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 스위스 은행, 골드만삭스 등에서 국제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선진국 수뇌부들과 함께 여러 난제들을 분석하고 판단·결정해왔다. 2001년 <골드만삭스 이코노믹 리뷰>에 실린 그의 논문은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가 향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브릭스(BRICs) 이론을 세상에 알린 첫 신호탄이었다. 발표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는 그가 예상했던 수치를 뛰어넘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신흥시장 국가들 중 한국, 멕시
현재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 스위스 은행, 골드만삭스 등에서 국제 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선진국 수뇌부들과 함께 여러 난제들을 분석하고 판단·결정해왔다. 2001년 <골드만삭스 이코노믹 리뷰>에 실린 그의 논문은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가 향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브릭스(BRICs) 이론을 세상에 알린 첫 신호탄이었다. 발표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는 그가 예상했던 수치를 뛰어넘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이 책에서 그는 신흥시장 국가들 중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4개국과 브릭스 4개국을 성장시장(Growth Market)으로 새롭게 규정한다. ‘성장 시장’이 가까운 미래에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을 제치고 경제 강대국으로 떠오를 것이라 전망하며 세밀하고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증명해낸다. 브릭스를 비롯한 성장시장(현재 세계 GDP의 최소 1% 이상을 차지하는 선진국 이외의 경제)의 약진은 서구 중심형 세계경제의 팽창이 한계에 다다른 지금,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21세기형 골드러쉬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런던 소재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경제, 원자재 및 전략 리서치 부분(Global Economics, Commodities and Strategy Research)의 글로벌 헤드를 역임했던 저자가 2010년 가을, 전격적으로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글로벌 회장으로 임명된 것은 브릭스와 성장시장이 명실공히 세계경제의 핵심동력이 되었음을 시사하는 인사였다. 매주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짐 오닐의 뷰포인트’는 항상 새로운 기회를 갈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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