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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정치 상식 사전
대통령도 몰래 보는
미르북스 2012.01.31.
베스트
사회 정치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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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_대한민국, 나꼼수]에 꽂힌 이유

제1부 우리 정치해요

01. 지적인 정치 vs. 쥐적인 정치
02. 국회의원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03. 세 살 버릇 여든 가는 정치 관례
04. 지역 감정 망국론
05. 갱상도, 전라디언, 핫바지는 누구인가?
06. 남남갈등
07. 북한과 우리는 무슨 관계?
08. 영원한 각하, 전두환과 새해 인사
09. MB 정권을 운전하는 9급의 힘
10. 한나라당과 차떼기의 추억
11. 팬클럽의 새로운 장을 연 친박 연대
12.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문성근 따라하기
13. 장외 투쟁하는 국회의원
14. 타임지 선정 올해의 국회의원
15. 결석 횟수 초과면 F학점, 박근혜 따라하기
16. 만 명 앞에서만 평등한 법, 법, 법
17. 노회찬 삼성 X파일 사건
18. 정주영, 정몽구, 최태원 구속! 이건희는 왜?
19. 만 원의 기소
20. 청소년 정책 표류기
21. 장관으로 태어나기

제2부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22. 각하에서 가카까지 울고 웃기는 대통령
23. 스토리텔링 임영박 매직쇼
24. 집 나간 며느리와 전어 태우는 정부
25. 추억의 몰빵 게임
26. 잡리스의 ‘우리반 반장 임영박’
27. 신(新) 강남별곡, 도곡동과 논현동
28. 정치철학(?)이 담긴 MB의 롤모델
29. 위기관리능력에서의 표정 관리
30. 페이스메이커 검찰
31. 촛불 공신 어청수
32. 청와대의 등잔 밑
33.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 레임덕(lame duck)
34. 박근혜 쏠림
35. 영부인과 망치부인
36. 섬김의 미학, 영포대군 이상득
37. 털어서 나오는 비전
38. 목민심서 해관 6조
39. 저승 가면 노통에게 혼날 그 사람
40.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한미 FTA
41. 멍청이에게 바치는 경제 대자보
42. 반값 등록금과 학자금대출
43. MB식 미친 교육
44. 3분이면 이해되는 MB악법 노트 정리

제3부 정치판의 재구성
45. 자유당 망령의 재림, 디도스 사건
46. 뉴타운으로 먹고살아요
47. 투표하니 등록금 내려갔네
48.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선거
49. 부산특공대
50. 신(新) 바보들의 행진
51. 명망가정당
52. 소문 난 잔치엔 먹을 것이 많다, 민주통합당
53. 손에 손 잡고, 통합진보당
54. 언제든지 변심 가능한 중도
55. 책갈피 혹은 쓰레기더미, 제3신당과 박세일
56. 안철수의 정치 백신은 어디에 놓나?
57. 민주 정치는 정당정치? 정치학에 똥침 놓기
58. 진보파의 재구성
59. 쫄지 않는 진보파 구출 작전
60. 화성인 바이러스와 청소년
61. 사람은 사람인데 시민이 아니다?
62.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
63. 아메리카NO
64. 평화비행기와 해군 기지
65. 기무사를 사찰하라

제4부 정치는 우리 것
66. 전태일과 김진숙
67. BBK 다시 보기
68. 꿈꾸는 자 잡혀간다
69. 광장과 표현의 자유
70. G20 쥐그림 포스터 벌금 200만 원
71. 불법체증과 종로경찰서장의 꼼수
7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73. 민주 대 반민주의 역사
74. 민주화 운동은 여전히 진행형
75. 운동의 정치학
76. 세상을 바꾸는 시민저항권
77. 촛불 누가 사줬어?
78. 촛불소녀론
79. 2008년 촛불 시위와 시민 불복종
80. 광화문을 재건축합니다
81. 혁명의 재발견

