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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피넬라
퀸트 성 꼭대기의 비밀 양장
귀여니
반디출판사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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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가죽 모자를 쓴 남자
2장. 퀸트 성 이야기
3장. 여덟 번째 생일
4장. 퐁얀스의 선물
5장. 팜피넬라와 첫 만남
6장. 창가의 아론
7장. 죽음의 그림자
8장. 애꾸눈 크누아
9장. 해안가의 결투
10장. 꼬마 코코
11장. 아론의 탈출
12장. 팜피넬라의 위기
13장. 마몽의 패배
14장. 비비드킹 서커스단
15장. 돛단배로의 납치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본명:이윤세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기록하며 판매부수 60만을 돌파했다.

글의 전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묘사조차도 전부 이모티콘으로 대체함으로 귀여니의 글은 완전히 소설의 형태를 벗어나, 시나리오, 소설, 수필 어느 장르에도 해당하지 않는 탈문학작품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반대로 귀여니의 글은 기존의 기성 문학장르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해당하여 비록 문법적으로는 미숙하나 창조성이 엿보인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귀여니의 소설이 나름대로 소녀들 세계의 사건을 그리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의의가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 태국에 번역되면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늑대의 유혹』『도레미파솔라시도』『내 남자친구에게』 등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다양한 매체의 인정을 받았고, 귀사모 카페에도 100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다수의 매니아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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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88g | 154*204*20mm
ISBN13
9788958042969

책 속으로

“지금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나라와 까마득히 떨어진 곳에 쿠르시나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곳은 이미 오래전에 멸망해 버렸고 지도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신들은 평생 동안 그 나라가 어떤 곳이었는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들에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곳이 어떤 나라였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 살았었는지, 그리고 어떤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요.”
--- p.24

팜피넬라는 그 마지막 초콜릿 껍질을 목구멍으로 씹어 삼키는 대신 소중히 접어서 동화책 사이에 끼워두었죠.
어느덧 완전히 어둑해진 창밖에서 성을 떠나기 시작한 귀족들의 마차 소리가 쉬지 않고 들려왔습니다. 팜피넬라는 혀끝에 희미하게 남은 초콜릿의 향기가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다가 탁 하고 동화책을 소리 내어 덮었어요. 그러자 표지에 그려진 아네스 공주님과 그녀를 구해주는 무지개 왕자님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지요.
눈부신 금발머리, 발그레한 살구빛 피부, 새파랗고 깊은 눈과 늠름하게 벌어진 어깨.
--- p.129

‘쿵쿵! 쿵쿵쿵쿵!’
자칫하면 방문 밖으로 새어 나갈 만큼 커다란 소리에 드디어 아론이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했어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
아론은 처음에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가만히 숨죽이고 있다가, 급기야 창문이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리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습니다. 아론의 방은 성의 3층에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그곳을 두드린다는 것은 불가능했어요.

--- p.194

출판사 리뷰

귀여니 첫 판타지 소설!

각종 영화, 뮤지컬, 드라마 원작자로 잘 알려진 귀여니가 3년간의 침묵 끝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학창시절의 판타지에 대한 동경과 감성을 되살려 완성시킨 첫 작품 『팜피넬라』 「퀸트 성 꼭대기의 비밀」은,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로 여주인공 팜피넬라가 세상과 낯선 만남을 갖고,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미지의 나라 깊은 숲속의 작은 마을, 그곳에서 펼쳐지는 모험, 그리고 …… 사랑.

비밀의 장소, 퀸트 성 이야기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나라와 까마득히 떨어진 곳에 쿠르시나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미 멸망해버렸고 지도에도 표기되지 않은 곳. 아마도 평생 동안 알 수조차 없을 그런 나라 말이죠. 하지만 이제 말씀드리는 이야기에서 당신들은 쿠르시나에 대해 하나 씩 알게 될 것이고, 깊이깊이 빠져들 것입니다. 헤어 나올 수 없는 그 곳, 그 숲, 그리고 그곳의 퀸트 성으로 말이죠.”

신비의 무대로의 초대
이 책에서는 현실에선 볼 수 없었던 신비의 소녀와 그녀와 꼭 같은 나이의 현실 속 남자아이가 어느 날 낯선 세상으로 나아간다. 그 아이들에게 주어진 운명도 타협해야 하는 현실도 무엇인지 알 수가 없지만, 분명한건 이전과는 다른 모험을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캐릭터의 인물들과 낯선 경험과 장소들은, 신비의 소녀 팜피넬라와 남자아이 아론이 경험하게 될 무대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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