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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Ⅰ 맑은 날 … 009 햇살 따뜻한 봄날에 평온 … 012 홀로 … 019 산책 … 022 살아있음 … 032 이완 … 039 바람소리 … 044 자아 … 051 삶과 죽음 … 057 용서 … 063 행복 … 071 PartⅡ 흐린 날… 079 어느 바람 불고 비 오는 날에 마음챙김 … 083 가정과 허구 … 095 거짓된 세상 … 101 바보 … 110 소중함 … 115 변화 … 119 고통 … 123 수행 … 130 뱀 같은 사람 … 136 소유 … 140 상처 … 149 PartⅢ 개인 날 … 155 그래도 나날은 빛난다 관계 … 158 이해 … 165 순간 … 169 괜찮은 인간 … 172 나이 … 177 사랑과 희생 … 188 여유 … 201 인생 … 208 감사 … 220 주변 … 227 에필로그 … 230 |
Sayadaw U Jo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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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은 행복이 오는 길입니다
마음챙김은 내 삶을 그들의 삶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바로 그 사실 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그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허락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행복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맑은 하늘을 봐야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흐린 날의 비오는 풍경 안에서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행복함을 느끼는 조건은 자신의 기준, 즉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아는 마음이 중요하지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답입니다. 이를 불교에서는 ‘사띠’라 합니다. ‘사띠’란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마음챙김’과 동일어이지요. 불교계의 큰스님 우 조티카 스님은 군중 속보다는 자신에게 오로지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의 인정, 칭찬, 존경보다는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중심을 잡는 것이 행복이 시작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분명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고, 그리고 대부분의 날들은 평범한 보통의 날이 지속되겠지요. 날씨는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변화무쌍합니다. 그 속에서 항상 행복할 수 있는 비밀, 나 자신 속에서 답을 찾는 마음챙김 습관뿐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내가 그들에게 나의 힘을 넘겨주지 않는 한, 그들은 나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지금 당장 그들의 힘을 인정하지 마세요 내 삶의 주인은 그들이 아니라 ‘나’이니까요 지금 이 시대에 ‘나’로 태어나 지금의 이름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사는 것은 한 번뿐입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나요? 인간관계는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도, 결혼을 한 사람도, 나이가 들어서도 언제나 개인을 괴롭히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착하게 태어난다 라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힘들어하면서 자신이 상처받는 것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내 상처를 알면 더 힘들어질까봐 마음속에 꽁꽁 묻어놓고 있죠. 조금은 이기적인 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착한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프면 아프다” “상처받았으면 상처 받았다” “나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라” 라고 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내 삶의 주인은 그들이 아니라 ‘나’이니까요. 하지만 정말 힘들 때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