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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말
인문학 독서광 안상헌, 이 시대 리더들의 말하기 비밀을 파헤치다
안상헌
북포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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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생생한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

1. 그림 그리듯 말하기
2. 상대방이 관심 있는 그림을 그린다
3. 보여주자, 청중에겐 귀뿐 아니라 눈도 있다
4. 앵글을 바꾸면 다른 그림이 된다
5. 과거를 눈앞에 가져오면 미래가 보인다
6. 자기만의 이야기를 그려라
7. 내일을 위한 그림을 그린다
8. 알을 깨뜨려 넓은 세계 보여주기

2부 쥐락펴락, 스토리를 품고 있는 그들의 말하기

1. 현장감을 느꼈다면 그건 이야기 때문
2. 이야기에 의미를 부여한다
3. 죽은 이야기도 부활시키는 갈등
4. 대화체는 긴장감과 생생함을 연출한다
5. 비유는 직설보다 강하다
6. 직설화법은 막힌 속을 뚫어준다
7. 자기를 유머의 소재로 삼는다

3부 탁월한 단어 선택의 힘

1. 그들은 사용하는 단어가 다르다
2. ‘우리’를 말하면 ‘우리 편’이 된다
3. 구체적인 예시를 첨가한다
4. 만능재주꾼 인용 쓰기
5. 말의 매듭을 짓고 푸는 정리의 힘
6. 남는 것은 한 줄뿐이다

4부 내 가슴에 별이 된 그들의 말하기

1. 사람은 와이(why)에 감동한다
2. 말의 펜스를 넓힌다
3. 하나로 뭉치기 위한 둘로 나누기
4. 현실논리가 아닌 상식의 철학 말하기
5. 힘든 일은 ‘내가 먼저’라고 말할 때
6. 질문을 던지면 거리가 가까워진다
7. 질문이 대화를 끌고 간다
8. 말을 완성시키는 것, 우리 시대가 요청하는 철학

저자 소개 1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사업은 단순히 물건과 서비스를 팔고 사는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알고, 시대를 읽고, 가치를 창조하는 종합예술이다. 그 중심에 사업가의 철학이 있다. 성공하는 사업가는 자기만의 분명한 철학이 있으며, 철학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면 실패를 줄이는 것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일조할 수 있다. 『사장의 철학』은 성공하는 기업과 경영자들의 철학이 사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다.
KBS1TV 「문화공감」을 진행했고, 경남교육청 인문학 교육진흥위원, 단국대학교 강사, 국민연금공단 HRD전문강사를 지냈다. 지은 책으로 『미치게 친절한 철학』, 『새로운 공부가 온다』,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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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95g | 153*224*16mm
ISBN13
9791158150198

책 속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말하라. 이것이 말하기의 첫 번째 원칙이었다. 그런데 청자의 마음에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 것인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상대방이다. 그러므로 말하기의 두 번째 원칙은 상대방이 관심을 갖고 있는 그 그림을 찾으라는 것이다. 듣는 이의 마음을 읽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다.
--- 「1부 생생한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중에서

말하기에서도 직접 보여주기는 좋은 효과를 거두는 쉽고 간편한 방법이다. 말은 머리를 끄덕이게 만들지만 실물은 눈을 동그랗게 뜨도록 만든다. 보여주기 자체로 증명은 불필요해지며 더 이상의 말을 덧붙일 필요도 없게 된다. 이런 효과는 손짓이나 제스처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연결된다. 꼿꼿이 선 채로 말하는 것보다 손과 몸의 동작을 적절히 배합할 때 메시지는 더 밀착된 느낌으로 청중에게 다가간다.
--- 「1부 생생한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중에서

청중과 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청중과의 공통 경험을 화제로 삼는 방법이다. 청중이 학생이라면 학창시절의 경험을, 청중이 주부라면 가정에서의 경험을 꺼낸다. 특정직업 종사자라면 해당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화제에 올린다. 특히 청중이 직장인들인 경우 직장인 시절의 경험을 자주 이야기한다. 공통 경험이란 곧 역사를 공유한다는 뜻이고, 이와 같이 강연자와 청중이 기억의 교집합 안에 놓이면 청중의 반응도 아주 좋아진다. 나는 더 이상 가르치러 온 외부의 사람이 아니라 그들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사람이 된다.
--- 「1부 생생한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중에서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것이 있다. 이야기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착각이다. 그러다보니 재미있는 스토리만 찾는다. 일상적인 재담 수준이라면 무방하다. 그러나 의미부여를 통해 감동을 선사해야 하는 말하기라면 재미는 없어도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재미가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를 놓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래야 의미 있는 말하기가 된다.
--- 「1부 생생한 그림처럼 눈앞에 그려진다」중에서

