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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
풀빛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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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3
페미니즘이 뭘까요? 5
엘라 이야기 9
역사 12
참정권 19
근대 페미니즘 24
위대한 여성들 30
오늘날의 페미니즘 34
태도 37
모르간 이야기 39
아그네스 이야기 46
문화 페미니즘 52
누가 무엇을 결정하나요? 56
언어 57
몸 60
불평등함, 불공평함 그리고 폭력 66
미란다 이야기 69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72
페미니스트, 질문하며 세상을 바꾸는 모험가 74

저자 소개 4

사싸 뷔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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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작가예요. 페미니즘, 민주주의, 진화론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썼어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성평등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는 페미니스트예요.

그림엘린 린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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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기자예요. 그리고 페미니스트예요.

엘린 린델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 및 스칸디나비아어학을 전공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년 살았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스웨덴어, 일본어,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스타 브레인』,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 『K·N의 비극』, 『나쁜 날씨만 계속되는 세상은 없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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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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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샘’으로 살아가는 초등학교 교사. 학생들과 연결되는 순간을 기대하며 매일 교실에서 분투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끝없이 소진되는 날에는 어쩌자고 이 일에 뛰어들었을까 후회하다가도, 웃고 울며 기어코 성장해내는 아이들을 볼 대마다 학교를 떠날 수 없음을 실감한다. 교사는 외롭고 쉽게 소진되는 직업이다. 서로 배우고 끈끈히 연대해야 할 교사들 간의 교류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먼저 자신의 교실부터 열어 보이기로 결심했다.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없는 학교 환경에서 교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며 매일 기록했다.
‘마중물샘’으로 살아가는 초등학교 교사.

학생들과 연결되는 순간을 기대하며 매일 교실에서 분투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끝없이 소진되는 날에는 어쩌자고 이 일에 뛰어들었을까 후회하다가도, 웃고 울며 기어코 성장해내는 아이들을 볼 대마다 학교를 떠날 수 없음을 실감한다.

교사는 외롭고 쉽게 소진되는 직업이다. 서로 배우고 끈끈히 연대해야 할 교사들 간의 교류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먼저 자신의 교실부터 열어 보이기로 결심했다.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없는 학교 환경에서 교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며 매일 기록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교사를 그만둘까 고민하는 지친 동료들에게 조금의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년 동안의 교실 일기를 책으로 묶었다. 그렇게 서로의 교실을 열어 보이며 함께 길을 찾자고 제안한다.

지은 책으로 우울증과 암, 휴직과 복직을 지나 다시 교실로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담은 『다시 내가 되는 길에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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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36g | 177*230*15mm
ISBN13
97911617206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편견에 빠진 페미니즘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페미니즘이라고 하면 반감을 갖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페미니즘을 두고 큰 갈등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내 편, 네 편을 가르듯 남성과 여성으로 편을 갈라 서로를 공격한다고 하지요. 페미니즘이 갈등을 불러일으킨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혹시 페미니즘을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앞서 말한 것처럼 페미니즘은 평등한 세상을 바랄 뿐입니다. 남성을 비난하거나 남성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페미니즘이 꿈꾸는 평등한 세상에 반감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누린 것을 여성과 함께하면 되니까요.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은 어쩌면 그간 우리 사회가 견지했던 잘못된 성 관념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남성들도 희생된 셈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페미니즘을 교육함으로써 젠더 감수성을 키워 주는 것이야 말로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바른 걸음이 될 것입니다.


슬기로운 성평등 교육,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시작해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준 어린이 페미니즘 도서입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 속의 잘못된 성 관념을 꼬집고, 페미니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편견도 깨 줍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과거에 어떤 차별을 받아 왔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살핍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성차별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성차별은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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