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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51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시상(詩上), 시중(詩中), 시하(詩下) 권152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가상(歌上), 가중(歌中), 가하(歌下) 권153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구덕가(九德歌), 오자가(五子歌), 등가상(登歌上), 등가하(登歌下),철가(徹歌), 가사절상(歌射節上), 가사절하(歌射節下) 권154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공가(工歌)?졸가(卒歌), 정가(正歌), 간가상(間歌上), 간가하(間歌下),생가상(笙歌上), 생가하(笙歌下), 수가상(遂歌上), 수가중(遂歌中),수가하(遂歌下) 권155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가종(歌鐘), 가경(歌磬), 가금(歌琴), 가슬(歌瑟), 가부(歌缶), 개가(凱歌), 구(謳), 요(謠) 권156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성조(聖朝)악장(樂章), 교사(郊祀)악장(樂章),묘향(廟享)악장(樂章), 제사(諸祠)악장(樂章) 권157 악도론(樂圖論) 아부(雅部)/가(歌) 곡조상(曲調上), 곡조하(曲調下), 가악(歌樂) 권158 악도론(樂圖論) 호부(胡部)/가(歌) 사이가(四夷歌) 동이(東夷) 예맥(?貊), 마한(馬韓), 부여(夫餘), 신라(新羅), 왜국(倭國), 일본(日本), 물길(勿吉), 백제(百濟), 이주(夷洲), 고려(高麗) 서융(西戎) 대완(大宛), 언기(焉耆),대식국(大食國), 가란국(可蘭國), 토번(吐蕃), 걸한(乞寒), 우전(于?), 서량(西?), 안국(安國), 소륵(疎勒), 강국(康國), 오손(烏孫), 천축(天竺), 구자(龜?), 고창(高昌), 파사(波斯), 불름(拂?), 토욕혼(吐谷渾) 북적(北狄) 북적(北狄), 대요(大遼), 선비(鮮卑) 잡만(雜蠻) 노만(?蠻), 막려(邈黎) 권159 악도론(樂圖論) 호부(胡部)/가(歌) 남만(南蠻) 이료(俚?), 부남(扶南), 적토(赤土), 파리(婆利), 임읍(林邑), 돈손(頓遜), 단단(丹丹), 부국(附國), 투화(投和), 가라(哥羅), 도파(?婆), 삼불제(三佛齊), 점성(占城), 장가(?柯), 교지(交?), 장번(張蕃), 용번(龍蕃), 석번(石蕃), 나번(羅蕃), 다마장(多摩長), 남조(南詔), 탄국(?國), 부루(扶婁), 발니(渤泥), 미신(彌臣), 고노(古奴), 진렵(眞獵), 백랑(白狼), 대식마라발(大食麻羅拔), 표국(驃國), 마사만(磨些蠻), 호조곡(胡調曲), 한악(漢樂), 청악(淸樂), 연설악(?設樂), 예필악(禮畢樂), 구부악(九部樂), 십부악(十部樂) 권160 악도론(樂圖論) 속부(俗部)/가(歌) 시상(詩上), 시중(詩中), 시하(詩下) 권161 악도론(樂圖論) 속부(俗部)/가(歌) 가상(歌上), 가중(歌中), 가하(歌下), 선가(善歌) 권162 악도론(樂圖論) 속부(俗部)/가(歌) 사방가(四方歌), 방중가(房中歌), 가행(歌行), 서한(西漢)악장(樂章),동한(東漢)악장(樂章), 위(魏)악장(樂章) 권163 악도론(樂圖論) 속부(俗部)/가(歌) 진(晉)악장(樂章), 송(宋)악장(樂章), 제(齊)악장(樂章),양(梁)악장(樂章), 진(陳)악장(樂章), 북제(北齊)악장(樂章),후주(後周)악장(樂章) 권164 악도론(樂圖論) 속부(俗部)/가(歌) 수(隋)악장(樂章), 당(唐)악장(樂章), 주량(朱梁)악장(樂章), 후당(後唐)악장(樂章), 진(晉)악장(樂章), 한(漢)악장(樂章), 주(周)악장(樂章), 해곡(解曲), 입파(入破), 범조(犯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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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악서』시리즈를 통해 살펴 볼 동양의 음악 문화
동양에서 악(樂)은 악기연주[樂]?노래[歌]?춤[舞]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이다. ?악기(樂記)?에서는 음(音)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 마음에서 비롯하는데 마음이 외물에서 감동하면 소리[聲]로 나타나 그 소리가 서로 일정한 법칙을 이룬 것을 음(音)이라 하고, 그 음을 악기(樂器)로 연주하고 춤추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 것을 악(樂)이라고 하며, 그 악을 통해 자신의 인성을 함양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어울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이렇게 동양에서는 분명한 ‘악(樂)’의 지향점을 밝히고 그 철학적 사고를 제시한다. 동양의 음악 문화를 이해하려면 바로 그 음악 사상을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악서(樂書)』는 그 동양의 음악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번 출간된 『역주 악서』 6은 권151~권164을 역주하였다. 『역주 악서』 6에서는 아부(雅部)?호부(胡部)?속부(俗部)로 나누어 악(樂)의 근원인 시(詩)와 가(歌), 악곡(樂曲)을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한족(漢族) 음악뿐만 아니라 중국 주변의 민족 음악을 고찰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예컨대 『악서』 권158 ?호부(胡部)/가(歌)?에서는 예맥(?貊), 마한(馬韓), 부여(夫餘), 신라(新羅), 왜국(倭國), 일본(日本), 물길(勿吉), 백제(百濟), 이주(夷洲), 고려(高麗)의 음악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우리 민족과 주변 동이족들의 생활상과 음악문화를 고찰할 수 있다. 세종대 아악 정비와 성종대 『악학궤범(樂學軌範)』 편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악서』는 조선시대 아악을 연구하는 데 필수불가하다. 또한 음악인들이 철학적 사유를 하는 데 있어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은 물론 실질적으로 우리의 옛 국악을 복원할 때도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역사, 문화사, 경학, 철학, 한국학 등 여러 분야에서 봐야 할 필독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