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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리처드 브랜슨 경) - 이 책은 가장 저렴한 혁신의 도구다
프롤로그 - 팡팡 터지는 크리에이티브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1.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아이디어를 던져라 ‘빅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독창성이 유용함이라는 목적을 만나‘펑~’터지는 순간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사회성과 언어능력이 사라지면 창조성이 살아난다? 층층시하 결재라인, 어떻게 뚫고 올라갈 것인가? 보드게임 : CEO에게 아이디어를 전달하라! 2. 아이디어 폭포에 풍덩! 창의력 우수집단 5%에 속하는 비결 물고 뜯고 싸울수록 더 많이 나오는 ‘놀라운 아이디어들’ 집단역학의 귀중한 통찰 “왼쪽 두뇌는 잠시 기절시켜도 좋습니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이노베이션 기차놀이 보드게임 : 다다익선 아이디어 스파게티 3. 파괴적인 변화는 반드시 온다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한 줄짜리 사명의 힘 ‘요시!’ 쪼개고 나누고 비틀어라! 불편을 참지 않는 까칠함이 성공의 첫 단추 하던 대로 하지 말고, 쉽게 포기하지도 말고 2050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기존의 소비패턴이 붕괴돼도 돌파구는 늘 있다 새로운 기술을 반갑게 끌어안는 자가 결국 사고를 친다 바늘로 오렌지 껍질 파기, 게걸스러운 호기심의 미덕 보드게임 : 아이디어가 쌓여 있는 보물창고 뒤지기 4. 쪼개고 나누고 비틀어 문제를 다시 정의하자 문제가 정말 ‘문제’인지, 뿌리부터 파보자 생각을 뻗어나게 해주는 쉬운 접근법, 체리 쪼개기 큰 문제도 작은 문제로 바꿔주는, 생선가시 만들기 지금 당신은 누구인가? 누구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가? 보드게임 : 제대로 된 질문을 만드는 질문놀이 5. 무의식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법 자신만의 ‘멘탈 스페이스’를 찾아라 무의식적 사고는 과감한 모험을 즐긴다 ‘통찰’을 위한 뇌의 준비운동 특별히 더 창조적인 사람은 따로 있다 음악은 우뇌의 심상과 좌뇌의 분석을 원활히 이어준다 좋은 기분은 창의력을, 나쁜 기분은 집중력을 돕는다 보드게임 : 기분전환! 의식이 쉬는 동안 무의식이 활약하게 하라 6. 언어의 논리보다 섹시한 시각의 논리 다빈치의 눈은 곧 생각의 도구였다 문제의 크기에 따라 생각의 폭이 달라진다 인공위성은 요요, 감자칩은 나뭇잎 언어로 하는 시각화, 일상을 은유하라 보드게임 : 번쩍! 하는 황홀한 순간 7. 협력 속에서 경쟁과 조화의 균형을 잡아라 전체가 협력하면 부분의 총합보다 커진다 리더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응원하는 사람 불안을 줄이는 규칙 : 생각과 행동의 양이 똑같을 것 아이디어 벽돌쌓기 보드게임 : ‘승리’보다 ‘사랑’이 중요한 한마음 게임 8. 생각의 폭과 깊이를 확장시켜줄 아이디어 폭탄 터트리기 “첫 걸음을 내딛지 않는다면 아무 데도 못 갈 겁니다.” 생각의 크기는 문제의 크기와 비례관계 통제불능의 쾌감, 예측불능의 스릴 만끽하기 슈퍼파워를 사용해 극단의 상상력을 폭발시켜라 보드게임 : 아이디어 폭탄 터트리기 9. 지식의 저주와 관점 바꾸기 ‘전문가’는 왜 종종 눈뜬장님이 되는 걸까? 각자의 접근법을 합쳐 하나의 해결방안으로 묶어보라 바라는 것을 마음속에 그리는 일에 몰두해본 적 있는가? 보드게임 : 내가 만약 그 사람이라면? 10. 잘 조율된 혼란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크리에이티브의 페르소나, 유머가 이긴다 세상은 거대한 우주적 농담, 인간은 최고의 광대 의도된 혼돈 속에서 무관한 것들을 무작위로 연결해보라 분명 빅 아이디어인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면? 대립과 모순을 한 방에 해결하기 보드게임 : 아이디어 접착제로 무엇이든 연결해보자 11. 선택의 순간, 어떤 아이디어를 살릴 것인가? 선수교체, 우뇌 나오고 좌뇌 들어가! ‘창조적 직감의 순간’이 정말 존재하는 걸까? 직감을 따라 아이디어를 낙점해 성공한 사람들 보드게임 : 아이디어 죽이기 12. 아이디어 로켓 발사! 강한 신념이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의 ‘현실왜곡장’ 효율성은 창조성의 뒷자리로 팡팡 터지는 즉흥 아이디어 퍼포먼스 창조적으로 ‘노는’ 조직은 달라도 많이 다르다 전혀 다른 사회적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라 사람을 움직이는 건‘돈’이 아니다 비즈니스 플레이그라운드 창조성지수 검사 보드게임 : 아이디어 로켓 발사! 에필로그 - 어이! 거기 지루한 당신, 팍팍한 삶에서 이제 그만 뛰쳐나오라 주석 찾아보기 감사의 글 저자소개 |
Dave Stewart
