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묵자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송나라 출신 철학자이다. 이름은 적이다. 초기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 중 묵가의 대표적 인물이다. 핵심 사상은 겸애(兼愛)이며 『묵자』에 전한다. 유교, 도교와 대립하였다. 그의 사상은 여러 나라에서 쓰였으나, 진나라가 집권하자 선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농성(籠城)의 달인이어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막아내었다. 굳게 지킨다는 뜻의 묵수(墨守)가 여기서 유래했다.
역자 : 김득순
1955년 7월 연변대학 정치학부를 졸업하고 1955년 8월부터 1992년 퇴직할 때까지 연변인민출판사에 근무했다. 연변철학학회 부이사장, 연변번역가협회 부회장, 연변조선어규범위원회 상무이사, 중국조선어규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철학자습독본』,『추리학문답』,『이야기속의 철학』등 십여 편 발표. 번역도서로는 『노자』,『논어』등 십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