참고 자료

저자 소개

저자 : 김민찬
1974년 청주 출생.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로 졸업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한국정치 전공 박사과정 수료했다.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지내며 끊임없이 사회운동과 청소년운동, 학생운동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학 시절 문과대학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신보다 대의를 위해 투쟁하는 선후배들을 바라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어렵사리 모교에 몸담게 되어 안정된 삶을 이어나가는 듯했다. 그러나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정규직 교직원이라는 신의 직장을 과감히 버리고 대학원에서 운동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기로 결심했다. 대학원 입학 후 운동의 연구는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의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0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연구성과지원제도를 최초로 시행했고, 서울지역대학원총학생회와 연합하여 등록금인하 투쟁에 나섰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와 연계해 일본 우토로 지역 강제 철거 반대운동에 참여하면서 재일조선인들의 아픔을 함께 느꼈다. 이후 청소년지도자 자치모임 청소년세상실천연대의 대표로서 전국의 청소년지도자들과 연대해 청소년분야의 변화를 위한 운동에 참여했다. 향후에도 한국정치와 사회운동, 청소년운동을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다. 근래에는 박사 논문 주제를 한국청소년운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운동과 청소년인권까지 관심 분야를 보다 넓혀갈 계획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학생운동의 정치적 변화 과정과 향후 방향 모색에 관한 연구―1980년대 이후 한총련 운동을 중심으로〉가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을 정치학도를 가장한 평범한 시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남들은 순탄한 길을 버리고 굳이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그에게 범상치 않은 연구와 실천을 기대하고 있고, 자신도 늘 더 나은 정치학 연구와 실천활동에 대해서는 성찰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자신과 같은 보통사람들의 진보적 시선이 점차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이슈가 된 [나는 꼼수다]를 듣고 웃을 수만은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뭔가를 쓰고 싶다고 여겼다. 결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바라는 ‘한국정치’에 대해 되짚고자 했다. 그것이 그만의 세상만평으로 [나꼼수] 만큼 시원하고 통쾌한 정치 상식 사전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정치에 문외한이라 이번 기회에 상식을 쌓고자 하는 독자, [나꼼수]를 보다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 현 시점 대한민국의 트렌드가 된 ‘진보’의 눈을 지지하는 독자에게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를 전한다.
편자 : 신순옥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석사이다.
편자 : 휴먼스토리
자기계발서 콘텐츠 창작 그룹이다.
그림 : 호니
1979년 부산 출생. 단국대학교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프리마켓 작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트렌드인 ‘진보의 시각’에 꽂힌 일러스트레이터로 이 책을 통해 한국 정치를 아주 재치 있고 리얼하게 풍자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88g | 150*210*30mm
ISBN13
9788997213191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시민이 [나꼼수]에 꽂힌 이유
대한민국에 열풍을 몰고 왔고, 팟캐스트 세계 1위를 휩쓴 가카 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쫄지마, 씨바.”를 외치는 딴지일보 종신 총수 김어준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월계동을 지역 기반으로 하고 있는 17대 국회의원 정봉주, 누나 전문기자 ‘시사IN’의 주진우, 시사 평론가 김용민까지 모두 4인방이 대한민국 정치를 향해, 사회를 향해 직설적으로 딴지를 거는 방송이다. 첫 회가 시작됐을 때 시민들을 “어, 이거 기발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2회 3회 거듭될수록 “아주 속 시원하네.”라며 방송을 회자했다. 많은 시민이 퇴근길에 자차 안이나 버스 안에서 [나꼼수]를 듣는다. 자유롭게 세상을 풍자하는 그들의 입담에 청취자들은 울고 웃었다. 차차 팬 층이 확대됐고 많은 시민이 [나꼼수]를 지지했다.
시민들은 왜 [나꼼수]에 열광할까. 민주주의 사회라고는 하지만 감히 찌르지 못했던 정치계 비리를 낱낱이 고발하기 때문이다. 이랬습니다, 저랬습니다 식의 딱딱하고 형식적인 진행이 아니라 마치 방송을 듣는 모든 시민과 함께 소주라도 한 잔 걸치며 이러쿵저러쿵 까대는 뉘앙스다. 친근하고 진솔하게 정말 웃긴 보수의 비화를 마음껏 드러내며 거북했던 우리의 속내를 말끔히 치료해줬다. 정치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비리와 맞닥트리고도 눈 감고, 귀 막으며, 입 닫는 풍토를 조롱하듯 4인방은 거침없이 입담을 펼쳤다. 그러니 방송을 듣고 있으면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다. 대한민국 정치계에 실망한 시민들의 혐오증을 달래주는 탁월한 [나꼼수]의 맹활약은 앞으로도 기대된다.

[나꼼수] 만큼 리얼하고 생생한 정치 풍자
[나꼼수]를 들으며 정작 못 알아듣는 정치 용어나 사건 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있었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또는 아직 [나꼼수]를 듣지 못했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이 책은 [나꼼수]를 더 잘,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정치 상식 사전이다. 기본적인 정치학 개론도 모른 채 무작정 [나꼼수]를 듣기 시작한다면 자칫 무슨 말인지 몰라서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다. 쉽고 재미있는 《나는 꼼수다 정치 상식 사전》으로 어려운 줄로만 알았던 정치학을 먼저 경험한다면 열풍을 몰고 온 [나꼼수]의 저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나꼼수]와 비견할 수 있을 만큼 리얼하고 생생하게 한국 정치를 풍자했다. 관점은 진보의 시각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정치학의 정의가 왜곡되는 실상을 고발하는 데 치중했다.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 쏟아내고 쏟아내도 풀리지 않는 정치계의 의문을 정치학 개론에 입각하여 차근차근 풀어내는 정치 상식 천일야화가 이 책에 가득 담겼다.

리뷰/한줄평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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