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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편지
윤석미
포북(forbook)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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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1
견디는 것보다 좋은 약은 없다
‘상처’ 받지 않고 거절하는 법
함께 가요
언젠가는
생각의 각도
있다, 있다, 있다… 다 있다
인생의 보트는 가벼울수록 좋다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내 마음의 비밀번호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몰입 그리고 휴식
다람쥐와 도토리

2
억겁의 인연
핑계가 낳는 것은 또 하나의 핑계
발견할 수 없다면 발전할 수 없다
마음에서 힘을 좀 빼면
딜레마
얕잡아 보더니만
그 사람에게 가기 위하여
싸울 상대가 필요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뜨거운 것이 좋아
하루에 한번쯤은 다독다독

3
고마워, 감사해, 행복해
종이의 인생
걱정이 눈처럼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눈감아 주다
그 녀석을 길들이는 좋은 방법
타인의 시간
공짜는 없다
달팽이 편지
My thanks to you
다시 제자리로
몸만 데리고 가면 어쩝니까, 영혼을 데리고 가야지
길동무가 있었으면
고민에 대처하는 세 가지 자세
변명이 쳇바퀴 돌 듯

4
유월의 비는 돌도 자라게 한다
활음조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을까?
지워져간다
겁쟁이 생쥐
지는 연습
사랑에 빠지면 눈이 멀 수밖에
안녕하세요, 주머니?
하루만 기다리기
여행의 이유
맹꽁이야, 맹꽁이
아프지만 찬란했던 그 ‘시절’
아끼는 것은 아낌없이 써야 해요
과육과 껍질
야생화처럼

5
지게를 지다
곁을 내주는 일… 사랑
다시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우리는 하루에 6만 가지 생각을 한다
도움을 청한다는 것
잘 떠나보내는 지혜
생활의 발견

펑크가 나면 때우면 되지
빈 깡통과 빈 상자
중독
복숭아 연정
걸리지도, 씌우지도, 빠져들지도 마!
애꿎게도 네 탓만
시련도 약이다
미련 혹은 집착

6
그러나 다시, 기적처럼 오는 것
옹기장수의 꿈
배려
꽃을 피우는 사람
사라진 것이 아니야, 다만 가려져 있을 뿐…
다하지 못한 말
다시 하면 되잖아요
예측의 즐거움
달콤한 것을 조심해
미투리와 짚신
첫사랑
맨 처음
걱정과 기쁨 사이

7
쉬는 연습, 무들링(Moodling)
똑같은 하루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오늘 문득
인생 방정식
다시 일어선다는 것
그때그때 달라요
암흑 너머 무지개가
느릿느릿, 기다림
가고 오지 않는 것들
두 사람을 위한 자리
지우고 싶어

나는 치유되었다
‘나’는 누구인가요?
단순하게!

8
감나무만큼만 살아
그림자에게 묻다
숨겨진 이야기들
우리는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살다 ㆍ 보내다 ㆍ 지내다
너에게 반한 이유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위대한 선물
커피 이야기
길 위에서 길을 잃다
내 눈은 가짜
너에게 묻고 싶다
등불 아래서는 볼 수 없어요
밀레의 거짓말
인생이란 한 장의 시험지

저자 소개 1

나직나직 풀어놓는 위로의 언어들로 독자의 마음을 다독이는, 품이 넓은 작가다. 인간이 궁금해서 ‘아스트롤로지(astrology)’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 십수년. 스스로 ‘인간 공부’였다고말하는 그 시간들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기록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30년 넘게 방송 곁에서 살고 있다. KBS 클래식FM [노래의 날개 위에]를비롯해 [정오의 희망곡] [오미희의 가요응접실] [음향 에세이] [성경섭이만난 사람]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외에도 다수의 방송을 구성 집필했으며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예술 가곡 앨범 [11월의 세레
나직나직 풀어놓는 위로의 언어들로 독자의 마음을 다독이는, 품이 넓은 작가다. 인간이 궁금해서 ‘아스트롤로지(astrology)’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 십수년. 스스로 ‘인간 공부’였다고말하는 그 시간들을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기록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30년 넘게 방송 곁에서 살고 있다.

