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전문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어린이책을 짓고 만들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은 물론이고 성인이 되어서도 금융 교육 근처에도 못 가 본 세대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풍요로운 금융 교육 환경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번역 작업에 참여했다. 어렵고 까다로운 금융 원리를 쉽고 친숙하게 풀어 옮기는 데 집중했다. ‘하이파이브 사회정서 학습 동화’ 시리즈, 《하이파이브 문해력_래퍼 산신령》·《자존감》·《자율》 등을 썼고, 《따라쟁이 물고기》 등 다수의 그림책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