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최용은의 다른 상품
|
컹커에게는 동생 넛지가 있어요.
기분이 내키면 동생 넛지에게 나뭇가지를 타고 다른편으로 건너는 것도 알려 주지요. 하지만 컹커에게 동생 넛지는 늘 귀찮은 존재예요. 그러던 어느 날, 형 컹커는 동생 넛지 몰래 다른 곳에서 친구들과 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렇다고 동생 넛지가 형과 친구들이 가는 곳을 모를까요? 넛지는 몰래 형 뒤를 좇아가는데………. 개미핥기 형제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
|
형에게 동생은 경쟁상대예요
동생이 생기면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동생한테 빼앗긴다고 생각하고 장난감도 동생에게 양보해야만 합니다. 이런 일을 겪어 본 형은 엄마가 동생만 좋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고 동생이 하나의 경쟁 상대가 되어버리지요. 더구나 자기가 하는 대로 똑같이 따라 하는 동생이 귀찮기만 해서 부모님 몰래 한 대 쥐어 박기도 합니다. 티격태격 다투면서 가족의 구성원 인형과 동생의 사회성도 형성되지요. 개미핥기 컹커는 동생을 둔 모든 형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요. 그래도 형제란 이런 거예요 형들은 동생이 귀찮아서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거예요. 하지만 정작 형도 동생의 도움을 받을 때가 있지요. 그런데 과연 형들은 동생의 도움을 받을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주인공인 형 컹커가 귀찮아만 하던 동생 넛지에게 큰 도움을 받게 되면서 넛지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고 형제애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형제의 소중함과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