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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 가치가 변화한다는 사실을 알면
저축과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어요 “재료의 가격 상승이나 환경의 변화로 우리가 구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오르고 내릴 수 있다는 걸 직관적인 스토리로 알려 주어 아이가 쉽게 이해했어요.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점을 각각 보여주는 점도 좋았어요.”_@herb0514 인플레이션은 그 원인이 복잡하고 다양해서 어른도 이해하기 쉬운 개념은 아니에요. 『뭐야, 쿠키 가격이 너무 올랐잖아!』는 물건값이 지속해서 오르면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아이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 네 번째 책 『아이스크림 가격은 누가 정해?』를 통해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물건값이 변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다면 인플레이션 개념도 한결 수월하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어려운 인플레이션 개념, 굳이 일찍부터 가르칠 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인플레이션 개념의 이해는 시간이 지나면 화폐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밑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해요. 이를 인식해야 저축과 투자가 왜 필요한지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없다면 화폐 가치가 달라질 일도 없으니 돈을 돼지 저금통에 모아 두라고 가르쳐도 아무 문제 없을 거예요. 하지만 현실 경제는 다르게 작동합니다. 돼지 저금통에 넣어 둔 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아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사실상 돈의 가치는 조금씩 떨어집니다. 반면 이 돈을 은행에 저축하거나 투자를 통해 굴리면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뛰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돈을 불릴 수 있어요. 같은 돈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 그래서 돈을 그냥 모아 두기보다는 저축과 투자로 잘 불리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게 인플레이션 개념을 가르치는 진짜 목적입니다.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 여섯 번째 책『엄마 아빠는 주식을 왜 해?』, 일곱 번째 책 『저축 꼭 해야 돼?』를 이 책과 연계해 읽어 주면 인플레이션과 저축⠂투자의 관계가 아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 거예요. 금융 교육이 처음이라면 생애 처음 금융 스쿨! 『뭐야, 쿠키 가격이 너무 올랐잖아!』는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 시리즈의 다섯 번째 학습 동화입니다. 경제 교육이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가르친다면 금융 교육은 내 돈을 잘 관리하고 안전하게 지키며 가치 있게 불리는 법을 가르칩니다. 휴대 전화 화면을 몇 번 터치하는 것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소비·대출·투자가 가능해지고, 하루가 멀다고 신종 금융 사기 뉴스가 들려오는 요즘, 교육 선진국에서는 아이들에게 경제가 아니라 금융을 먼저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폐와 동전보다 체크 카드가 더 친숙한 우리 아이들은 돈을 그저 디지털 숫자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상적인 경제가 아닌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금융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하이파이브 금융 교육’은 나이나 발달 단계와 상관없이 금융을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해 만든 금융 교육 시리즈입니다. 공감 가는 일상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금융 개념을 배우고 올바른 금융 습관과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금융이 어렵고 낯선 아이와 양육자에게 이 시리즈가 생애 처음 금융 스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