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4
작가의 말 10 01 중국 탁구, 여전히 만리장성? 18 02 기네스북 등재 중국 기록 지구 한 바퀴 24 03 중국에서 즐기는 디즈니랜드 29 04 억대 방송인, 방송인 억대 40 05 밀레니엄 세대, 링링허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48 06 더치페이로 깔끔한 데이트 55 07 먹고 먹히고. 자원 전쟁, 기술 전쟁 60 08 월스트리트의 지진 진앙지는 어디? 65 09 마음대로 땅을 살 수도, 이사를 할 수도 없다고? 71 10 만만디, 만만하게 봐선 곤란해 77 11 211 공정, 985 공정, 대학진흥 프로젝트 82 12 샤브샤브의 국적은? 89 13 훠궈, 참 끌리네! 95 14 친절의 자막? 필요의 자막? 102 15 표정 연기 + 목소리 연기 = 완벽 배우 107 16 짱깨, 되놈, 짱꼴라의 유래와 매너 있는 사람 112 17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나라는? 117 18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 121 19 한국 교복 부러워할 만하네 125 20 이국인 듯 중국, 홍콩·마카오 128 21 성 평등은 주방에서부터 133 22 낮잠 시간, 체조 시간이 따로 매일 136 23 어디까지 가봤니? 대륙 횡단 스케일! 140 24 아, 세계문화유산 146 25 중국 구경 좀 해볼까? 153 26 중국의 하늘 길 어떻게 달라질까? 158 27 드론 택배 코앞에 163 28 글자야, 그림이야? 168 29 중국이 마약에 깐깐한 이유 177 30 양꼬치엔 칭따오 182 31 세계를 흔드는 중국 브랜드 189 32 겨울에는 하얼빈보다 상하이가 더 춥다? 33 춘제, 축제야 전쟁이야? 203 34 중국 은행은 일요일도 영업한다? 210 35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중국어 입력하기 216 36 다수의 소수 민족 37 메이드 인 차이나, 관점을 바꿀 때 232 38 결혼, 빚잔치 아닌 기쁨 잔치 되길 237 39 한복 VS. 치파오 244 40 권장하던 춤이 제지하는 춤이 될 줄이야 248 41 중국 황실의 반려견은? 253 42 공안은 기관인가, 직업인가 258 43 중국어 과외 선생, 푸다오 263 44 중국 음식은 기름덩어리라는 편견 268 45 땅은 넓은데 모두 같은 표준시 273 46 최고, 최대, 최장, 대륙 스케일 277 47 스마트폰으로 뭐든지 빌린다! 공유경제의 모든 것 282 48 건전한 스포츠 게임, 마작 289 49 술 한 말에 시 백 편, 중국의 술 문화 296 50 미래투자, 상부상조 중국의 꽌시 문화 302 51 중국에선 열 발자국, 100m 갈 때마다 KFC나 맥도날드가 하나씩 307 52 중국의 시·소설 310 |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의 다른 상품
|
중국에서 최근 가장 발전하고 있는 분야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 인터넷 모바일과 관련된 분야라고 대답할 수 있을 거야. 그중 인터넷 ‘개인방송’은 그 열기가 대단하지. 그 열기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볼까? 중국에선 인터넷 개인방송을 직접 방송한다는 의미로 즈보直播라고 해. 2008년 정도부터 소소하게 시작된 인터넷 방송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유저는 1억 9,500만 명 정도였어. 그런데 2년 만에 유저가 두 배를 넘어 2017년에 4억 1,700만 명까지 증가했지. 이 수치는 인터넷 사용자의 45.6%에 달하는데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반, 중국사람 네 명 중 한 명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본다는 소리야. 시장규모를 금액으로 따지면 400억 위안, 한국 돈으로 6조 8,000억 원쯤이라고 하니, 어때? 중국인들의 개인 인터넷방송 사랑, 한국보다 훨씬 뜨겁지? - 억대 방송인, 방송인 억대 중에서
중국이 일본을 돌덩이 하나로 굴복시켰던 사건을 아니? 2010년 중국이 댜오위다오???, 일본식 표현은 ‘센카쿠 열도’ 분쟁에서 희귀 광물인 ‘희토류’를 수출 중단함으로써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받아냈던 일인데, 그 때문에 미국까지 비상이 걸려서 국가 간 자원 확보 전쟁이 불붙게 되었던 사건 말이야. 희토류는 휴대전화나 각종 전자제품·레이더 같은 첨단무기에 꼭 필요한 자원이야. 제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원자재지. 1980년대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의 마운틴패스 광산에서 전 세계 희토류 필요량의 대부분을 공급했지만, 지금은 중국이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잠식했지. 마운틴패스 광산은 가동이 중단되고. 현재 인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희토류 원소가 산출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 되고 있어. - 먹고 먹히고, 자원 전쟁, 기술 전쟁 중에서 중국 정부는 세계 일류 대학 육성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른바 ‘211 공정211 工程’과 ‘985 공정985 工程’이라는 대학진흥 프로젝트야. 먼저 ‘211 공정’은 덩샤오핑?小平이 문화대혁명으로 퇴보된 중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엘리트 인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인재양성을 국가 중점 프로젝트로 삼았는데, 21세기를 대비해 100곳 이상의 대학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중국이 과학과 교육으로 국가를 진흥시키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한 21세기 전략 프로젝트인 거지. 중국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211 공정 대학’은 모두 112곳으로, 그중 베이징 소재의 대학이 26곳이야. - 211공정 985공정, 대학진흥 프로젝트 중에서 현재 중국은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되는 가게는 있어도 스마트폰 결제가 안 되는 가게는 거의 없을 정도야.