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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암탉이야?
병아리를 두 편으로 나누는 법 양장
로랑 카르동 글그림 김보람
불의여우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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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
10 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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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로랑 카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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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나 1995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 살고 있습니다. 파리의 레고블렝 애니메이션 학교 졸업 후 만화영화 제작자, 스토리보더, 화면구성 작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TV 시리즈 작업과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예술감독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중국, 한국, 스페인, 그리고 베트남에서 영상 작업을 했습니다. 상파울루에 있는 시띠롱 바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립 멤버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어린이 문학과 관련한 일을 시작했고,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학교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경력
프랑스에서 태어나 1995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 살고 있습니다. 파리의 레고블렝 애니메이션 학교 졸업 후 만화영화 제작자, 스토리보더, 화면구성 작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TV 시리즈 작업과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예술감독으로 일하며 프랑스와 중국, 한국, 스페인, 그리고 베트남에서 영상 작업을 했습니다. 상파울루에 있는 시띠롱 바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창립 멤버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어린이 문학과 관련한 일을 시작했고,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학교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만들어내고자 연구하며,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그림, 스케치와 판화, 수채화,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으로 프랑스 엥코립튀블 어린이 문학상 수상, 상푸풀릿 프라이즈 수상, 쿨투라 최고의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브라질에서 <늑대를 찾습니다>로 많은 상을 받았으며, 브라질 아동과 청소년 문학 최우수 도서 상, 국립아동·청소년 도서 재단(FNLIJ) 최우수 아동도서 상을 두 차례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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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2021년 현재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한국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유네스코뉴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다양성과 다문화, 관용과 평등에 관한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깁니다. 옮긴 책으로 『엄마와 나』, 『스텔라네 가족』, 『남자가 울고 싶을 땐』, 『엉뚱한 아이를 다루는 법』, 『줄무늬 없는 호랑이』, 『그냥 물어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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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34g | 236*276*9mm
ISBN13
97911915360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고정관념을 깨는 ‘용감한 도전자’들을 믿고 응원하는 법
놀이가 가미된 읽기로 젠더 고정관념에 답하는 그림책


《어느 쪽이 암탉이야?》는 병아리들의 질문을 통해 젠더 고정관념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집니다. “커서 암탉이 될 병아리가 여자 편이지. 수탉이 될 병아리는 남자 편이고”라는 쉬운 답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실제로 어떤 특성이 특정 성별에만 해당되는지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유쾌한 소동극을 통해 독자는 그런 고정관념이 사실은 우리 머릿속에만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회 정의와 차별 등 우리 사회가 극복해야 할 문제들을 색다르고 재미있게 다뤄 온 작가 로랑 카르동은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운동장에서의 젠더 고정관념을 장난스럽고 친절한 접근 방식으로 다루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평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끕니다.

아이들이 책을 직접 만지고 움직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도록 이야기와 별개로 상호작용적인 요소를 넣은 점도 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책을 닫고, 흔들고, 기울이고, 바람을 부는 등의 활동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병아리들이 겪는 고민과 깨달음에 더욱 구체적으로 공감하도록 만듭니다.

"다 똑같아! 고민할 게 뭐가 있어?"라는 병아리들의 깨달음처럼, 이 작품은 성별과 관계 없이 우리 사이에 차이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피부색’에 대한 우화를 담은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어느 쪽이 우리 편이야?》와 더불어, 다양한 정체성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재미있는 지적 여정을 이끌어 주는 건강한 시리즈의 시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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