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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첫 번째 질풍 / 시간을 달리는 남자 - 두 번째 질풍 / 런칭 프라운 쏘시지! - 세 번째 질풍 / 복수열전! - 네 번째 질풍 / 새벽과 함께 춤을! - 다섯 번째 질풍 / 사나이의 전쟁! - 여섯 번째 질풍 / 어느 주말의 여의도 전기 - 특별 단편 /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Part 1 / 복불복! Part 2 / 천재와 노력가! Part 3 / 승리의 조건! - 작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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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의 질풍 같은 하루하루를
평범한 일상이라고 하는가? 네이버의 목요일을 책임지는 젊음의 열혈 직장인 만화!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직장에서, 학교에서, 취업현장에서 어깨위에는 천근같은 삶의 무게를 지고 치열하게 버티는 하루하루를 일상이라 불러왔다. 하지만 그 속에서는 갖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치기 위한 버둥거림이 촘촘히 박혀있다. 2010년 말 열혈 신인 만화가 ‘몰락인생’은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이들의 질풍 같은 일상을 직장생활을 중심으로 때로는 과장되게,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신명나게 풀어낸 작품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으로 웹툰에 데뷔했다. 만화가라는 직업 특성상 직장생활을 소재로 했을 때 실제와 동떨어져 공감을 일으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연재 중반까지 광고 관련 회사에 근무한 작가의 직간접적인 경험은 넘치는 유머와 정신없는 진행 속에서도 짠한 공감을 만들어낸다. 만화에 등장하는 ‘질풍기획’ 제 3 기획팀 사람들은 지구를 침략한 마젤란 성운의 외계인으로부터 세계라도 지킬 기세로 과장되어 있지만, 그것은 평범한 사람들의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이미 어른이 된 우리가 어린 시절 보았던 ‘마징기 Z', ’게타로봇‘, ’피구왕 통키‘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열혈‘이다.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은 이미 어른이 되어 굳어버린 기억 한 구석에서 오랫동안 잊혀져왔던 뜨거운 감성을 꺼내게 한다. 단조롭고 팍팍한 일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청춘의 뜨거움. 하지만 그 뜨거움은 유머와 함께 우리의 일상과 결합하면서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웃음 이상의 것을 준다. 좌절은 한가한 자들의 시간낭비다! 불꽃같은 사회생활, 힘내라 젊은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미 증명된 웹툰 네이버 만화에서 업데이트되는 당일에 일일 조회 수가 100만에 육박하는 이 작품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연재 시작부터 정부 산하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만화 캐릭터 매니지먼트 사업’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미 티셔츠, 스마트폰 케이스 등의 캐릭터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국내 중견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애니멀’에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네이버에 연재되지 않은 특별 단편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보여주마! 이 면접을 위해 수없이 해온 트레이닝! 설득은 내용이 아니라 영혼의 울림! 들어라!! 나의 목소리를!’-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1권』- 본문 中 질풍 같은 직장생활은 치열한 면접의 순간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에만 잠시 공개한 적이 있었던 특별한 단편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를 단행본 1권에 추가해서 책을 구입한 독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향후 1권 이후 후속권에서도 단행본 독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가능한 지속적으로 특별원고를 삽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책의 모습으로 다시 만들어진 인터넷 만화 온라인 만화가 대세가 되어버린 후 많은 인터넷 만화들이 책의 모습으로 나왔지만, 기존 인터넷 만화의 화면 구성을 그대로 책에 옮겨 놓은 탓에 인기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재미주의’로 출간되는 모든 작품은 각 컷을 독서에 적합하게 출판만화의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원고를 다시 수정해서 책으로써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자료들, 추가원고, 작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추가되어 있다. 이 방식은 향후 ‘재미주의’라는 브랜드에서 온라인 만화에 모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한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강풀, 윤태호 등 국내 대형 작가와 그 외 온라인 인기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