭐?’ 무시하는 힘 _ 다양성의 시대, 나답게 산다는 것 _ 마음을 다스리는 한마디 _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방법 제4장 “일 잘하는 사람은 무뚝뚝하다” _ 일을 대하는 법 _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헤쳐 나갈 수 있다 - 부족하다는 거 나도 잘 압니다! -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면 _ 자신의 일을 맘껏 하도록 허락하라 _ 무뚝뚝한 삶이란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는 것 _ “이거 좋지 않아?” 제안하는 삶 _ 비판에 대처하는 자세 _ 성격에 안 맞는 일은 일찌감치 포기한다 _ 타인의 결과보다 나의 과정에 집중한다 제5장 “꿈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다” _ 꿈을 만나는 법 _ 꿈은 강제가 아닌 허락이다 _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거짓말 _ 1센티미터 전진의 성과 _ ‘내가 무슨’이라고 자신을 낮추지 않는다 _ ‘올바름’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자신감’ _ 자신감이 없는 이유는 자신을 계속 배신하기 때문 _ 과거에서 온 두려움과 마주하는 연습 _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_ 때로는 포기할 이유가 맞설 이유로 실천편 7일간의 ‘무뚝뚝함’ 훈련 _ 진심을 듣는다 _ 거절한다 _ 나답게 산다 _ 나를 지킨다 _ 비교하지 않는다 _ 주체가 된다 _ 용기를 북돋운다 맺음 |
Jun Ikeda,いけだ じゅん,池田 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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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해진다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 p.13
진심으로 웃기 위해서는 웃지 못하는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p.52 비굴해지지 않는 모습, 그 모습이 바로 무뚝뚝함이다. 무뚝뚝한 모습은 자기 자신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동시에 타인을 존경할 수 있는 사람임을 나타낸다. 자신에게는 자신의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이 맡은 역할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 p.66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일을 중요하다고 여기면 몸과 마음이 모두 무거워진다. 그럴 때일수록 ‘그게 중요해?’라고 되물어라. 자신에게 그런 의문을 던지면 좀 더 중립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 p.100 좋아하는 일이란,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인지 의문을 가진다. --- p.112 자신만 유독 심한 비판을 받는 일은 없다. 우물 안에 있을 때는 자신만 심한 비판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다. 사람은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고 싶기 때문에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안타깝게도 자신에게만 특별한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p.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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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거짓 웃음을 짓지 않습니다
다양성의 시대,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정보와 라이프스타일이 넘쳐나는 정답이 없는 시대, 선택은 내가 해야 한다. 정답은 없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답을 고르기 위해 더욱 ‘무뚝뚝함의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의 선택에 무뚝뚝해질 수 없다면 “나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을 앉고 살아갈 수밖에 없다. 다양한 선택에 휘둘리면서 어디로든 향하지 못한다. 막상 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지속할 자격이 있는지 망설인다. 왜, 우리는 망설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을까? 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것일까? 왜일까? 저자는 지금까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오면서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고민이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좋은 사람일수록 고민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며 판단하려고 한다. 그래서 정작 본인은 자신의 일을 맘껏 하도록 허락하지 못하고, ‘내가 무슨’이라고 자신을 스스로 낮춘다. 거짓 웃음을 지으며 상대의 마음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애쓴다. 이렇게 남을 의식하는 태도가 우리가 고민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사실은 누군가 나를 미워하고 있다고 해도 그에게 나를 ‘미워하는’ 이유가 있을 뿐, 나에게는 ‘미움받을’ 이유는 없다. 따돌림을 당한 적 있는 저자는 친구들에게 잘 보이려는 노력을 멈추었을 때 오히려 인간관계의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고백하면서 경험으로 ‘무뚝뚝함’을 권한다. 우선 무뚝뚝해지면 내 시간을 함께할 사람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덜 친해질수록 우리는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다. 무뚝뚝함이란 나 자신에 대한 집중력이다.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에 무뚝뚝해지면, 주어진 것을 발전시킬 기회를 얻는다. 결국 내가 정말로 끌리는 일,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재수 끝에 교토대학교 법학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도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변 반응을 신경 썼다면 처음부터 포기했을 것이다. 중요하지 않은 일과 사람을 적극적으로 흘러 보내는 힘 덕분에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타인의 결과를 바라보지 말고, 자신의 과정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이렇듯 무뚝뚝한 삶이란,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뚜렷하게 세우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최소한만 듣겠다는 의지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각오도 한다는 의미다. 자신의 생각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시대, 모두를 위한 답을 찾는 능력보다 의문을 가지는 일이 더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채워주는 일을 멈추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야 나다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거짓웃음 지으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다. 항상 좋은 사람인 척 웃을 필요가 없다. 우리는 더 이상 웃는 척하지 않아야 진심으로 웃을 수 있다. 우리는 무뚝뚝해도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