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Jeanie Kim
지니 킴의 다른 상품
한진아의 다른 상품
해랑혜란의 다른 상품
|
가족의 모습은 저마다 달라
어떤 가족은 식구가 많고, 어떤 가족은 식구가 적어. 한집에 모여 살기도 하고, 따로따로 살기도 해. 아이를 입양한 집도 있고, 아이가 없는 집도 있어. 어떤 아이는 엄마 아빠와 살고, 어떤 아이는 엄마랑 또는 아빠랑 살고, 또 어떤 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또는 친척과 살아. 새엄마나 새아빠가 있는 아이도 있고, 엄마나 아빠가 외국인인 아이도 있어.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앵무새나 햄스터가 가족인 경우도 있지. 이렇게 가족의 모습은 아주 다양해. --- p.8 사람의 생각은 저마다 달라 친구도 가족도 서로 생각이 같을 수는 없어. 때로는 생각이 달라서 화가 나거나 싸우기도 하지. 만일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만 한다면 어떨까? 잘못을 말해 줄 사람도 없고, 반짝반짝 기발한 아이디어도 낼 수 없겠지? 사람들 생각이 서로 다른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생각을 알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며,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거야. --- p.18 사이좋게 나누고 함께 즐겨야 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 건 우리가 즐기는 모든 걸 서로 사이좋게 나눈다는 뜻이야. 그런데 무조건 똑같이 나눈다고 좋은 건 아니야. 누군가의 상황을 배려해야 해. 배려란 도와주고 마음을 쓴다는 말이야. 만일 과수원에 짧은 사다리밖에 없다면 어떨까? 높은 가지에 달린 사과는 키 큰 사람만 딸 수 있을 거야. 키와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 사과를 마음껏 딸 수 있게 하려면 키 작은 사람에게는 긴 사다리를 줘야겠지. 물건이나 기회를 똑같이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배려하는 것도 중요해. --- p.26 |
|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사랑받아야 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친구가 된다니 정말 멋져! 일상에서 다양성을 경험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주변을 한번 돌아보세요. 모두가 나와는 외모도 성격도 능력도 생각도 다 달라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다양성으로 가득합니다. 《달라서 멋져》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도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고, 다름이 차별로 이어져선 안 된다는 걸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간혹 작은 무리에 속하게 되더라도 자기 생각을 숨기거나 바꿀 필요가 없다는 사실도 가르쳐 주지요. 읽다 보면 다양성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신나는 응원!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달라서 멋져》는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다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시리즈는 교육부 사회정서 교육 이론을 토대로 가정에서 양육자가 아이의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달시키고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감정 알기·자존감·자기 조절·공감·다양성·매너와 에티켓·좋은 선택 등 사회정서 핵심 역량 일곱 가지를 선정해 이들 역량이 서로 순환하며 강화되도록 설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