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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화보 part 1. Fashion tip 나만의 패션 노하우 1) my favorite item 2) style guide - In the Airport 공항 패션 - In the Shopping 쇼핑 패션 - In the Summer vacation 바캉스, 해변 패션 - In the Amusement park 놀이동산 패션 - In the Bar & club 클럽 패션 - In the Party 파티 패션 - In the Workout 운동, 요가 패션 - In the Traveling 관광 패션 - In the raining day 레인 패션 3) coordination - T-shirt 티셔츠 - Outer 아우터 - One-piece 원피스 - Jeans 청바지 part 2. Life tip 나만의 라이프 노하우 1) Work - Actress 연기자 박한별 - Starly CEO 박한별 2) Love - family 가족 - friends 친구 - lover 연인 - staff 스태프 3) Health - health care 건강관리 - Hobby 취미 - Diet 다이어트 비법 4) Beauty - Based products 기초제품 - Hair & Make-up 헤어&메이크업 - Body & Massage 바디관리&마사지 - Nail & Pedicure 네일&패디 5) Food - Special snacks with milk 특별한 간식들 - My favorite restaurant 내가 좋아하는 식당들 part 3. Travel tip 나만의 여행 노하우 1) 여행지 선택하기 2) 여행 짐 싸기 3) 비행기 즐기기 4) 해외 제대로 느끼기 - Hong Kong 홍콩 - Los Angeles 로스앤젤레스 - Las vegas 라스베이거스 -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 Singapore 싱가포르 part 4. Photo tip 나만의 사진 노하우 1) my camera list 2) Self camera technique 3) Best photo - Best pose 필살 포즈 - Best Photo Skill 베스트 포토 스킬 - Feeling Photo 필링 포토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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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라이프, 여행, 포토. 어느 분야에서도 특별하거나 유별난, 대단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여러분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 책을 ‘박한별’이라는 사람에 대한 어떠한 선입견이나 고정된 이미지 없이 대한민국의 20대 끝자락에 서있는 한 여자의 소소한 이야기로 봐주셨으면 하는 게 저의 제일 큰 바람입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나는 모델도 아니고 디자이너도 아니다. 패션이라는 범위 안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단지 직업상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옷을 많이 입는 점이 나를 살짝 특별하게 보이게 해줄 뿐이다. 전문적인 패션 공부가 아닌 100% 실제 경험을 통해서 느꼈던 점! 여느 스타일 프로그램이나 패션잡지에서 알려주는 ‘자신과는 머나먼 스타일’ 혹은 연예인이니까 입을 수 있는 어려운 패션이 아닌 진짜 나의 일상 속 스타일 팁을 공개한다.---패션 팁 중에서 2년 전, 연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부터 나에겐 ‘연애 장수 비법’과 ‘결혼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이 숨 쉴 틈도 없이 마구 마구 던져졌다. 지극히 개인적이었던 그 사람에 대한 감정들과 생활들에 대해 이유가 있어야만 하고, 또 그 이유들을 그럴싸하게 말로 풀어내야 했으며, 앞으로의 관계마저도 명쾌하게 답을 줘야만 했다. ‘보이는’ 직업을 가졌기에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도 누구보다 평범한 여자이기에 ‘마음’을 ‘머리’로 정리해내야만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플 때도 있었다. ---라이프 팁 중에서 아무리 좋은 나라에 가고 돈도 많이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남는 게 없는 여행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작정 여행가야지! 하고 모든 걸 그냥 거기에 끼어 맞췄기 때문이다. 여행을 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여행지를 무작정 택하지 말고 지금 내가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해 선택하는 것이 여행 시작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일하고 사람들을 만나느라 지쳐 어느 누구의 방해 없이 쉬고 싶다면서 막상 가서는 심심하다고 불만. 많은 걸 보고 느끼고 싶다면서 힘들다고 불만. 그럼 여행이 여러분들에게 남기는 건 그저 몇 장의 사진들과 쑥 내려간 통장잔고뿐일 것이다.---여행 팁 중에서 나는 매번 사진을 찍을 때마다 몇 십 년이 지나도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즐겁고 아름다운 사진이 되길 바라며 포즈를 취하고 표정을 짓는다. 아무리 힘들고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도 사진 찍을 때만큼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남기는 거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 그 사진들을 바라보며 ‘아, 나 참 행복한 애였구나’ 라고 즐거운 모습만 기억해 인생 전체가 밝아지는 느낌이다. ---포토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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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고, 씩씩하며, 거침없는…
