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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 사회총서

책소개

목차

권력 내 암투로서의 황용주 필화사건-박정희 친위세력 내 반공주의자의 사회주의 전력자 제거 공작 _ 이완범
1 머리말
2 박정희와 민족적 민주주의
3 종합지 『세대』와 황용주 필화사건·
4 맺음말

냉전문화와 미군기지에 대한 한국사회의 시선-1960년대 대중매체에 드러난 재현 양상을 중심으로 _ 김 원
1 머리말
2 1960년대 미군기지의 역사: 미군과 외화, 폭력과 분열증
3 미군기지에 대한 분열증적 시선: 범죄·게토화와 선진·문명
4 맺음말

증오와 선망, 배척과 모방 사이에서-한일협정 전후 한국의 미디어에 나타난 일본 표상 _ 이상록
1 머리말
2 반일감정에서 한일협정 반대로
3 선진·후진의 인식구도와 지식인들의 모방·따라잡기 강박
4 1960년대 대중사회의 일본문화 수용과 주체성 문제
5 맺음말

1960년대 대중매체와 일상생활-라디오 전성시대와 일상생활의 변화를 중심으로 _ 김복수
1 머리말
2 1960년대 한국의 사회 변동과 대중매체
3 방송의 변화와 라디오 전성시대
4 1960년대 라디오 전성시대와 일상생활의 변화
5 맺음말

기록서사를 통해 본 1960년대 기층 민중의 빈곤과 그 영향 _ 김경일
1 머리말
2 기록서사의 형성과 전개
3 기층 민중의 내용과 서민의 얼굴
4 가난이 남긴 것들
5 맺음말

1960년대 부랑인 통치방식과 사회적 신체 만들기 _ 정수남
1 머리말
2 근대화와 부랑인 담론
3 부랑인 통치와 국가·복지동맹 규율체계
4 허약한 국가권력의 사회적 신체 만들기
5 맺음말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53*224*30mm
ISBN13
9791158663605

출판사 리뷰

황용주 필화사건으로 본 사회주의 전력자 제거 공작: 황용주 필화사건은 1964년 9월 문화방송 사장으로 있으면서 『세대』지 11월호에 “强力한 統一政府에의 意志: 民族的 民主
主義의 內容과 方向”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가, 반공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당시 황용주는 이북 출신이면서 반공의 입장에 확고히 서 있던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에 의해 사회주의 전력자 박정희의 주변을 정화한다는 취지에서 김형욱에 의해 제거되었다. 기존 연구들이 이 필화사건을 반공주의자들이 자행한 언론 탄압이며 통제의 하나로 본 것에 비교해, 이 글은 박정희 정부 초기 대통령 친위세력 내부에 사회주의 사상 전력자와 반공주의자들 간에 이념투쟁이 치열했으며, 그런 이념투쟁이 결국 권력투쟁으로까지 비화하였다는 사실이 확인된다는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였다.

미군기지에 대한 한국사회의 시선: 기지라는 장소는 1953년 휴전협정 이후 대한민국 영토에 설치된 미군기지·기지촌 그리고 기지경제(PX경제)로, 미국이 한국에 군수물자로 들여왔던 씨레이션 통조림 세트를 비롯한 군사기지 시설, 미8군 주변 미군을 위한 소비·유흥시설 및 그 종사자들에 의해 형성된 미군문화가 형성된 곳이다. 이 글은 미군기지가 전성기였던 1960년대에 이에 대한 배제·게토화가 내장된 한국사회의 시선과 미국 선진 문명을 받아들이려는 지향도 공존했던 분열증적이고 복합적인 양면성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필자는 미군기지를 둘러싼 문제가 한미동맹, 주권, SOFA, 군사작전권 반환 등 국가 간의 문제로 현재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타자에 대한 배타적 사고방식과 지식 생산, 폐쇄적 민족공동체, 선진·문명이라는 대상에 대한 열망 등의 형태로 변형하여 지금도 나타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1960년대 기층 민중의 빈곤: 빈곤과 가난한 사람은 늘 있었지만, 민중은 어떠한 형태로든 가난에 맞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전략들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왔다. 따라서 가난에 대한 대응은 현실의 과제이기도 하며 미래의 투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 글은 1960년대 기층 민중의 빈곤 실태를 기록서사로서의 르포를 통해 제시하였다. 여기에서 기층 민중은 흔히 서민이나 하층민, 민중으로 불리는 범주로서, 오늘날의 소수자나 서벌턴이라는 개념과 닿아 있다. 당시의 빈곤은 어떤 형태로든지 서민의 일상 문화와 의식에 깊은 상흔을 남겼고, 특히 집단 심성으로 일과 직업에서 본원 의지의 상실, 문화와 취향에 대한 욕망의 억압, 정치에 대한 기피와 무관심을 가져왔다. 이들이 살아온 고단한 사람은 그 자체가 역사로서 한국 근현대사의 일부가 되었고, 초기 산업화의 문턱에서 서서히 형성되어간 산업사회의 구성 층위는 앞선 시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양상을 일상문화와 의식의 집단 형태로 나타났다. 저자는 기록서사를 통해 1960년대 하층민의 일상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에게 빈곤이 의미하는 바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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