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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와 협동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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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 사회총서

책소개

목차

제1부 이론 및 개념 편

1장 학사적 맥락에서 본 호혜성 개념의 계보: 서구 이론의 검토를 중심으로_정헌목
1. 들어가며
2. 호혜성 개념의 초기 계보
3. 모스의 『증여론』과 호혜성 원리
4. 호혜성의 유형론과 규범으로서의 호혜성
5. 호혜성 개념의 현대적 함의: 그레이버와 에나프를 중심으로
6. 나가며: ‘호혜성’과 한국사회

2장 호혜성과 사물이전의 유형학: 실패의 역사_박세진
1. 들어가며
2. 호혜성과 함께 교환을 보편화하기
3. 호혜성의 개념
4. 호혜성과 함께 돌고 돌기
5. 테스타의 유형학

3장 공유재, 호혜와 협동의 한계/문턱_이경묵
1. 호혜성과 공유재를 떼어놓기(uncoupling)
2. 공동체 그리고 공유재
3. 위드록의 ‘나눔의 인류학’
4. 한계와 문턱으로서의 공유재: 기숙사 신축에 대한 반대운동과 에나웨네-나웨족 사례
5. 나가며

4장 현대 한국사회에서 호혜성과 공동체성의 발현: 사회적 자본 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_양영균
1. 들어가며
2. 사회적 자본 개념 검토
3. 사회적 자본 개념을 적용한 국내 연구 검토
4. 나가며

5장 ‘한국 사회적경제’의 탄생: 서구 사회적 경제 이론의 이식 과정_염찬희
1. 들어가며: ‘사회적 경제’의 수입
2. 연대경제, 공공경제 아닌 사회적경제
3. 담론구성체 ‘한국 사회적경제’: 흔들리던 사회적 경제, 사회적경제로 닻 내리다

6장 기층문화론 연구방법론에 관한 한일 비교 연구: 김택규의 기층문화영역론을 중심으로_오창현
1. 들어가며
2. ‘공동체 이론’으로서 문화하강론 혹은 침강문화재이론
3. 전후 일본 민속학계의 기층문화론
4. 김택규의 기층문화영역론: 기층문화의 토대로서 ‘생산공동체’
5. 나가며

제2부 사례분석 편

7장 조선시대 선물 관행에 관한 경제인류학적 시론: 의례적 선물과 사회의 재생산_오창현
1. 들어가며
2. 선물을 둘러싼 이론적 쟁점: 의례적 선물과 사적인 선물
3. 조선 중기 선물 연구를 위한 이론적 기초 작업
4. 나가며

8장 조선 중기 양반사족층의 선물수수_양영균
1. 들어가며
2. 조선시대 일기 연구
3. 일기에 나타난 선물수수
4. 증여인가, 교환인가
5. 나가며

9장 공동체 만들기와 공유재의 명멸: ‘공유재이자 공동체’들의 중첩_이경묵
1. 들어가며
2. 공유재의 변모와 공동체의 출현
3. 사회적경제라는 무대 위의 유령: ‘공유재이자 공동체’들의 중첩
4. 나가며

10장 코로나19와 공동체의 자가면역_박세진
1. 들어가며: 코로나19와 선물
2. 코로나19-앞의-자기
3. 주지 않을 수 없는 선물과 공동체
4. 공동체의 자가면역과 증여의 명령
5. 나가며

11장 공동체를 보는 다른 관점: 에스포지토의 공동체/면역체로 본 한국사회_ 정헌목
1. 들어가며
2. 공동체와 면역체: 촌락공동체에서 현대사회까지
3. 국민국가 공동체의 이질적 타자: 이주민과 난민
4. 주거 공동체와 면역의 문제: 한 아파트 단지의 사례
5. 나가며: ‘긍정의 생명정치’를 향하여

12장 문화로 협동조합을 설명하기: 베네딕트의 ‘문화 패턴’ 개념을 통해서_염찬희
1. 들어가며
2. 협동조합을 위한 문화, 협동조합의 문화
3. 로치데일과 로치데일소비자협동조합의 문화
4. 몬드라곤과 몬드라곤노동자협동조합의 문화
5. 그리고, 한국의 홍동풀무협동조합의 문화
6. 나가며

