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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짝사랑, 그당 시
- 가을 - 괜찮아, 가을이야 - 덧니 - 왜 불렀어? - 짝사랑 - 다시, 첫사랑 - 밑잔 - 회식 다음 날 - 삼각관계 - 장난 - 더게임오브데스 - 타로카드집 - 휴대폰 - 내일 너를 만난다면 - 내 마음 - 빈부격차 - 한 여름 사람 - SNS 방문자 추적 - 둘 중 하나만 와라 - 어색한 사람 - 나의 하늘 - 구름 같은 사랑 - 그럴 수 없는 사람 - 너의 이상형 착한 사람 - 설레발 - 겨울 풍경 - 겨울 아이 - 사랑 - 아는 오빠 - 100억 마음 - 너 말고는 관심 밖 - 밤의 예고 - 해바라기 남 - 고백 2. 사랑, 그당 시 - 1일 - 1일(즐거운 작별) - 눈을 맞으며 - 네가 모르는 달리기 - 표현 좀 - 더 사랑할게요 - 별 밤 약속 - 야맹증 - 너를 닮고 싶다 - 용건만 간단히 - 커플 셀카 - 좋을 때 - 잠이 늦을 밤 - 내 옆에 있으면 돼 - 이름 없는 사랑 - 보고픔, 똑같이 - 흑심은 없어 - 너의 통금 - 괜한 걱정 - 동창회 허락 받는 중 - 뽀뽀 - 중독 - 너와 같이 오랫동안 - 폭풍전야 - 너와 - 옷집 - 특별한 너와 - 밤 사랑 - 기념일 - 이상한 생각 - 왜 전화 했어? - 권태기 - 장수커플 - 사랑은 테트리스 3. 이별, 그당 시 - 우리 사랑을 말하지 말자 - 나는 아직, 너는 이미 - 이별, 삼 일째 밤 - 너무 아프니까 - 청개구리 너 - 나를 잊지 말아요 - 일상 - 너의 하루도 - 같은 사이 - 착각 - 설탕 물 - 변한 나 그리고 변해버린 너 - 별짓 - 억울하지만 - 내가 했어야 하는 것들 - 마침표가 마치는 곳 - 통장정리 - 어쩌면 오랫동안 - 밉다. - 오래된 사랑의 이별 - 12월 - 겨울과 봄 딱 그 사이 - 눈, 사람 - 거짓말 - 내 사진 - 너와 난 그러면 안 됐다. - 끝. - 사당역에서 문득 - 이별 - 이별2 - 왜 그랬을까 - 추억은 추억이다. - 다행이었을까? - 못났던 내가 예뻤던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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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었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했던 우리의 그 당시
이 시집은 시인 이광호의 독립출판물 『그 당시』를 리뉴얼 한 시집으로 시인 이광호의 순수했던 시절, 가장 순수한 사랑의 보석같은 순간들을 모아 짝사랑 시 34편, 사랑 시 34편 이별 시 34편을 주제별로 묶어 펴냈다. 우리 인생의 가장 보석같은 순간, 그 당시 『그 당시』는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지만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20대들의 감성을 잘 드러낸다. 표현하지 못해 주저하는 마음, 대학에서의 사랑, 혈기왕성한 정열적인 사랑 등을 유쾌하게 또는 서정적으로 잘 보여준다. 깊은 울림을 주는 시인 그 당시는 기존의 다른 시집과 다른 독특한 구성을 띄고 있는데 102페이지 분량의 시가 사실 단 한편의 시라는 점이다. 이러한 구성은 독립출판물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러한 구성이 독자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줄 것을 확신한다. 뿐만아니라 도서 제작 자체에 시인의 '그 당시'를 녹였는데 판형이라든지 디자인이 그러하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사랑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억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것이다. 우리는 찰나의 시를 쓰고 영원의 시를 읽는다. 사랑이라는 열병을 앓고 있는 사람, 칼날 같은 이별을 겪고 있는 사람, 보석같은 사랑을 간직해 온 사람, 사랑을 잊고 지내온 사람,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시집을 권하고 싶다. 이 시집은 사실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