여기서 그의 말하기가 가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대화체다. 중요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 그는 대화체를 삽입하여 청중들이 1인 연극을 보듯 장면을 그려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방법은 현장감을 높여준다. 마치 그 덩치 큰 남자 앞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듯한 착각에 빠뜨린다.
--- 「2부 쥐락펴락, 스토리가 품고 있는 그들의 말하기」중에서

갈등을 부각시키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이때 갈등이 해소되는 순간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이야기에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갈등이 있으면 해소되는 순간이 있을 것이고 그 순간을 잘 포착하면 교훈이 있는 메시지로 연결시키기 수월해진다. 그 과정이 자연스러워야 하고 해소의 순간이 선명하게 느껴져야 한다.
--- 「2부 쥐락펴락, 스토리가 품고 있는 그들의 말하기」중에서

그의 입에서 쏟아지는 말들은 먹물 좀 먹었다는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표현들이다. 그래서 신선하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려면 멋진 말들이 필요하다는 선입견을 깨버렸다. 먹는 것 입는 것 걱정 좀 안하는 세상, 하루가 신명난 세상이 그의 비전이다. 어려운 말도 없고 근사한 비유도 없지만 가슴에 직접 와 닿는다.
--- 「2부 쥐락펴락, 스토리가 품고 있는 그들의 말하기」중에서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나에게 잘 맞는 단어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세계관이나 삶의 태도를 잘 반영한 단어들이 필요하다. 그런 단어들을 적절히 쓸 때 말이 자연스러워진다. 아무리 좋은 단어라도 입에 붙지 않고 내 이미지와 맞지 않으면 듣는 상대방도 낯설어한다.
--- 「3부 탁월한 단어 선택의 힘」중에서

‘우리’라는 말은 ‘나’에 갇힌 사람들에게 인식의 지평을 확장시켜 준다. 더 큰 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각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깨달음을 준 존재를 높이 평가한다. 우러러보고 존중해 마지않는다. 이것이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효과다.
--- 「3부 탁월한 단어 선택의 힘」중에서

조리 있게 말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두 가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먼저 할 일은 내용 분류다. 예컨대 축구 경기라면 공격수와 수비수가 구분되고, 음식이라면 주 메뉴와 반찬이 나뉘듯이 뒤섞인 여러 내용을 역할에 맡게 주장, 예시, 부연설명 등으로 헤쳐 모은다. 주장과 예시와 설명 등이 마구 섞이면 듣는 사람은 혼란에 빠진다. 따라서 조리 있게 말하기에 앞서 이게 주장인지, 아니면 예시인지 혹은 부연설명인지 구분한다.
--- 「3부 탁월한 단어 선택의 힘」중에서

타인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면 내가 평소 품었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데 망설이게 된다. 대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같은 방법론으로 시간을 채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대중적이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돈 이야기나 인기 끄는 법처럼 내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를 하기에 이른다.
--- 「4부 내 가슴에서 별이 된 그들의 말하기」중에서

상식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서 좋아진 점은 이야기가 상식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상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니까 말하기도 쉬워진다. 때로는 마치 법륜 스님처럼 말하게 되기도 한다.

--- 「4부 내 가슴에서 별이 된 그들의 말하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생산적 책읽기』,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등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 안상헌
그가 말하기의 비밀에 대해서 말하다.
이처럼 말하기 비밀을 써먹기 쉽게 소개한 책이 있을까?

“강사님, 이건 비밀이라 살짝 알려드리는 건데요, 강사님이 우리 연수원에서 강사평가 1등이세요.”
공무원연수원의 한 담당자가 일러준 말이었다. 강사들의 무덤이라는 곳에서 최고평점을 받다니, 듣고도 믿기지 않았다. 청중을 꾸벅꾸벅 졸게 만들던 옛 시절을 떠올려보면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느껴졌다. 그 무렵 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모기관의 교육담당자였다.
“강사님, 글쎄 교육생 185명이 강사평가를 했는데 평점이 5점 만점이 나왔어요. 우리 연수원에서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저도 좋은 강사님 섭외했다고 엄청 칭찬 들었어요.” (서문 중)

세월이 흘러도 퇴색하지 않는 말이 있다. 듣는 이의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명품 언어가 있다. 『생산적 책읽기』,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공부법』, 『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을 때』 등의 책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안상헌이 말하기의 비밀을 들고 나왔다. 신작 『거인의 말』이다.