저자 소개6

도시 공간과 주거, 공동체를 연구하는 인류학자. 서울 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도시화를 비롯한 현대 한국의 사회적 변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문화 현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지은 책으로 『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와 『마르크 오제, 비장소』가 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 부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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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 전공,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 「개발프로젝트의 ‘실험실-마을’과 부분적 해결책의 실험」, 「선물, 뇌물, 기식의 절합: 「청탁금지법」과 선물의 역-발명」, 「주민참여와 역량강화의 역설을 망각하기」 등
인류학 전공.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화예술학 부교수.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 어떤 집에서 살았나』(공저, 2017), 『한국의 도시 지역공동체는 어떻게 형성되는가』(공저, 2016), Re-Orienting Cuisine(공저, 2015) 등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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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전문지<씨네21> 영화평론상 수상 이후 영화에 대한 대중적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딸아이 학교의 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는데 힘을 보태다가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와 인연을 맺고 협동조합 연구를 시작했다. 수십년 해오던 커뮤니케이션과 영화 관련 강의 및 연구를 최근에 접고 협동조합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다. 향후에는 협동조합을 문화로 접근하여 설명하는 책을 집필하고자 한다. 「한국 생협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 홈페이지 담론 분석」(2022),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표류 이유」(2021) 등의 연구결과물을 갖고 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의 연구교
영화전문지<씨네21> 영화평론상 수상 이후 영화에 대한 대중적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딸아이 학교의 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는데 힘을 보태다가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와 인연을 맺고 협동조합 연구를 시작했다. 수십년 해오던 커뮤니케이션과 영화 관련 강의 및 연구를 최근에 접고 협동조합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다. 향후에는 협동조합을 문화로 접근하여 설명하는 책을 집필하고자 한다. 「한국 생협의 정체성에 대한 연구: 홈페이지 담론 분석」(2022),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표류 이유」(2021) 등의 연구결과물을 갖고 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의 연구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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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민속학, 역사인류학, 특히, 문화에 대한 역사적 접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멸치 소비 문화에 관한 일상의 민속학」(2018), 「19~21세기 한국 사회의 변동과 남서 연안부의 지역 축제」(2016), 「조선 후기 서해 선인(船人)의 의례와 상징 그리고 계층적 전유」(2014), 「(화성시사) 어업과 염업의 변화」(2018), 「한일해양민속지: 한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 바다」(2018),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장서의 성격과 활용」(2018), 「(20세기 전반 미역과 명태 어업을 통해 본)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민속학, 역사인류학, 특히, 문화에 대한 역사적 접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 멸치 소비 문화에 관한 일상의 민속학」(2018), 「19~21세기 한국 사회의 변동과 남서 연안부의 지역 축제」(2016), 「조선 후기 서해 선인(船人)의 의례와 상징 그리고 계층적 전유」(2014), 「(화성시사) 어업과 염업의 변화」(2018), 「한일해양민속지: 한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 바다」(2018), 「경성제국대학 부속도서관 장서의 성격과 활용」(2018), 「(20세기 전반 미역과 명태 어업을 통해 본) 동해의 전통어업기술과 어민」(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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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인류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사회인류학 및 민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경북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사회학을 강의했고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사물이전 양식과 사회성, 북조선 사회의 존재론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과 최근 발표한 글로는 「선물과 이름: ‘근본적인 인정 행위’로서의 증여」(2016), 「마음에 대한 믿음을 문제화하기: 몸의 은유와 마음의 삼각형」(2018), Parente, ecologie et histoire (2019, 공저), 「어버이수령
고려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에서 사회인류학을 공부한 뒤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사회인류학 및 민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성공회대학교, 경북대학교에서 인류학과 사회학을 강의했고 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 전임연구원으로 사물이전 양식과 사회성, 북조선 사회의 존재론 등의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과 최근 발표한 글로는 「선물과 이름: ‘근본적인 인정 행위’로서의 증여」(2016), 「마음에 대한 믿음을 문제화하기: 몸의 은유와 마음의 삼각형」(2018), Parente, ecologie et histoire (2019, 공저), 「어버이수령의 이름과 북조선 사회의 원자」(2022), 「코로나19 앞의 사회/공동체」(2022), 「관찰 공정으로서의 교환」(2021), 「호혜성을 관찰하기」(2021), 「증여와 사회/공동체: 이론적 접합의 모색」, 「프로파간다라는 시선을 넘어서: 수령님 노래와 어버이의 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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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53*224*30mm
ISBN13
9791158666910

출판사 리뷰

호혜와 협동의 개념부터 실제 사례까지 총망라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먼저 제1부 ‘이론 및 개념 편’에서는 ‘호혜성’ 개념을 둘러싼 모스, 말리노프스키, 레비스트로스, 폴라니 등 여러 학자의 논의를 살핀다. 이러한 개념이 국내에 들어와 ‘호혜’로 번역하면서 불거진 오해를 지적하고 앞으로 호혜성 관련 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신뢰’로 대표되는 사회적 자본 개념이 무엇이고, 실제 연구 가운데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검토한다. ‘한국 사회적경제’의 특성을 살피고, 마을공동체 연구방법론으로서 김택규의 기층문화영역론을 분석한다. 제2부 ‘사례분석 편’은 논의 대상을 확장하여 실제 사례에 관한 이론적 비교 분석을 심화하고 전통 한국사회와 현대 한국사회에서 발현되는 호혜성과 공동체성의 양상을 고찰한다. 조선 중기 일기 자료를 통해 선물 연구를 진행하고, 21세기 한국사회를 통해 공유재의 명멸과 공동체 출현 사이의 관계를 조망한다. 공동체와 면역체에 관한 논의를 검토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난민과 이주민 문제, 주거공동체 등의 사례를 분석한다. 협동조합의 특성을 살피고 각 문화에서 선택한 영국 로치데일소비자협동조합, 스페인 몬드라곤노동자협동조합, 한국 홍동풀무협동조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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