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순수국어 2 (2019년용)
깨어난 생각
유민우
싼타북스 2018.04.16.
가격
17,900
10 16,110
YES포인트?
8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전년도 교재와 내용이 동일합니다. 구매시 참고해 주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PART 01_생각의 순서
·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 - 「소문의 벽」
· 그동안 문제를 찍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열효율과 칼로릭」
· 복잡한 내용을 단순화하는 방법 - 「수능 보험의 원리」
· 훈련지문

PART 02_평가원의 배려
· 당연했지만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순서 - 「유충렬전」
· 필연을 인정해야 변화가 시작된다 - 「선거와 여론 조사」
· 통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 「도산십이곡」
· 훈련지문

FAQ 01_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PART 03_정답을 구성하는 원칙
· 일반화가 필요한 이유 - 「이꺼삐딴 리」
· 형식과 내용이라는 관점 - 「와사등」
· 시간을 제대로 분배하는 원리 - 「포퍼와 콰인, 총체주의」
· 훈련지문

PART 04_비움의 미학
· 글의 흐름과 정답의 상관관계 - 「슈퍼문」
· 비울수록 깊어지는 것 - 「삼대」
· 훈련지문

FAQ 02_화법 · 작문에 대한 패러다임

저자 소개 1

순수국어

‘순수국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해 온 국어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스카이에듀 수능 국어 강사 / 네이버 국어 커뮤니티 ‘순수비’, 유튜브 ‘순수국어TV’ 운영 / 유튜브 ‘이감TV’ 이감 모의고사 해설 / 에듀동아 수능 국어 칼럼 연재). ‘노력한 만큼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철학 하나로 활동해 온 국어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10여 년 전, 수능 지문을 보며 그의 머릿속에 드는 사고 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보여 주는 형식의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한 시초이다. 강사의 시선이 아닌 학생 시선에서의 사고 방향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왔으며, 순수국어
‘순수국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해 온 국어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스카이에듀 수능 국어 강사 / 네이버 국어 커뮤니티 ‘순수비’, 유튜브 ‘순수국어TV’ 운영 / 유튜브 ‘이감TV’ 이감 모의고사 해설 / 에듀동아 수능 국어 칼럼 연재). ‘노력한 만큼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철학 하나로 활동해 온 국어 강사이자, 칼럼니스트이다.

그는 10여 년 전, 수능 지문을 보며 그의 머릿속에 드는 사고 과정을 1인칭 시점으로 보여 주는 형식의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한 시초이다. 강사의 시선이 아닌 학생 시선에서의 사고 방향을 구체적으로 풀어내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 왔으며, 순수국어는 발간 첫 해에만 1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20대 중반에 이미 입소문만으로 제주도에서도 찾아오는 수능 국어 학원을 운영했으며, 당시에도 국어에 트라우마를 지닌 고3, N수생 중심으로 두터운 인기를 끌어왔다. 에듀동아에서의 칼럼 연재, 스카이에듀에서 인터넷 강의에서도 실전적인 콘텐츠로 특히 호평을 받으며 학생들과 소통해 왔다.

그는 오랜 시간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 중심인 기존의 학습을 비판했다. 점수가 안 나오는 원인은 학습법이나 노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문해력’ 부족이라고 강조했고, 실전에서의 실력 발휘를 위해서는 우리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수많은 학생들을 1등급으로 이끌었다. 국어를 국어답게, 시험을 시험답게 접근하는 방법만을 연구해 온 그는 문해력과 심리의 영역으로 들어가 ‘국어 영역의 기본’을 다시 한번 풀어낸다.

유민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88*257mm
ISBN13
9791188703050

책 속으로

# 체계화된 공부법의 이면

네, 그냥 기분 탓입니다. 기본만으로는 수능 시험을 이길 수 없다는, 그 생각 말입니다. 대단한 시험을 대할 때에는 무언가 대단한 도구가 필요할 것이라 느끼는 거죠. 그리고 수없이 많은 참고서, 상품화되어 있는 교육 시장이 그 생각을 더 부추기고 있습니다. 막상 따져보면 별로 ‘대단한 도구’도 아닌데 말이죠. 친구들, 선배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다들 저마다의 방법론을 주장하고 있으니 나도 왠지 그렇게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에 파묻히게 된 겁니다. 그저 그뿐입니다.

마술쇼를 보듯 점점 그 신기함에 매료되고, 소위 ‘있어 보이는’ 공부에 중독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서서히 기본에 대한 생각은 머릿속에서 사라져 갑니다.

마치 점점 조미료에 중독되어 가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 가듯이 말입니다.
- 17 페이지

# 평가원의 배려

저는 그동안 수백 번 이상 기출 문제를 분석하며 정말 놀라운 사실을 또 하나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출제자는 함정을 파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든 한 문제라도 더 맞게 해 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를 평가원의 배려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절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우연이라고 치기에는 아주 정교했고, 스킬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정말 본질적이었으며, 우연이라는 말을 꺼낼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는 분명 과정을 중심으로 공부해 왔다면 손해 보지 않게 만들려는 출제자의 노력, 그리고 설령 잘못 공부해 왔다고 하더라도 한 번이라도 더 기회를 주고자 하는 평가원의 노력이었습니다.
- 87 페이지

#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

우리는 글을 읽으며 항상 ‘일반화’라는 말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화라는 말 자체를 떠올리기보다는 아래와 같은 말로 풀어 생각하는 게 훨씬 편하죠.

‘그래서 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작가는 왜 갑자기 이런 말을 꺼내고 있는 거지?’
‘읽어온 글의 맥락에 따르면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낯선 생각은 아닐 겁니다. 사실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과정 그 자체니까요. 그저 일반화라는 말로 바꿔서,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 본 것뿐입니다.

- 163 페이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의 생각을 완성할 시간

지난 『순수국어Ⅰ: 기적의 서막』 책을 통해 저자는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전해왔다. 전작에서는 기본 생각들만으로 글을 읽었고 문제를 해석해 왔다면, 이제는 그마저도 더 정교해질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지문뿐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평가받는 기출 지문들까지도 두루 다룬다. 또한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문학의 비중도 좀 더 높여 전 파트에 걸쳐 실력을 완성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시중의 수많은 교재들이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능동적인 글 읽기를 강조하지만 막상 문제를 풀 때엔 그와 별개로 풀어나가곤 한다. 이 책에서는 지문을 보며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야 하는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문제 풀이에서 들어야 할 생각까지도 저자가 직접 보여 준다. 지문에서 문제까지 저자의 머릿속에 드는 사고 과정을 그대로 서술하여 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에 모든 성적대의 학생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방법. 글을 보며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야 하는 생각들."

학교에서 배워온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이 책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며 글에 대한 상식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수능의 지문과 문제가 상식적으로 출제되었다는 것이 그저 한두 번의 우연이 아니라, 수십 번, 수백 번 계속 반복되어 온 필연이라고 주장한다. 이뿐만 아니라 글 자체를 중시하는 관점이 앞으로 출제될 모든 평가원 문제에 있어서도 가장 실전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