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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알고가자 시계편 계산하고 싸워라 작전편 준비하는 자가 이긴다 모공편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군형편 좋은 형세가 승리를 만든다 허실편 적의 실을 깨고 허를 찔러라 군쟁편 승리의 조건을 갖춰라 구변편 군대를 운용하는 원칙 행군편 반드시 이기는군대를 만드는 법 지형편 당의 형세를 알아야 승리한다 구지편 아홉 가지 지형을 꿰뚫어라 화공편 최후의 공격법 용간편 네트워크 정보에 목숨걸어라 |
Leo Jjang,장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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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전쟁은 나라의 어떤 일보다 큰 일이다. 병사들의 생사가 달려 있는 땅이며,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길이다. 따라서 매우 신중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The *art of war is of *vital importance | to the *State. It is a matter of life and death, a road either to safety or to ruin. *Hence it is a subject of *inquiry | which cannot *be neglected. *art 기술 *vital 중차대한 *State 국가 *hence 이러하기에 *inquiry 탐구, 연구 *be neglected 소홀히 여겨지다 「한자」 兵 군사 병 (여기서는 전쟁이라는 포괄적인 의미로 쓰였다.) 死生 죽을 사, 살 생(죽고 사는 문제) 存亡 존재할 존, 망할 망(존재하거나 망하거나 하는 문제) 察 살필 찰 「해설」 손자는 적극적으로 전쟁을 하자고 나서는 호전론자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전쟁은 신중히 해야 한다는 신전(愼戰)론자다. 전쟁이라는 것은 막대한 비용과 인력과 노력이 들어가는 행위이고, 만약 지기라도 하면 국가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기에, 단지 군주의 감정이 나 명분 때문에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오너의 개인적인 기호나 명분 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는 영역에 뛰어든다면, 그에 따르는 많은 시간적, 물적, 인적 비용들이 고스란히 낭비될 수 있다. 이것은 조직 전체를 큰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에, 리더는 새로운 전쟁(신 사업 진출)에 앞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021. 其用戰也 勝久則鈍兵挫銳 기용전야 승구즉둔병좌예 전쟁은 속전속결하라, 싸움을 길게 끌면 병사들이 피로해지고 사기가 꺾인다. War is a surprise attack. If a battle *lasts a long time, then men’s *weapons will *grow dull | and their *passion will be *diminished. *last 지속되다 *weapon 무기 *grow dull 무뎌지다 *passion 사기, 열의 *diminish 사그러들다 「한자」 戰 싸움 전 久 오랠 구 鈍 둔할 둔 挫 꺾일 좌 銳 예리할 예 「해설」 담 후세인’을 잡긴 했지만, 대의적인 명분 과시에 지나지 않았고, 후세인을 잡는다고 해서 천문학적인 전쟁 비용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었다. 바그다드를 타깃으로 하룻밤 사이 퍼부은 포탄의 가격만 수천억 원에 달했다. 그러고도 미국이 실질적인 이익을 얻는 것은 없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현지인과 병사간의 분쟁도 끊이지 않았다. 이익이 있거나 승산이 있다면 과감하게 맞붙으라. 그러나 싸움은 본래 길게 끌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046. 知彼知己,百戰不殆 지피지기 백전불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If you know | both the enemy and yourself, you will not need to fear | the results of a hundred battles. 「한자」 彼 저 피 殆 위태할 태 「해설」 대부분 사람들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이 대목의 원문은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긴다”는 ‘백전백승’이 아니라,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의 ‘백전불태’다. 즉, 무조건 이긴다는 승률 100%의 무모함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위태로울 경우가 드물다는 90%의 안정성을 설파한 것이다. 월마트가 한국 시장에서 참패한 것에서 ‘지피지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막강한 자금력과 세계 1위의 유통망을 자랑하는 월마트가 한국 시장에서 실패한 것은 한국 문화를 파악하는 데 게을렀기 때문이다. 월마트는 물품을 대량으로 구매할 여건이 되지 않는 한국의 주거공간을 인지하지 않았고, 한국 주부들의 심리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산더미 같이 창고에 쌓여있는 물건들이 눈높이 진열에 익숙한 한국 주부들에게 위압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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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까지 들려 주는 '손자병법' 책은 '한토막 손자병법'이 유일하다.
