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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우리는 모두 발칙한 계획이 필요하다
01 갈망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02 믿음을 줄 수 있다면 시장은 무한하다 03 당신만의 글로벌 마이크로브랜드를 창조하라 04 단순이 진리다 05 순간을 붙잡고 싶은가? 06 세계 최고의 물건을 만들어라 07 당신의 매일을 '예술'로 만들어라 08 짜릿한 스토리로 가득 채워라 09 당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라 10 타인과 함께 나눌 가치 있는 모험을 만들어라 11 성공은 실패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12 고생을 각오해라 13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라 14 눈덩이를 굴려라 15 뻔한 장광설은 금물 16 결정적 순간을 찾아라 17 크로프팅 방식을 이용하라 18 공급 부족의 법칙 19 가운데 좌석 관리인이 되지 마라 20 싸고 쉬운 글로벌 미디어: 혁명은 이미 시작됐으며 지속될 것이다 21 20의 법칙 :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대화를 주도하라 22 독창적인 삶이란 선택 옵션이 아니다 23 기업인과 예술가가 서로에게 배워야 할 것들 24 다 가지려는 욕심을 버려라 25 당신의 발칙한 계획을 허락하지 않는 회사라면 당장 때려치워라 26 누군가 당신을 미워하게 만들어라 27 매일 매일 시간을 훔쳐라 28 망치면 안된다는 부담감을 떨쳐내라 29 좋은 고객이 최상의 마케팅 방법이다 30 지속성이 성공의 열쇠다 31 표현 자산을 창조하라 32 반가운 소식! 당신은 죽지 않아! 33 지금이 바로 기회 34 알맹이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려라 35 통계가 아닌 시장을 믿어라 36 시작하기도 전에 걱정을 사서 하지 마라 37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마라 38 모든 이에게 당신의 재능을 기부하라 39 동기 부여자가 되어라 40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에필로그_발칙한 계획은 상품이 아니라 재능이다 |
Hugh Macla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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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대기업이나 잘 나가는 조직에 기대지 않고 ‘A급 대우’를 받는 귀하신 몸이 아니라도 돈도 잘 벌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말도 안 돼, 매클라우드. 자네도 우리처럼 매일 아침마다 지옥 같은 출근 전쟁을 치르고 회사에 나가야 한다고. 자네도 우리처럼 싫어하는 일을 죽지 못해 하면서 우리처럼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조직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p.15
누구나 자신만의 발칙한 계획을 실행하려 들면 만만치 않은 사회적 저항과 맞닥뜨리게 된다. 사람들은 당신이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는 게 아니라 자신들도 시작하고 싶지만,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그런 방식으로 당신이 성공하는 게 싫을 뿐이다. 그게 인간 본성이다. 슬프지만 진실이다.---pp. 15~16 갈망 때문에 당신은 모든 것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어쩌면 갈망은 당신이 지닌 모든 것을 빼앗아 가고, 당신은 그 앞에서 속수무책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깨닫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모든 속박에서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p. 24 당신의 발칙한 계획이 무엇이건 간에 거기에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역경을 극복한 승리’가 녹아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화제에 올리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이야기는 절대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다.---p. 73 제품 자체의 용도는 우리에게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제품을 중심으로 어떻게 사회적 관계를 이루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아이폰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멋진 앱을 전부 가질 수 있다면야 좋겠지만 그런 멋진 앱에 대해서 친구들과 얘기하고, 권해줄 수 있다는 것에 인간들은 태생적으로 더 끌리는 것이다.---p. 87 내가 만났거나 혹은 인연이 되었던 성공한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인생 어느 시점에 바로 그런 ‘결정적 순간’을 지니고 있었다. 슬쩍 눈 감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도 쉬운 길을 택하거나 변명 따위는 늘어놓지 않기로 하는 그 순간 말이다. 99%의 사람들이 콧방귀도 안 뀐다고 해도 말이다. 그런 순간은 정말 자신이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이 나는 순간이다.---p. 101 대 사회에서 말하는 ‘고요한 절망’을 일으킨 일등 공신은 바로 ‘전부 다 가지려는’ 집요함이다. ···(중략 몇 명이나 되는 박사급 재원들이 미국 풋볼 리그에서 뛰기 위해 잘 나가던 학계를 떠났을까? 미국 프로 농구 선수 중 몇 명이나 농구에서 은퇴한 후 IBM 지부의 매니저로 전직했을까? 어떤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 아니 최고가 아니라도 어느 정도 성공을 하려면 치러야 하는 희생은 어마어마하다. ‘모두 가진다’라고? 지금 제정신인가?---pp. 129~130 '보바리 부인Madame Bovary'에서 ‘무슈 보바리’(바람을 피운 우리 여주인공의 남편를 묘사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소설 속 캐릭터를 묘사한 글 중에서 가장 끔찍한 묘사라고 생각한다. “그는 불쾌감도 즐거움도 주지 않는 존재였다.” 바로 이 문장 때문이다. ···(중략) 그래서 우리는 그를 경멸한다. 그 사람이 흥미로운 악역도 아니고 아주 근사하고 감성적인 인물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적 기준에 맞춰서 자신을 무기력한 인간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pp. 137~138 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의 ‘발칙한 계획’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투? 시기? 당연하다. 당신의 예가 이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현실과 무능함만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할 뿐이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공격하는 것보다 당신을 공격하는 편이 훨씬 더 쉽다.