Mark Si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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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CEO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시골 학교에서 경험했던 일화를 들려주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우리 부모님은 선생님들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어요. ‘에반은 답은 제대로 맞추는데, 그 답을 도출하는 과정이 잘못되었습니다.’라고요. 사실 나는 정답을 알아도 선생님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답을 이끌어내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리고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누구나 창조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방법을 배우려 하지 않아요.”--p. 27,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부정적인 기분은 사람들이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정적인 기분일 때 우리는 작은 구멍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긍정적일 때는 커다란 창을 통해서 보지요. 만약 집중할 필요가 있고 세부적인 계산이 많이 들어간 과제를 하고 있다면 부정적인 기분으로 있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기분은 집중할 문제 외의 다른 생각들을 걸러주기 때문이죠.” 한편,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인 감정들은 논리적인 추론을 방해하고 논리의 타당성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든다. 만약 당신을 도와주는 회계사의 기분이 너무 좋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부정적인 기분을 안겨주라. 반대로 당신의 주치의가 표정이 어둡다면 일단 그를 웃기고 볼 일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도로 각성되거나 긍정적인 기분의 참가자들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가능성이 더 높았다. ---p. 151, 좋은 기분은 창의력을, 나쁜 기분은 집중력을 돕는다 ‘프링글스’라는 감자칩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다. 이 감자칩이 여느 감자칩들과 달라 보이는 이유는 우선 패키지 디자인에 있다. 기다란 원통형 포장을 열면, 말안장처럼 생긴 타원형의 감자칩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이 디자인은 기존 제품들과는 ‘품격이 다른 감자칩’으로 널리 사랑받았다. 사실 프링글스가 개발된 것은 잘 부서지는 감자칩을 더욱 효과적으로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얻은 결과였다. 기존의 감자칩은 부서지지 않도록 봉투에 공기를 충전하다 보니 부피가 커져 공간을 많이 차지했고, 그렇다고 작은 봉지로 포장하자니 감자칩이 다 부서져버리는 문제가 있었다. P&G 사의 사람들이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비결은 ‘감자칩과 나뭇잎’의 유사점을 떠올린 것이었다. 연구자들은 나뭇잎이 마르면 쉽게 부서지는데 습기가 있으면 잘 부서지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했다. ‘수분이 있을 때 나뭇잎들을 함께 누른 다음 마르게 하면 나뭇잎 사이에 공간이 없으므로 꽉 눌러도 부서지지 않을 것이다.’ 정답이었다. 그들은 이 방법을 감자칩에도 시도했다. 거기다 프레드릭 바우어가 개발한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원통형 은박 용기 덕분에 프링글스는 빈틈없이 포장해도 이동할 때 잘 부서지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2008년 사망하여 화장된 바우어의 유해는 프링글스 통에 담겼다는 소문이 있다.---p. 173, 인공위성은 요요, 감자칩은 나뭇잎 무의식적 사고는 창조적 사고와도 닿아 있다. 공원에서 개의 목줄을 풀어주었다고 생각해보라. 만약 두뇌의 창조적인 부분(개)을 엄격한 의식적 사고(목줄)의 제약을 받지 않도록 풀어준다면 흥미로운 것들(개에게는 지팡이와 공, 죽은 새 등이겠지만)을 더 많이 갖고 돌아올 것이다. ‘수면 아래에서 행해지는 무의식적 사고는 의식의 수면 위로 곧바로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무의식적 사고의 산물은 어느 순간 불쑥 튀어 오른다.’ 앞서 등장한 수학자 푸앵카레는 이렇게 믿었다. 누구나 무의식 속에 ‘무언가’ 있다는 느낌을 가진 적 있을 것이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모종의 흥미로운 아이디어나 해법이 있을 거라는 예감 말이다. 사실 이런 경험은 두 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우선, 무의식적 사고가 정신세계의 어둡고 칙칙한 구석이나 틈새를 탐색함으로써 창조적인 해법을 찾는 작업에 들어간다. 그 다음 그 해법이 의식적 사고로 전달된다.---p. 140, 무의식적 사고는 과감한 모험을 즐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창조성이 성패를 좌우하는 기업의 리더(창조성이 필요 없는 기업도 있을까마는)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서 내린 결론에 의하면 훌륭한 리더는 창조성 ‘자체를’ 관리하지 않는다. 그들은 창조성이 샘솟을 수 있는 업무 환경과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창조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한다. 