KBS 클래식FM [노래의 날개 위에]를비롯해 [정오의 희망곡] [오미희의 가요응접실] [음향 에세이] [성경섭이만난 사람]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 외에도 다수의 방송을 구성 집필했으며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예술 가곡 앨범 [11월의 세레나데] KBS TV 애니 다큐 [감성 애니 하루]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등 각종 공연 기획에도 참여했다. 현재는 [노래의 날개 위에]와 국악방송 [이금희와 함께 음악의 숲을] 집필 중이다.

『물고기자리 여자 전갈자리 남자』는 여자와 남자의 심리를 대변하는 디테일한 묘사로 지속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에 이은 또 하나의 산문집이다.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글이기도 하다. 그 외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1, 2』, 『달팽이 편지』, 『1분 인문학 小少笑(소소소)』 등의 저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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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368g | 128*188*30mm
ISBN13
9788993418385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의 저자
윤석미가 띄우는 위로와 응원의 따뜻한 손편지

당신에게도 그 밤, 그 사람을 위해 써내려갔던
달팽이 편지의 기억이 있지 않나요?
가는데 이삼일, 오는데 또 이삼일. 우체통에 넣은 편지가
서로에게 오가는 데는 보통, 일주일이 걸립니다.
그것도 편지를 받자마다 답장을 써서 그 길로 우체통에 넣었을 때만 그렇습니다.
이 느림보 손편지를 ‘달팽이 편지(Snail Letter)’라고 부릅니다.
느릿느릿, 천천히… 내 마음을 고스란히 적어 넣었던 그 편지는…
참 따뜻하고, 참 행복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루에 6만 가지 생각을 한답니다
그 중 95%가 ‘어제 했던 것과 같은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마음속의 부질없는 생각들을 비우기 위한 연습장입니다
사랑에 빠진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낸 책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를 통해 다양한 공감과 발견을 끌어낸
작가 윤석미는 이 책을 통해 ‘사랑’ 대신 ‘삶’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사는 법,
앞서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즐기면서 가는 것이라는 사실.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묻어 두고 살았던 우리들의 진심을
조용한 목소리로 다독다독, 일깨워주고 채워줍니다.
그 첫 번째 연습은 내 마음을 채우고 있는 헛된 생각들을 버리는 일.
이 책은 당신의 무거운 생각들을 하나씩, 하나씩 덜어내 주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짧지만 뜨거운 진심이 담긴 손편지처럼…
삶의 지혜가 담긴 명사들의 어록과 잘 몰랐던 지식들을
읽기 쉽고, 느끼기 쉽게 써내려간 인생 일기장입니다
「너무 걱정이 많아 걸음을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인생은 초라한 거야.」
영국의 시인 데이비스는 말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 다 알아도 점점 더 모를 것은 나 자신이다.」
괴테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이처럼 세기의 명사들은 다채로운 통로로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남겼습니다.
때로는 딱딱한 사전 속에서 인생의 참 의미를 찾게 되기도 하고,
우연히 스친 어떤 사람에게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를 배우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삶의 갈피갈피마다에서 행복을 찾아내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한 편 또 한 편의 글들이 마치 우체통에서 만난
행복한 손편지처럼 지친 마음을 토닥여 줍니다.

고단한 사람, 낙담한 사람, 행복을 찾는 사람…
내 곁의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이 책은 한 편, 한 편 읽을수록 행복해지는 소담한 선물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행복해고 싶다면 나 자신에게 절대로 묻지 말아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혹시 그렇게 되면 어쩌지?
‘만약에 그렇게밖에 될 수 없으면 어쩌지?’
‘왜 하필이면 나야?’
이렇게 툭툭 던지는 기발하거나 깊이 있는 이야기들은 삶에 대해 품고 있는
막연한 고민을 씻어주고, 지쳐 있는 몸과 마음에 위안을 주며, 다시 희망을 품게 합니다.
한 편씩 꺼내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행복감을 내 곁의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지는…
이 책은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하는 값진 선물입니다.

잘하고 있어요, 당신!
모두모두 다 잘될 거예요!
이 책은 길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주는 길동무입니다
속도를 내는 일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생각합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입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110여 편의 산문들은 무심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정겨운 응원가입니다.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기 위해, 내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어딘가로 길을 떠나는 당신과 함께 손잡고 걸어주는 좋은 길동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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