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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몸은 다 컸지만 마음은 여전히 성장 중인 어른이에게
어릴 적 친구들이 보내는 위안의 메시지 1 。나와 친해지고 싶은 어느 날 내가 좋아하는 것들 / 누구나 자신만의 정원이 필요하다 / 부정보다는 긍정, 긍정보다는 애정 / 삶은 달걀, 아니 셀프 / 삶에선, 모두가 아마추어 / 너의 바오밥나무는 뭐야? / 개미와 매미 / 반려 식물 / 자신과 친해진다는 것 / 나는 단지 조금 다를 뿐이야 / 꿈이 생겼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 남다른, 특별함 / 현재를 즐겨라 / 작은 친절 / 어두운 밤, 마음의 조약돌 / 늘 같은 자리에서, 무한한 사랑을 2 。누군가와의 소통이 그리운 날 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좋아 / 주문을 외워, 비비디바비디 부 / 빈약한 진실 보다 화려한 거짓의 세계 / 별들은 반짝임으로 말하죠 / 닮고 싶은 삶, 큰 바위 얼굴 / 짝사랑 사용법 / 진정한 친구 만들기 앤과 다이아나의 우정 / 세상 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공짜 / 미리 써둔 묘비명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 떠나요, 여행 삶의 각성 / 느리지만 차근차근한 걸음으로 / 슬기로운 어른생활 / 말보다 행동 /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청춘을 통과 하는 자의 슬픔 / 설탕의 기운을 줄게 / 안으로 멀리뛰기 3。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날 home / 너만을 위한 잔소리 / 보이지 않는 이력 / 사랑의 삼각형 이론 / 세 가지 소원 / 기억을 못하시는군요, 집에 있는 파랑새를 / 백설공주의 현실 감각 / 일점 호화주의 /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 선물 받지 않을 것들을 선물하다 / 미운 오리 새끼의 엄마 / 자유의지에 인한 구속 / 어디서부터 사랑일까? / 입장을 바꾸니 내로남불 / “나도 한때는 그랬어” 공감한다는 것 /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평범한 모습으로 가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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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길을 잃은 너에게
말괄량이 삐삐 롱스타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빨강머리 앤과 주디, 어린 왕자, 피터팬과 웬디… 어릴 적 친구로부터 배운 것들 “모퉁이를 도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걸” 목표했던 일을 이루지 못했을 때,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았을 때, 무기력함에 어쩌지 못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달래고 추스르기 위해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기도 하고, 혼술을 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방법을 써봤음에도 마음이 잡히지 않으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 오롯이 혼자가 되었을 때, 내 옆을 채우는 것은 아마도 책과 음악작은 노트일 것이다. 위로가 되는 혹은 자극이 되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작은 노트에 마음을 적으며 복잡한 마음을 다잡기 위해 애쓴다. 이 책『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의 작가 김단은 힘든 결정을 해야 할 때, 왠지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초조함에 불안할 때,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어 마음이 불편할 때면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을 꺼내 읽었다. 작가에게 동화책은 마치 고민 해결 마법책과 같았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나오는 삶에 대한 간단하고 따뜻한 해석들. 방황하는 나에게 동화 속 친구들은 괜찮다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천천히 나아가면 된다고 속삭여준다. 어린 왕자, 말괄량이 삐삐, 빨강머리 앤과 주디, 하이디와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와 친구들. 걱정 많고 소심하지만 스스로 역경을 헤쳐 나가고, 어려움 속에서도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는 지금의 나와 다를 바 없는 동화 속 친구들. 모두가 잠든 밤 동화 속 친구들을 상상하며 속상했던 마음을 잠재웠던 어린 시절의 그날처럼,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마음이 힘든 날은 동화 속 친구들을 소환해보면 어떨까. 이 책『가끔은 웅크리고 있어도 괜찮아』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어쩔 줄 모르는 이에게, 해결책이 보이지 않아 혼자서만 끙끙 앓는 이에게, 지치고 외로운 이에게 작은 용기와 위로를 선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