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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1
어둠 속의 부름
정유정 원저 개미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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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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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01 어둠 속의 부름 1
02 어둠 속의 부름 2
03 황무지 1
04 황무지 2
05 추리 1
06 추리 2
07 추리 3
08 노을 1
09 노을 2
10 The Apple of My Eye 1
11 The Apple of My Eye 2
12 기억의 문 1
13 기억의 문 2
14 기억의 문 3
15 기억의 문 4
16 기억의 문 5
17 기차가 온다 1
18 기차가 온다 2

저자 소개 2

원저정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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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YOU JEONG,鄭裕靜

소설가. 1966년 전남 함평 출생이다. 대학 시절에는 국문과 친구들의 소설 숙제를 대신 써 주면서 창작에 대한 갈증을 달랬고, 직장에 다닐 때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홀로 무수히 쓰고 버리는 고독한 시절을 보내기도 하였다. 소설을 쓰는 동안 아이의 세계에 발을 딛고 어른의 창턱에 손을 뻗는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의 성장 모습과, 스스로 지나온 십대의 기억 속에서 그 또래 아이들의 에너지와 변덕스러움, 한순간의 영악함 같은 심리 상태가 생생하게 떠올랐으며 덕분에 유쾌하게 종횡무진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입심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2007년 삼 년에 걸친 구상과 집필
소설가. 1966년 전남 함평 출생이다. 대학 시절에는 국문과 친구들의 소설 숙제를 대신 써 주면서 창작에 대한 갈증을 달랬고, 직장에 다닐 때는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홀로 무수히 쓰고 버리는 고독한 시절을 보내기도 하였다. 소설을 쓰는 동안 아이의 세계에 발을 딛고 어른의 창턱에 손을 뻗는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의 성장 모습과, 스스로 지나온 십대의 기억 속에서 그 또래 아이들의 에너지와 변덕스러움, 한순간의 영악함 같은 심리 상태가 생생하게 떠올랐으며 덕분에 유쾌하게 종횡무진 이야기를 끌고 가는 입심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2007년 삼 년에 걸친 구상과 집필 끝에 탄생한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5천만 원 고료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등단 이후 쏟아지는 원고 청탁을 거절하고 치밀한 자료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내 심장을 쏴라』 집필에만 몰두해 다시 1억 원 고료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강렬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구성, 스토리를 관통하는 유머와 반전이 빼어나다는 평을 들었다. 2016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2011년 발표한 장편소설 『7년의 밤』, 『28』, 『종의 기원』은 주요 언론과 서점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영미권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핀란드, 중국, 일본, 브라질 등 해외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에세이 『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있다. 『진이, 지니』, 『완전한 행복』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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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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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미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청소년부 우수상, 2011 SECAN Award 최우수 만화상을 수상한 주목받는 K툰 신예 작가로, 미국 시나리오 작가 클라이브 바커(Clive Barker)와 공동으로 《헬레이저(Hellraiser)》 단행본 각색과 작화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작가가 ‘팀 버튼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고 평할 정도로 독창적이고 과감한 작화가 특징이다. 웹툰 〈종의 기원〉에서 원작이 지닌 본성에 가까운 ‘악(惡)’을 섬세하고 강렬한 연출로 풀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64g | 154*224*20mm
ISBN13
9791162204177

책 속으로

‘악(惡)’은 어떻게 존재하고 점화되는가
16년 전, 가족 여행에서 사고로 아버지와 한 살 터울 형을 잃은 열 살의 유진은 몇 달 후부터 정신과 의사인 이모가 처방해준 정체불명의 약을 매일 거르지 않고 먹기 시작했다. 한없이 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약과 늘 주눅 들게 하는 어머니의 철저한 규칙, 자신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듯한 기분 나쁜 이모의 감시 아래 유진은 가끔씩 약을 끊고 어머니 몰래 밤 외출을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스물여섯 살의 유진은 끔찍하게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고, 시간을 거슬러 망각에 가려졌던 끔찍한 진실이 그의 앞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1권 어둠 속의 부름
어느 날 피 냄새에 잠에서 깨어난 주인공 유진은 자신이 맡은 피 냄새가 발작 전 늘 맡던 피비린내가 아닌 ‘진짜’ 피 냄새라는 걸 깨닫는다. 침대에서 일어난 유진은 피투성이가 된 방과 피범벅이 된 자신, 마찬가지로 핏자국이 선연한 집 안을 지나 목이 잘린 채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한다. 어머니를 죽인 사람은 ‘누구’일까. 또 그 누군가는 ‘왜’ 어머니를 죽였을까. 유진은 희미한 지난밤의 기억을 되짚으며 하나씩 발견되는 단서들을 따라가던 중 섬뜩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추천평

“한국에 팀 버튼이 탄생했다” - 이현세 (만화가)
“한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본능적으로 빠져든다, 거부할 수가 없다” - 원동연 (영화 〈신과 함께〉 제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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