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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유경이와 함께 자연사 박물관을 여행하며 나는 정말 행복했다
추천사 여행에서 찾은 유경이의 꿈을 함께 응원한다 1장 [미리 알고 떠나자] ‘자연사 박물관’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2장 [한국]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3장 [미국]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4장 [영국] 런던의 자연사 박물관 5장 [프랑스] 파리의 국립 자연사 박물관 6장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여행을 마치고 책을 끝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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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꿈을 따라가는 테마 여행
엄마 아빠가 생각하는 좋은 곳이 아니라, 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엄마와 딸의 공동 관심사인 ‘자연의 역사’가 잘 전시되어 있는 세계의 여러 자연사 박물관을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일 때 여름 방학을 이용해 여행했습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따라가는 여행을 떠나보면 부모도 새로운 세계를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아이는 자신의 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의 유경이는 엄마와 자연사 박물관을 여행하며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어 기부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연사 박물관을 발전시키겠다는 꿈입니다. 꿈이 곧 직업은 아닙니다. 꿈이라는 동기가 부여되면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 없이도 스스로 성장하고 움직입니다. 여행에서 찾은 참신하고 진지한 꿈이 유경이가 성장하는 데에 든든한 바탕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여행의 기록 사실 아이들은 부모의 지도나 충고가 없어서 스스로 자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금세 커 버려서 부모들이 아이의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빨리 지나가므로 아이들과 함께 보낼 기회가 있을 때에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송기원, 조유경 두 모녀는 여행하는 동안 고생스러울 때도 많았지만 그것보다는 즐거움이 더 컸고 여행은 엄마와 딸이 모두를 성장시켜 주었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여행한 뒤 딸을 보는 눈이 바뀌었습니다. 박물관이 문 닫을 시간까지 돌아다니고 체험을 하고 나면 언제나 무척 피곤했지만 함께 의자에 앉아 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엄마는 '새로운 딸'을 발견합니다. 늘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딸은 자신의 의견이 분명하고 좋아하는 것에 열중할 줄도 아는 친구와 같았습니다. 딸은 자신과 함께 여행을 함께하고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는 엄마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