리더는 자신이 아이디어의 샘이고, 직원들은 단지 아이디어의 실행자일 뿐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리더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옹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사실 창조성이 하나의 샘에서만 흘러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이다. 구글의 두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자신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진행상황과 조직 내부의 다른 사람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진행상황을 추적했다. 놀랍게도, 성공확률이 더 높은 것은 두 창립자에게 나온 아이디어가 아니라, 조직의 다른 사람들이 낸 아이디어들이었다.---p. 191, 리더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응원하는 사람 당신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의 가면을 써본다. 그 사람이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어떤 방법을 떠올렸을까? 3라운드를 거치며 각 라운드마다 5분간 당신은 선택된 사람의 독특한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기록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당신이 해결하려는 문제가 ‘어떻게 해야 더 많은 고객을 우리 식당으로 불러 모을 수 있을까?’라면, 일단 주사위를 던져라. 6(가로 칸)과 2(세로 칸)가 나와 ‘패리스 힐튼’의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정해진다면, 당신은 5분간 패리스 힐튼의 시각에서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생각한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단골들에게 화려한 쇼핑백을 주는 게 어떨까?’ 또한 당신은 쇼핑백에 독특한 장난감을 넣거나, 입구에 카메라를 든 가짜 파파라치를 세우거나, 유명인들이 자필 서명한 사진들을 식당 벽에 걸어놓을 수도 있을 것이다.---p. 240, 보드게임 : 내가 만약 그 사람이라면? 소녀는 수업시간에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그리고 있었다. 교사가 소녀에게 다가가 무엇을 그리느냐고 물었고, 소녀는 ‘신’을 그리고 있다고 얘기했다. 교사가 “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말하자, 소녀는 “1분만 지나면 알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다. 어떤가? 당신은 당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이만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져본 적 있는가?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은 나이가 들면서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버리는데, 이 능력이 바로 창조성의 핵심요소다. 3~5세 아이들을 테스트한 결과 98%의 아이들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었으나, 이들이 13~15세가 되면 겨우 10%의 아이들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25세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똑같은 테스트를 해보았더니 겨우 2%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었다.---p. 28,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집단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속성이 있고, 그러다 보면 집단 속의 개인은 대개 갈등을 피하려고 한다. 그런데 완전히 다른 아이디어들은 본성상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그런 이유로 안정을 유지하려는 집단 속에서 ‘충돌하는 아이디어들’이 나오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일을 ‘창조적으로’ 하지 않고 그저 ‘즐겁게’한다. 방긋방긋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외모에 대해 하나 마나 한 칭찬을 나누고, 자신이 어떻게 비춰질지 신경을 쓴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다들 비슷한 아이디어를 낼 수밖에 없다. 소위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하나도 없고 다 같이 하향평준화되는 것이다. 그러니 집단적인 브레인스토밍이 모든 참가자의 시간과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져다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오히려 좋지 않은 브레인스토밍은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사람들을 좌절과 혼란에 빠트리며, 때로는 누군가에게 잘못된 우월감을 심어줄 수도 있다. ---p. 55, 물고 뜯고 싸울수록 더 많이 나오는‘놀라운 아이디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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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람과 조직은 ‘노는 법’부터 다르다!
