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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인기 연재 만화, 카툰 에세이로 출간
2011년 4월 8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인기 순위 평균 5위를 지키며 힘차게 마무리를 향해 달려왔다. 카툰에 남녀 주인공의 속마음이 더해진 카툰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 〈우연일까?〉 OST 발매 이번 앨범은 만화 작가와 작곡가 팬의 만남으로 시작되어 OST 음원까지 발매하게 되었다. 이 음원은 작곡가 그룹 2lson의 ‘When I’m with you’를 타이틀곡으로 한 디지털 싱글로 원작의 감성을 살린 잔잔하고 아름다운 발라드곡이다.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마주치는 설렘과 그리움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원곡을 각기 다른 버전으로 편곡해 각각 녹음했다. ? 앨범 정보 :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11287 3. 〈우연일까?〉는… 누군가에게는 첫사랑의 가슴 떨리던 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치 우연처럼 흘러가버리기도 한다. 우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 그들은 사랑이라는 기차에 함께 오른다. |〈우연일까?〉 캐릭터 소개 | 홍주 (28세) 성실하고 순진하며 무덤덤한 성격의 소유자. 보통 키에 통통한 볼, 수수한 스타일의 옷차림. 작가를 꿈꾸며 문창과를 졸업했지만 대학 4학년 시절,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시면서 졸업 전에 출판사에 취업한다. 시골로 내려가신 부모님께, 외동딸인 홍주는 월급의 절반 이상을 보내드리는 착한 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한 친구의 주선으로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혜지의 첫사랑 강후영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후영 (28세) 키 크고 훤칠한 훈남. 중1 겨울 무렵 홍주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고, 중2 때 혜지의 편지를 대신 배달해 주던 홍주와 다시 마주치면서 홍주에 대한 설레는 기억을 가지고 있다. 중 3 올라가기 직전에 미국으로 온 가족이 이민을 갔다.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던 후영은 미국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머리도 식힐 겸 한국으로 돌아와 우연히 홍주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홍주 옆 건물로 이사하며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후영. 혜지 (28세) 홍주의 절친. 172센티미터에 늘씬한 미인형.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세련되고 섹시한 스타일의 소유자다. 가족들은 캐나다에 나가 있고 언니와 함께 자취 생활 중이다. 중학교 시절 매주 편지를 보내며 마음을 고백했던 첫사랑 후영을, 홍주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된다. 경택 (33세) 학창시절 내내 공부만 한 스타일에 옷 스타일도 촌스럽다. 말 주변이 없고 여자를 제대로 사귀어 본 경험도 없어 다소 엉뚱한 캐릭터. 혜지가 다니는 회사에 연초 새로 부임한 과장. 부임 첫날 혜지에게 반해 줄곧 좋아해 왔지만 성격탓에 고백하지 못하고 기껏 소개팅 해달라고 주변 사람을 부추겨 혜지와 엮어 가는 정도다. 준호 (32세) 홍주와 같은 대학 출신의 작가. 대학 복학 후 홍주를 만났다. 홍주가 자신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품은 것을 알았으나, 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 ‘섬’에 관한 작품을 쓰기 위해 제주도에 작업실을 얻고 5년 간 생활했다. 홍주와의 에피소드를 단행본에 싣게 되면서, 서울에 올라와 다시 홍주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