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식당·슈퍼마켓·각종 상점, 또 더 나아가서 노점상까지도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하니까. 결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도 해. 식당에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메뉴판이 스마트폰에 뜨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주문한 다음 식사 후 다시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하는 가게까지 생겼으니까. 요즈음에는 교통카드도 없어지려는 추세여서, 현재 베이징의 지하철역 중에서 공항2터미널역2?航站?站·공항3터미널역3?航站?站·산위안챠오역三元?站·동즈먼역?直?站 네 군데 역에서는 따로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개찰구 통과가 가능해졌다고 해. 택시도 스마트폰 없이는 잡기 힘들어.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고, 스마트폰 앱에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도착지에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로 택시비를 내는 시스템이 정착되었거든. 길거리에서 손을 흔들어 택시를 잡고, 현금으로 결제하는 사람이 이젠 드물지. -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나라는?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
-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중국 해설서입니다.
-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중국, 중국인에 대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 현재의 중국을 52개의 주제별로 속속들이 다룹니다. - 중국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중국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 이 책으로 진짜 중국, 중국인을 만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한자와 중국 역사를 공부하고 『삼국지』등 중국 고전을 읽으면서 자라왔기에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실제 중국은 수천 년의 역사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땅덩이, 56개 민족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가야 하는 나라이니까요. 가장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로 서로 발전해 나가야 하니까요. 이 책은 중국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쉬운 어투로 중국의 여러 사정을 깊이 있게 알려줍니다. 중국의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지형과 국내외 갈등 요인, 문화와 국민성, 풍속과 놀이 등, 52개의 주제별 설명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일반인이나 청소년,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52개의 퍼즐로 완성한 중국, 중국인 “친구는 선택할 수 있지만,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외교 관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두 나라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이웃으로 지내왔고,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이웃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현재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중 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로만 함께하지 않고 때론 동북공정 문제로 혈압을 올리고, 사드나 북한을 두고 심리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부딪치고 맞닥뜨리며 함께 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중국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경제야 G2에 올라설 만큼 쭉쭉 뻗어 가고 있다지만, 그래 봤자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거친’,나라라고 내심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베이징, 홍콩, 황허 강, 천안문, 만리장성, 실크로드, 공자, 맹자 등에 대해 단편적이고 낡은 정보만으로 중국을 규정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메가바이트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중국을 도대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은 여러 차례 중국을 취재하고 여행하면서 중국과 중국문화의 저력을 발견하고 중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중국을 바로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1권이 그 결과물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중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깊이 있는 진짜 중국을 보여주자며 2권을 냈습니다. 이웃이 먼 나라가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을 연구하고 찾을 청소년들에게 진짜 중국과 중국인을 알게 해주자는 뜻에서 나온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