당신의 창조적 직감과 통찰을 깨워줄 12가지 크리에이티브 플레이! 왜 이제까지 나온 ‘창조성’ 책들은 하나같이 ‘전혀 창조적이지 못’했을까? 재미없는 창조성 책들은 모두 잊어라!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구루이자 이노베이터, 데이브 스튜어트가 알려주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티브의 모든 것! 아이디어 고갈로 괴로운가? 풀리지 않는 문제로 답답한가? 당신 앞을 가로막은 문제가 어떤 것이든 ‘우주에서 가장 창조적인 방식’으로 해결해줄 12가지 ‘크리에이티브 플레이’가 펼쳐진다. 재미없는 개인과 집단에 던지는 창의력 폭탄! 이론가를 조롱하고, 반대쟁이를 때려눕히고, 비관주의자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이 책은 첫 장에 주사위부터 나온다. 제목 그대로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놀려면 주사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단, 가위를 들고 먼저 주사위 2개를 만든 후,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숫자의 장부터 보라는 뜻이다. 각 장의 맨 끝에는 꽤 재미있는 보드게임이 나온다. 보드게임을 마친 후에는 또 다시 주사위를 던져 다음 장을 찾아가면 된다. 이처럼 이 책은 구성부터 매우 유니크하다. ‘창조적 사고’라는 것이 모범생 스타일로 배우거나 갈고닦는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은 매우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독자들을 직관이나 통찰 같은 ‘깨달음의 순간’으로 도약하도록 이끈다.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독자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인터렉티브한 책이다.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구루이자 이노베이터, 데이브 스튜어트가 알려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창조 + 혁신’ 노하우 저자 데이브 스튜어트는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이자 이노베이터로 명성이 자자하다. '패스트 컴퍼니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100인’ 중 한 명이며, 그가 만든 벤처회사는 유력 언론들로부터 ‘새로운 세상을 위한 최고의 아이디어 팩토리’로 극찬 받고 있다. 그런데, 사실 그의 본업은 가수다. 1970~80년대를 주름잡았던 뮤지션이자 실력 있는 작곡가, 프로듀서인 그는 보노, 그웬 스테파니, 밥 딜런 등 최고의 뮤지션들과 작업해왔으며, 그가 관여한 앨범의 판매량은 1억 장이 넘는다. 그래미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최근 미국 내 한류열풍을 이끌어가는 걸그룹 ‘원더걸스’에게 자신의 곡을 3곡이나 주기도 했는데,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는 한국어판 책의 추천사를 통해 그와의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최고의 뮤지션보다 현재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로 더 유명하다. 한때 사세가 기울며 위기에 봉착했던 노키아 사는 그에게 긴급 SOS를 요청해 그룹의 ‘혁신’ 문제를 맡겼다. 실제로 그는 노키아 사에서 ‘체인지 에이전트’라는 직함을 달고 혁신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노키아 외에도 수많은 유수의 기업들이 그의 비즈니스 선구안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가 이 책에 풀어놓은 창조와 혁신의 노하우들은 수많은 기업들의 사례들 속에서 건저올린 것들인데, 실제로 이 책에는 본더치, 에드하디, 센즈 우산, 다이슨, 티켓마스터 등, 아이디어로 성공한 기업들의 크리에이티브 비결을 파헤친 비하인드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당신의 모든 문제를 ‘우주에서 가장 창조적인 방식’으로! 픽사, 구글, 아이데오IDEO도 부럽지 않은 기상천외한 비즈니스 플레이! 그는 이 책에서 매 장마다 색다르게 펼쳐지는 크리에이티브 놀이로 독자들을 밀어넣는다. 통찰력을 키워주는 뇌 준비운동, 의식적 사고를 쉬게 하고 무의식을 활성화시키는 게임, 제대로 된 질문을 만드는 질문 놀이,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롤플레잉 게임, 언어보다 섹시한 시각의 논리 만들기, 아이디어 접착제 게임 등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게임들로 크리에이티브를 극대화시켜준다. 마치 픽사, 구글, 아이데오IDEO에서나 할 것 같은 게임들, 우리도 지금 당장 시도해볼 수 있다! 아무리 딱딱하고 고루한 사고의 소유자일지라도 일순간 무장해제되는 놀라운 비즈니스 플레이의 향연에 빠져보자. 기획, 마케팅, 광고 등의 분야는 물론이고 창의성과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일상과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팀이 함께 읽으면 지루한 브레인스토밍 대신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빅 아이디어가 팡팡 튀어나오는 놀라운 집단적 성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