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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프롤로그 006 1장 | 셧의 비극 022 2장 | 얼마나 너를 042 3장 | 현장학습 055 4장 | 어떤 대화 (1) 107 5장 | 어떤 대화 (2) 122 6장 | 꿈결 같은 142 7장 | 폭우 속에서 160 8장 | 처음으로 보여준 180 9장 | 인어공주 216 10장 | 축제 날 밤 252 2권 11장 | 결심과 전조 006 12장 | 열 020 13장 | 마음 068 14장 | 잊고 있던 것 188 15장 | 여름의 초입 206 16장 | 파묻어둔 진심 223 3권 17장 | 파편 (1) 006 18장 | 파편 (2) 023 19장 | 파편 (3) 042 20장 | 유예 (1) 114 21장 | 유예 (2) 259 에필로그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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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8년 동안 만나고 싶었어. 내 짝, 내 사랑.” ‘다종국제사회’에서 평생 단 한 사람만 사랑하는 종족, ‘셧’으로 태어난 영국 소녀 화린은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난 운명의 상대를 찾아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 한국으로 전학을 온다. 그러나 화린이 첫눈에 반한 소년, 율도성은 그녀의 고백을 냉혹하게 거절해버리는데…. 〈2권〉 “너의 마음을 알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동시에 사무치게 무서워졌다.” 마음을 받아주진 않지만 부탁은 거절하지 않는 율도성의 알쏭달쏭한 태도에 애가 타는 화린! 마침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에 놀러온 패트가 지닌 타인의 감정에 동화되는 ‘심프티’의 능력을 이용해 율도성의 마음을 몰래 확인하려 한다. 〈3권〉 “그날, 너에게 준 유예는 끝났어.” 화린은 율도성과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며 이제 영국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밝히고, 도성은 미묘한 표정으로 작별 인사를 건넨다. 그런데 영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화린이 공항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도성은 화린을 찾아 헤매는데….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