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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작품해설ㅣ시와 노래와 사랑의 미적 교감 · 곽문환 1부 산, 산에 산은·1 산은·2 오봉산 북한산 장암산 상처가 되어 아침의 서정 장미 산 정상에서·1 산 정상에서·2 약수터 낙엽을 밟으며 2부 망태기 봄·1 봄·2 봄의 소리 여름·1 여름·2 여름·2 십일월 그 사람 불갑산 상사화 지게 아버지 갈대 3부 약속을 위해 기다림으로 그림자 숲은 잠을 자는데 노래처럼 내가 나를 위하듯이 오늘을 가슴이 열리면 우물가에 길목에서 누나 4부 목소리 꿈으로 서 있는 논두렁에 선 풍경 마음 1960년대 어둠속의 벽 비밀 피붙이 내 모습에게 부여 가는 길 장날 5부 삶의 소리들 세상은 음악처럼 겨울밤 마음은 시간에 짓눌려 벼랑에서 봄이 오면 세상은 굴러가는데 눈은 전설처럼 노을 하늘이 그리울 때 가을에는 가을에 낙엽을 주우며 어머니 고향 6부 겨울에서 봄으로 꽃잎 꽃으로 나무처럼 세월은 니퍼에게 굴비 말의 눈을 보고 목련 진관사 山寺에서 갯바람 강물 양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