존경하는 인물을 조사하는 설문에서 매번 빠지지 않고 상위에 랭크되는 단골 인물들이 있다. 풍부한 지성미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쓰는 스티브 잡스와, 서민의 소박한 언어를 구사한 노무현, 미국식 연설의 전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버락 오바마, 호소력 짙은 언어로 청중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틴 루터 킹 목사,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 스님,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등이다.
그들의 이름을 들으면 호감이나 존경, 감동, 애정의 마음이 일어난다. 이런 감정들이 어떻게 솟아났는지 추적해 보면 그들의 말하기와 만나게 된다. 우리는 그들의 얼굴이 아름다웠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말하기에 감동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게 된다. 그들이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며 가장 먼저 대중에게 선을 보이려고 준비한 것도 말하기였다.
뜻하지 않은 기회에 강의를 맡게 되었으나 번번이 졸음 쏟아지는 말하기로 좌절하던 안상헌 저자는 환골탈태를 결심하고 ‘이 시대 거인들의 말하기’를 파고든다. 도대체 비밀이 뭘까?

거인의 4가지 말하기 비밀

저자가 발견한 첫째 비밀이다. “거인들은 그림 그리듯 말한다.”
언어의 마술사들은 하나같이 그림 그리듯 말하기를 하고 있었다. 인종차별 철폐를 부르짖은 킹 목사의 수채화 같은 언어나, 잡스의 스케치 같은 말하기, 오바마의 4단 만화 같은 연설은 모두 그림 그리듯 말하기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둘째 비밀이다. “거인들은 스토리로 말한다.”
단순히 이야기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저자는 심장을 옥죄는 쫀득쫀득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소를 가미해야 한다고 말한다. 예컨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스티브 잡스가 삽입한 갈등,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 윈프리나 ‘100번 거절’로 유명한 지아 지앙이 활용한 대화체,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사용한 직설화법이나 친근한 비유, 그리고 스토리를 우리 삶과 고리지어주기 위해 거인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의미부여 방법까지 저자는 귀를 여는 말하기를 위해서는 핵심 요소를 빠뜨리면 안 된다고 말한다.

셋째 비밀이다. “거인들은 자기만의 단어가 있다.”
저자는 단어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다. 내가 선택한 하나의 단어가 듣는 이의 마음에 변화를 불러오는 단초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거인들의 탁월한 단어 선택 방법을 5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한다. 하나는 각자의 색깔에 맞는 단어 선택의 중요성이다. 내가 쓰는 단어는 나의 정체성, 특히 미래까지 연결되는 미래지향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표현이어야 효과가 높다고 말한다. 둘은 구체적인 예시의 선택이다. 선택한 단어가 방향성을 담보한다면 단어를 넘어 예시 선택까지 이어질 때 설득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은 인용이다. 자기 말에 권위를 부여하고 객관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넷은 맺고 끊음을 명확히 하기 위한 중간 정리이며, 다섯은 기억에 남는 한 문장 선택이다.

넷째 비밀이다. “거인들은 시대의 철학을 담는다.”
입에서 나와서 귀로 들어가는 건 말이지만 마음에 닿는 건 그 말에 담긴 신념이다. 신념을 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저자는 ‘왜(why)’를 말할 줄 알아야 신념 공유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둘째, 말의 울타리를 넓힐 줄 알아야 한다. ‘나’나 소수의 집단을 위한 말하기가 아니라 포용할 수 있는 말하기일 때 감동이 온다. 셋째, 비상식을 거부하고 상식의 철학을 회복하는 것이다. 넷째, 혼자 말하기 시대는 끝났다. 질문을 주고받으며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다섯째, 우리 시대가 요청하는 철학을 담아야 한다.

나아가 이 책은 4가지 말하기 비밀을 스스로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거인들이 말하기 방법을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자신의 실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공무원 연수원 최초의 5점 만점 강사 탄생

거인의 4가지 말하기 비밀은 정말 효과가 있었을까? 인문학 독서광으로 소문이 나면서 기업체나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강의 요청을 받았던 저자는 4가지 비밀을 적용하며 때를 기다렸다. 그 결과, 그는 강사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공무원 강의에서 평점 5점 만점을 받은 최초의 강사가 되었다. 원래 말하기를 잘했느냐고? 글쎄, 안상헌 저자의 말을 들어보면 그건 아니었다.
“궁하면 변하는 법, 변화를 시도했다. 말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프로그램에 참여도 해보고, 말할 내용을 몽땅 외워보기도 했다. 이런 저런 노력들은 모두 좌절로 이어졌다. 그러다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들었다. 그는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 같았다. 내가 꿈꾸던 말하기가 그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를 분석했다. 재미가 붙었다. 다음은 버락 오바마였다. 법륜 스님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이었다. 그렇게 조앤 롤링, 존 F 케네디, 킹 목사, 오프라 윈프리의 말하기를 배웠다. 그들의 말에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을 발견했을 때의 희열이란!”
그 희열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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