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쿄오카이
생몰연대 미상.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까지 활동한 나라 시대의 야쿠시지 승려로 알려져 있다. 사사로이 출가하여 승려가 된 듯하며, 아내와 자식을 두고서 수행으르 했다. 795년에는 승위인 전등주위를 받았다고 한다. 787년에 『일본영이기』를 쓰기 시작하여 833년 즈음에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역자: 정천구
1967년생.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국유사』를 연구의 축으로 삼아서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학과 사상, 종교 등을 비교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는 '바까데미아(바깥+아카데미아)'라는 이름으로 대학 밖에서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저서로는 『논어, 그 일상의 정치』가 있고, 역서로 오카쿠라 텐신의 『차의 책』과 『동양의 이상』, 일본의 중세불교설화집인 『모래와 돌』, 일본 최초의 불교문화사인 『원형석서』, 『명심보감』 완본을 새롭게 번역한 『밝은 마음을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