한자와 한국어로 '손자병법'을 다룬 책은 많다. 그런데 ‘영어-한자-한국어’의 3가지 언어를 입체적으로 동시에 보여주며, 비타민처럼 매일 복용할 수 있게 한 점에서 이 책 '한토막 손자병법'은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 레오짱은 “영어-한자-한국어의 3가지 언어로 손자병법을 음미하게 되면 새로운 깊은 통찰(deep perspective)력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조직과 인생에 관한 최고의 바이블 '손자병법'을 영어로도 읽게 해주는 유일한 책! 동서양의 모든 명장들과 리더들이 제1순위로 강추했던 전략서가 바로 '손자병법'이었고, 이 최고의 고전은 전쟁터와 같은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과 인생살이에 더더욱 빛을 발하는 지침이 되어 주고 있다. 저자는 '손자병법'을 병법서로만 보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손자병법은 단순한 병법서가 아닌 인생 철학서이자 인생 전략서라는 것이다. 넓게 보면 처세술인 셈이니, 손자병법을 으뜸가는 처세 조언서로 읽어도 좋겠다. 특히 그간 ‘손자병법은 남자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멀리했던 여성들이라면 반드시 일독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30년간 꾸준히 연 30%의 수익률을 기록해온 천재적인 투자가다. “가치에 투자하라”는 말로 유명한 버핏이 옛날에 태어났다면 뛰어난 전략가가 되었을 것이다.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전쟁으로 치면 싸울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파악할 줄 아는 그였기에 ‘백전불태’할 수 있었다. 이 책 '한토막 손자병법'의 표지 인물을 워렌 버핏으로 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한다. 왜 '한토막 손자병법'을 읽어야 하나 1. 영어까지 들려 주는 '손자병법' 책은 '한토막 손자병법'이 유일하니까. 2. 9,800원에 부담없이 '손자병법'의 엑기스를 매일 맛볼 수 있으니까. 3.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필독서가 '손자병법'이니까. 4. 수천 년이 지날 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최고의 전략서가 '손자병법'이니까. (동서양의 모든 명장들이 제1순위로 강추했던 전략서 '손자병법'!) 기존의 손자병법과의 확실한 차별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 유일의 한 영 한 손자병법 한토막 시리즈가 타 도서와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기존의 지루한 영어 공부법에 한계를 느낀 독자, 고전을 읽다가 머리에 쥐가 난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필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고전의 그윽한 향취를 느끼면서 영어와 한문, 자기계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 책! 절대로 놓칠 수 없는 '잇북(It book)'이다. 둘째. 독자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한문풀이 “한문! 어렵지 않아요!” 우리말 어순에 맞춰 한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풀이를 더했다. 이제 그냥 읽지 말고, 풀이를 따라 해석하면서 읽자! 한문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풍부한 배경 설명과 에피소드 부연설명 고전을 이해하는 데는 배경지식도 필수다! 상세한 한자 풀이와 더불어 손자병법의 전반을 아우르는 자세한 배경 설명과 풍부한 현대의 에피소드가 함께 하는 이 책 '한토막 손자병법'을 읽으면 어딜 가더라도 “나 손자병법 좀 읽었어!”라고 자랑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 하나. 고전을 공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는 사람 ▶ '한토막 손자병법'을 친절한 풀이와 함께 하루 세 꼭지씩 한 달만 읽자, 머리와 눈이 확 트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둘. 고민은 많고 많은데 답을 구할 곳이 없는 사람 ▶ 고전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자기계발서다. 성인의 말씀을 통해 내 안의 고민을 정리하고 해결해보자. 셋. 인생사에 전략적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 손자병법은 수천 년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최고의 전략서다. 동서양의 모든 명장들이 단연 1순위로 강추했던 바로 그 전략서 손자병법을 이제 가장 쉬운 접근과 가장 친절한 해설과 전혀 새로운 영어의 각도로 잡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