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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서 아름답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보통과 보통이 만나서 만들어가는 다정한 세상 민아원 작가님은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역할을 하는 기준이 되는 ‘보통’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싶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은 선 긋기, 줄 세우기, 경쟁, 비교, 편견, 차별, 혐오의 기준이 되는 보통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보통,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선량한 보통이 모여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줍니다. 파란 네모들이 만든 벽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마침내 아름다운 어울림을 만들며 총천연색의 무지개를 만듭니다, “달라서 아름답고 함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다정한 응원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만나 보세요.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보통’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싶었습니다. 선 긋기, 줄 세우기, 경쟁, 비교, 편견, 차별, 혐오의 도구가 되는 보통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보통, 다정함이 기본값인 보통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어요. _ 〈작가 소개〉 중에서 『보통』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은, 똑같은 색깔과 모양을 가진 여러 사각형(네모) 속에서 감정과 표정이 살아 있는 주인공 ‘보통’이를 찾는 것입니다. 익살스럽게 웃고, 깜짝 놀라고, 때론 찡그리는 귀여운 ‘보통’이가 꼭꼭 숨어 있답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촌철살인 같은 짧은 문장과 한눈에 이해되는 간결한 그림으로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단순한 모양의 파란 사각형을 다채롭게 조합하고 이동시켜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이미지로 구현해 낸 작가님만의 탁월한 그림 표현을 함께 즐겨 보아요. 6세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