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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 안 풀리는 수학 문제_ “나는 아직 배우는 중이야.” * 달리기 시합 날_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아.” * 받아쓰기 시험 시간_ “나는 내 속도로 하면 돼.” * 남은 시간, 고작 십 분_ “그래도 끝까지 해 볼래.” * 멋진 김연아 선수처럼_ “나도 한번 해 볼까?” * 전부 틀린 시험지_ “천천히 해 보자.” * 멀리뛰기 시험 전날_ “일단 시도해 보자.” 2. 틀리거나 실수했을 때 * 띵동댕 띠링 피아노 연습_ “가끔 틀릴 수도 있어. 그래도 다시 하면 돼.” * 자꾸만 걸리는 줄넘기_ “지금은 배우는 중이니까, 실수할 수 있어.” * 괜히 학교 가기 싫은 날_ “잠깐 쉬고 싶어.” * 멈칫멈칫 종이접기_ “나는 아직 서툴러.” * 모둠 대표 뽑는 날_ “질 수도 있는 거야.” * 수영 전 두근두근_ “천천히 해도 괜찮아.” * 마음이 먼저 멈춘 뜀틀_ “넘어져도 다시 한번 해 볼래.” 3. 친구와 나를 비교하게 될 때 * 사각사각 글쓰기 대회_ “나는 내 방식대로 하면 돼.” * 전교 회장 선거_ “나도 연습하면 할 수 있어.” * 부끄러운 두 자릿수 곱셈_ “나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 * 자꾸 눈이 가는 친구_ “나도 따라서 해 볼까?” * 일 등 하고 싶은 체육 시간_ “배운 게 있으니까 만족해.” * 친구보다 잘 나온 시험 점수_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졌어.” * 형들 옆에서 작아지는 나_ “나도 잘하는 게 있어.” 4. 속상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 * 버럭 화가 나는 날_ “나 요즘 좀 힘들었나 봐.” * 뜻대로 안 되는 따라 그리기 _“어디서부터 잘 안 됐지?” * 머리가 하얘진 발표 순간 _“여기부터 다시 해 보자.” * 아쉬운 이어달리기_ “그래도 나 꽤 잘했어.” * 새 친구에게 말 걸기_ “해 봐야 아는 거야.” * 너무 많아 보이는 숙제_ “하나만 먼저 해 볼까?” * 친구와 싸운 날_ “조금만 용기 내 보는 거야.” 5.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 실수한 리코더 연주_ “이런 날도 있는 거야.” * 오늘 또 틀린 문제_ “내가 이 부분을 모르는 거구나!” * 늦어 버린 영어 학원_ “지금도 늦지 않았어.” * 와르르 무너진 종이컵_ “방법을 바꿔 보자.”” * 그림 그리기 대회_ “노력하다 보면 기회가 올 거야.” * 숙제하기 싫은 어떤 날_ “왜 하기 싫은지 생각해 봐야지.” * 투덜투덜 궁금증_ “해 보면 알게 되는 게 있어.” 부록 * 성장 마음 자세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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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실수하는 건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뜻이에요. 하나씩, 차근차근 해도 괜찮아요.
“지금은 배우는 중이니까, 실수할 수 있어.” * 또다시 넘어지더라도 괜찮아요. 다시 일어나면 아직 못하는 게 아니에요. “넘어져도 다시 한번 해 볼래.” * 지금 내가 노력하고 있다면 나아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잘 보이지 않아도 하나씩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요. “나도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 * 모든 사람이 같은 걸 잘하지는 않아요. 각자 다른 모습으로 빛나는 장점이 있어요.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할 때 마음이 편해지는지 천천히 살펴봐요. “나도 잘하는 게 있어.” *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리는 건 내가 어려워하는 부분이 더 또렷해졌다는 거예요. 이제 어느 부분을 더 공부하면 될지 알 수 있게 된 거랍니다. “내가 이 부분을 모르는 거구나!”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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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패하고 실수하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위로와 응원의 말! 어린이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자랍니다. 하지만 처음 해 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실수하고 틀리며, 때로는 쉽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기도 하지요. 『오늘도 (나는) 조금씩 자라고 있죠』는 어린이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실패의 말, 포기의 말 대신 도전의 말, 용기의 말을 제안합니다. “안 될 것 같아.”라는 말 대신 “나는 아직 배우는 중이야.”라고, “다 틀렸어.” 대신 “여기부터 다시 해 보면 돼.”라고 말하도록 알려 줍니다. 말이 바뀌면 어린이의 마음 자세가 바뀌고,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책은 오늘도 넘어지고 실수하는 어린이들에게, 완벽한 결과보다 성장하고 있는 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줍니다. 성장 마음 자세를 키우는 35가지 도전과 성장의 말! 『오늘도 (나는) 조금씩 자라고 있죠』에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겪을 만한 35가지 장면이 펼쳐집니다. 시작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실수로 속상할 때, 친구와 비교하며 마음이 작아질 때, 열심히 했는데도 잘되지 않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까지, 어린이의 하루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어린이가 공감할 만한 답답하고 속상한 35가지 순간에, 무심코 뱉은 멈추는 말, 포기의 말 대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말, 용기의 말을 전합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가끔 틀려도 다시 해볼 수 있다고 스스로 말하게 합니다. ‘성장 마음 자세를 키우는 35가지 말’은 어린이의 마음속에 머물며, 책에 나온 비슷한 상황을 만났을 때, 다시 꺼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하는 초등 상담 선생님 × 그림 그리는 초등 선생님 마음과 일상을 함께 담아 낸 책! 어린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노래하는 초등 상담 선생님, 조열음 작가와 교실에서 어린이의 하루를 함께하며 그림 그리는 초등 선생님, 유루시아 작가가 만났습니다. 조열음 작가는 교실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한 이야기로 풀어 내고, 유루시아 작가는 어린이의 하루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 냈습니다. 조열음 작가는 설명하고 가르치기보다, 어린이가 실제로 겪는 일상과 고민을 그대로 보여 주며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또한, ‘성장 마음 자세’를 키울 수 있는 노래 〈 조금씩 자라고 있죠〉를 직접 만들어 교실에서 함께 부르며, 어린이 스스로 하는 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자라고 있죠〉의 노래와 가사도 책에 담았습니다. 유루시아 작가는 교실과 운동장,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처럼, 어린이에게 익숙한 장면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 내며, 어린이가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작가의 말〉 우리는 학교에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해요. 그 말은, 처음 해 보는 일이 많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가끔은 실수하고 틀려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여러분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어요. 잘하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기보다, 배우고 있는 ‘나’를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아직 배우는 중이니까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도전하는 모습뿐 아니라, 실패하고 실수하는 순간도 진심으로 응원해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지금도, 조금씩 자라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