---pp. 139~140 당신은 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는 데 대한 보상으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일을 결코 좋아한 적이 없었고 결국은 그 ‘물질’ 때문에 이제껏 살아온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국에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직장에서도 결국에는 잘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라. 아니면 늦기 전에 사랑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p. 186 동기 부여자는 당신에게 자신이 진정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당신이 내면에 얼마나 큰 잠재력을 품고 있는 인간인지를 상기시켜준다. ···(중략) 내가 만난 동기 부여자 중에는 바텐더, 버스 운전사, 웨이트리스, 교사, 비서, 배관공도 있었다. 재능은 직업과는 상관없다. ---p.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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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발칙한 계획이 필요하다
전 세계 독자들을 중독시킨 '이블 플랜' 신드롬! 미국 10대 블로그 선정, 수백만 다운로드의 신화를 기록한 최강의 파워 블로거 아마존이 선정한 2009년 최고 경영경제서의 저자 휴 매클라우드의 최신간 개성을 무시하는 상사 밑에서 일에 매여 있는가? 전혀 관심도 없는 일을 하는 데 이젠 신물이 났는가? 매달 월급날만 기다리며 사는 삶이 지겨운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당장 '발칙한 계획'이 필요하다! '발칙한 계획(Evel Plans)'이란 카투니스트/블로거/선동가인 휴 매클라우드가 당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하는 방법을 정리한 키워드이다. 하지만 발칙하다고 해서 누구에게 해를 끼치는 계획은 절대 아니다. 물론 당신 친구들이 당신의 소규모 사업, 습작, 비영리, 기술 창업 등의 일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질투로 배가 아플 수 있다는 부작용만 빼면 말이다. 저자가 책에서도 썼듯이 마침내 지루한 인생에서 탈피해 하루아침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면서도 성공할 수 있는 일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당신만의 발칙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순간, 성공을 향한 당신의 유쾌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러면 당신은 세계 정복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당신이 선택한 세상의 한 부분에 의미 있는 자신만의 흔적 정도는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꽤 가치 있는 삶이지 않겠는가? 세상이 당신을 부러워하게 만들어라! 초라한 나를 버리고 진짜 나를 되찾는 법!! 21세기의 진정한 화두는 ‘행복’이다. 이것은 누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행복하다’가 아닌 나 자신 스스로 완전한 자유와 절대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바로 그런 삶의 질에 관한 행복이다. 안정된 직장과 부의 축적을 위해 숨 가쁘게 헤매고 질주했던 전 세대의 모습은 더는 당신에게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경제 불황, 만성 실업, 불확실한 미래···. 하루가 다르게 위태롭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고, 그 안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매뉴얼대로 개성 없이 움직이는 당신의 일상도 생기를 잃은 지 한참 됐다. 이렇게, 현실 안주/ 게으름/ 무기력함/ 자존감 상실/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지’의 평범 콤플렉스 주문에 걸려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망각한 채 사는 당신을 깨우기 위해 지금 막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발칙한 계획의 창시자이자 갈망 선동가인 베스트셀러 작가 휴 매클라우드로부터 날아온 신간 '이블플랜 ;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40가지 발칙한 계획'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새벽같이 만원 지하철에 시달리며 오염된 공기 속에 자리 잡은 빌딩 숲, 일렬로 복제된 똑같은 칸막이 안에서 종일 부대끼는 삶이 성공한 삶인가? 조금 형편이 나아져서 그럴듯한 직함이 생기고 내차도 장만하고(물론 최장 할부로), 운 좋게 집도 장만하고(평생 대출을 끼고), 그리고 그것들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허리가 휘도록 일하며 직장에서 잘리지 않으려고 아부하고 눈치 보며 버둥대는 그런 삶이 과연 행복한 삶인가? 저자는 자신의 질문에 단호하게 대답한다. “그런 삶은 성공한 삶도 행복한 삶도 아니다. 다만, 당신은 그저 나날이 늙어가고 가난해지고 있을 뿐이다”라고. '이블플랜 ;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40가지 발칙한 계획'은 스스로 무능함을 자책하고, 초라함을 한탄하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평범 병’에 걸린 이들에게 자기 확신과 가치를 일깨워 주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성공한 블로거이자, 마케팅 컨설턴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책에서 자신을 포함해 주변의 평범한 이들이 어떻게 자신의 현재 위치를 넘어서 세상과 소통하고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유쾌하게 성공을 이루어 냈는지를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와 함께 특유의 명쾌하고 간결한 글들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당장 자신만의 ‘발칙한 계획’을 세우라고 부추긴다.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방법으로 성공에 도전하며, 진정한 행복을 갈망하라고 선동한다. 비록 발칙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순간 고생은 떼놓은 당상이고 주변의 미쳤느냐는 시선도 감내해야만 하며, 그 변화에의 갈망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지만, 그것에 우리의 인생을 걸라고 역설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모든 속박에서 자유로워지고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자, 지금이 바로 기회다. 죽을힘을 다해 그것을 잡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