핑크색이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한없이 행복해하고, 예쁜 옷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20대의 핫 아이콘, 박한별을 말한다“ 누군가는 그녀를 얼짱 스타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그녀를 배우라고 말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녀를 패셔니스타 혹은 의류 브랜드 CEO라 부르고, 다른 이는 스타의 연인이라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 모든 수식어를 뒤로 하고 그저 스스로를 20대의 끝자락을 보내고 있는 ‘여자’ 박한별이라 부른다. ‘예쁘다’는 표현보다는 ‘개성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여자’ 박한별. 조금은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 외에는 그저 평범한 20대라 일컫는 그녀가 자신의 삶을 통해 패션, 뷰티, 연애, 친구, 여행, 사진 등 20대 여성의 라이프를 대변하고자 한다. “실용성 Zero의 패션 잡지에 고하는 일침” '박한별의 팁스토리'는 화려하고 예쁘기 만한 패션 책자들에게 일침을 고한다. 청바지, 티셔츠, 원피스, 아우터 등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편안하고 실용적인 코디네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스타일 가이드에서는 장소에 따른 코디네이션을 소개한다. 전문가의 시선이 아니라 패션에 관심이 많은 한 여자로서 그녀가 전해주는 이야기는 지금의 나를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아이템을 깨닫고, 그것을 자신의 몸에 맞춰 이해하며, 쑥스러워도 용기 내 도전해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스타의 사랑, 세븐과의 연애 스토리 전격 공개” ‘라이프 팁’에서는 그녀의 가장 사적이고도 은밀한 이야기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가족과 친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게다가 10년간 사귀어온 연인에 대한 스토리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밝히지 않은 장수 연애 비법, 연인에 대한 솔직한 마음 등 숨김없이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을 만한 뷰티나 다이어트에 관한 비법까지. 과연 그녀의 보정이 필요 없는 매끈한 몸매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민낯 셀카도 두렵지 않은 피부 관리법은? 어렵거나 특별하지 않은 일상에서 가능한 박한별 표 다이어트 비법도 공개된다. “여행은 박한별을 꿈꾸게 한다” 유난히 여행을 좋아하는 박한별. 어린 시절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활동하며, 연예인 생활을 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처럼 친구와 배낭 여행을 하며 많은 나라들을 방문하게 된다. 여행은 일상에 지친 그녀를 숨 쉬게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추억할 것을 만들어주는 좋은 시간들이다. 그냥 쇼핑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경관에 취해버리는 평범한 20대 여성의 시선으로 홍콩, 로스앤젤레스 등 좋아했던 나라에 대한 잇 플레이스들을 공개한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그녀의 자취를 따라 해외 여러 핫 플레이스들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말이다. 혹은 활자를 통해서라도 그곳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사진은 아름다움이 아니라 추억을 찍는다” 박한별을 유명하게 만든 것은 단 한 장의 사진이었다. 학생증에 있는 증명사진은 그녀에게 ‘얼짱’이라는 호칭을 만들어주었고, 그 단어는 십 몇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녀의 곁을 맴돈다. 처음에는 그 호칭이 싫었다는 그녀의 고백과 지금은 자연스럽게 그 단어를 받아들이게 된 사연까지. 특별하지 않아도, 전문적이지 않아도 한 번쯤 따라하게 만들고 싶은 그녀의 사진들. 그녀는 말한다. 사진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기억하고, 그 순간의 행복함을 담는 것이라고. 그 행복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 사진을 꺼내 보았을 때에도 남아 있을 것이라고. 그것이 사진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