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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학교에서 어머니날 파티를 여는데, 스텔라에게는 아빠만 둘이거든요. 이를 어떡하면 좋죠?
‘아빠만 둘’이라는 스텔라의 말에 아이들은 걱정스레 질문을 던져요. ? “엄마가 없으면 도시락은 누가 싸 줘?”? “아플 때 꼭 안아주고 뽀뽀해줄 사람 있어?”? “잘 때 동화책은 누가 읽어 줘?” 하지만 스텔라의 고민은 이런 것들이 아니랍니다. 엄마가 없다고 해서 스텔라의 숙제를 도와주고 잘 때 꼭 안아줄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누구보다 스텔라를 잘 돌봐주는 아빠와 파파가 있고, 언제나 사랑을 주는 가족과 친지들도 정말정말 많으니까요. 스텔라는 단지 이 멋진 가족들 중에서 어머니날 파티에 초대할 사람을 정하는 게 어려울 뿐이에요. 고민에 빠진 스텔라는 누구를 어머니날 파티에 초대했을까요? 사랑과 포용,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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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선으로 나타낸 섬세한 묘사가 특징인『스텔라네 가족』은 아이들의 개성있고 귀여운 모습과 천진난만한 대화를 통해 흥미를 자아내는 그림책입니다. 인종과 문화 구성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현대 사회 모습이 반영된 아이들의 모습은 저마다 개성이 넘칩니다. 스텔라네 반 친구들의 가족 역시 흑-백 가족, 동성 가족, 대가족 등 실로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스텔라네 가족』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족의 형태와 가족 내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며, 더불어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관용과 문화적 감수성도 길러줄 것입니다. 또한 밝고 따뜻한 이야기 구조와 결말을 통해, 스텔라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여유와 편안함, 용기를 안겨줄 그림책이 바로 『스텔라네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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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와 색연필을 활용한 섬세한 삽화가 돋보이는 작품. 주인공의 가정뿐만 아니라 (다인종 가정, 레즈비언 부부 가정 등) 스텔라네 반 친구들의 가정도 실로 다양하게 그려 현실 속 다양한 가족 구조를 묘사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아이들이 사랑과 지지를 느끼도록 해 주는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형태에 관한 이야기다.” - 미 존스홉킨스대 아동도서센터(Centre for Children’s Books) 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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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면서도 관찰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로, 지혜로운 주제의식을 영리하게 구성했다. 인기 TV쇼 ‘모던 패밀리’처럼, 이 책 역시 솜사탕처럼 가벼운 이야기 속에 묵직한 생각 거리를 담아 독자에게 전한다.” - 미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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