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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
최정화
한언 199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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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세계로 가는 통역사의 길
2. 국제회의 통역사가 되려면?
3. 외국어 공부, 어떻게 할까?
4. 최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산다
5. 통역사로 태어나다
6. 통역세계의 '톡톡튀는' 프로들

저자 소개 1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자는 29년 동안 68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어 관련 서적도 20여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자는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여성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꿈을 세계무대에서 펼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is is Korea』, 『외국어 내 아이도 잘 할 수 있다』, 『노트 테이킹』, 『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 『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 『통역 번역 입문』, 『엔젤아우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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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798102

책 속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고급 전문직으로 젊은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된 직업, 국제회의통역사. 대규모 국제회의에서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참석자들의 입과 귀가 되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 영어,일어 등은 요즘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야말로 '웬만하게' 구사하는 수준이라 혹시나 그 입지가 축소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매순간 긴장하는, 어떻게 보면 매우 '안스러운' 사람들. 그러나 그러한 긴장을 자발적으로 즐기는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사람들. 살 떨리는 긴장이 계속되는 국제회의 무대에서 주연 아닌 주연을 맡은 국제화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들!

--- p.35

통역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통역사에게 약속은 생명과도 같다. 때문에 약속을 잘 지키려면 부지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부지런함은 단순히 시간 잘 지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하는 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통역사가 가장 부지런해져야 할 부분은 바로 '공부'에 있어서이다. 공부하지 않는 통역사는 더 이상의 발전도 성공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통역사에게 요구되는 언어 지식과 언어 외적 지식, 즉 주제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결코 지나치치 않는다. 그러므로 통역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라면 우선은 '공부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부지런함과 인내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p.72

우리말이든 외국어든 모든 언어는 자연스러운 생활, 재미있는 일이나 대화를 통해서 더욱 쉽게 습득할 수 있다. 외국어 회화에서는 특히 실전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외국어를 잘 하려먼 무엇보다도 외국인과 많이 접촉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과 대화 도중 틀리면 어떡하나, 혹시 지적을 당하면 창피해서 어쩌나, 혹시나 내말을 못 알아들........

---p123

외국어 학습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단계별로 그 바닥이 점점 넓어진다.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자신의 실력을 과신해서 학습 노력을 게을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통역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방심은 금물! 올라갈 때에는 이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내려오는 길은 마치 미끄럼틀처럼 한순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국어도 한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그 언어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살려서 말하기가 쉽지 않은 법인데, 하물며 외국어의 경우야 오죽하겠는가! 한마디로, 외국어 공부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 그저 묵묵히, 목표만을 향해 꾸준히 달려가야 할 뿐이다.

--- p.75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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