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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上
홍작가 글,그림
미들하우스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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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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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화- 1988년 여름
제2화- 귀신 집의 비밀
제3화- 돌아오지 마
제4화- 시간의 감옥
제5화- 기다림

저자 소개

글,그림 : 홍작가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대금을 전공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 원화 담당을 했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등 게임회사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다음 ‘만화속세상’에 ‘도로시밴드’ 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미들하우스에서 2007년 ‘도로시밴드(전3권)’를 출간했고 2009년 세계 3대 만화책 출판사인 프랑스 카스테르망에서 ‘도로시밴드(전3권)’프랑스판을 출간했다. 2010년 창작 단편연작 ‘고양이 장례식’을 미들하우스에서 출간했으며. 화자는 한국적 특색을 지닌 작가주의적 그라픽 노블을 추구하는 홍작가의 세 번쩨 창작집이다. www.hongjacga.com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4g | 148*210*30mm
ISBN13
9788993391084

출판사 리뷰

다른 시간을 사는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잊힌 아이들

‘다음만화속세상’ 연재 웹툰(독자 평점 9.7)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이 모든 장르를 잘 버무려 만든 웰 메이드 드라마 만화!!! 영화로 비교하자면 도가니, 이끼, 아저씨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있다. ‘다음만화속세상’에 웹툰으로 연재 중(2011년 12월 현재)인 홍작가의 ‘화자’를 책으로 재편집한 첫 권(상권)의 감상이다. ‘화자’는 다음에 연재되고 있는 80여 편의 연재작 중 최고에 해당하는 독자 평점 9.7을 받을 정도로 네티즌들에게 절찬리에 읽히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도로시밴드』와 『고양이 장례식』에 이은 홍작가의 세 번째 장편 창작집 『화자』는 작가가 5년 여간 구상을 하며 심혈을 기울인 킬러 타이틀이다.

도가니 그리고 괴물의 심연
아동과 장애인, 장애 아동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는 사회, 성폭력이 묵인되고 일상화된 사회, 이 지옥 같은 모습이 영화 ‘도가니’를 통해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 그리고 시골의 한마을에서 어른들이 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충격을 주며 유사 사건이 꼬리를 물고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작가의 오래된 상상력은 놀랍게도 최근의 뉴스와 겹치며 독자를 더욱 분노하게 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주시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중에서)
니체의 말처럼 주인공 리유가 친구 재윤의 사고사에 의문을 품고 조사를 하면서 또 한편으로 화자를 구원하고자 벌이는 행동에서 작가는 매우 섬세한 심리 변화를 묘사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독자는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적 상상과 주인공이 맞닥뜨리는 사건에서 스릴러적 감상을 함께 하게 된다. 그 속에 공포가 있고 로맨스가 있다.

다른 시간을 사는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잊힌 아이들
작품의 배경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여름, 불도저식 재개발로 곧 사라지게 될 서울의 달동네. 외계인과 맞서 지구를 지키는 지구 방위대를 꿈꾸고 요괴와 UFO에 관심이 많은 아홉 살 리유와 재윤이는 동네에서 가장 친한 친구다. 리유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 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빈 집에 숨다가 우연히 여자 아이와 만난다. 그 아이는 열 서넛으로 보이지만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 미묘한 경계의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리유와 재윤은 그 여자 아이와 친하게 되고 ‘화자’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 빈 집에서 이상한 여자 아이를 본 사람들은 여러 가지 사고로 죽게 되어 그 동네의 어른들은 그 집을 귀신 집이라 부른다. 귀신 집에는 동네 어른들이 감추는 추악한 범죄의 비밀이 감춰져 있다. 1년 뒤 리유는 이사를 가게 되어 재윤과 화자와 작별한다. 10년이 지난 1999년 가을 리유는 재윤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재윤이 죽기 전 리유는 “절대로 돌아오지 마”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는다. 10년 만에 옛 동네에 돌아온 리유는 재윤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고 조사를 시작하는데…….

독자 댓글
★ 와아... 첫인상은 20세기 소년 아니야? 였지만서도. 읽고 나니 완전히 다른 세계에 갔다 온 기분. 이야 이거 정말 보통이 아닌데요!! l jongs
★ 태어나서 만화 보고 리플달긴 처음임다... ㅋㅋ 그림체 너무 좋아요... 타카하시 츠토무 느낌도 나면서... -0- 아 만화 좋아요 l 한정민
★ 화자.. 정말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직장인의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약이라고 할까요. 홍작가님 존경합니다. 오!!!! l 닛디마쇼셔
★ 영화로 나와도 좋을 듯 아니면 애니메이션. 일본애니메이션처럼 10점 만점 드리고 갑니다. lYoon Ha
★ ‘잊지마’, ‘기억해줘’ 그게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겠죠. 세상의 일면에는 이런 식으로 희생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행히 ‘나영이’나 ‘도가니’ 사건은 크게 이슈화가 되었지만… 그 이전에 우리는 어땠나요? 거의 쉬쉬… 그렇게 잊혀져갔죠… 피해자가 아동인데도 l 내마음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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