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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에 담담하게 시선에서 자유롭게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나를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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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어옮긴이의 말
편집인의 말

PART 1 비판과 시선에서 자유로운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
과거 4년과 미래 4년
가식 없는 솔직한 언행이 주는 네 가지 메시지

PART 2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 지키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은 도움이 안 돼요"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담담하게 나아가는 것
내 안의 매력 에너지를 끌어내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미셀의 말

PART 3 아무리 흔들려도 내 중심을 잡으라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균형을 찾는다는 것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가족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푸는 첫 단추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미셸의 말

PART 4 지금, 손에 쥔 것을 정확히 파악하라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는 힘이란
내가 가진 것을 발전, 연결시키는 치밀함
약점도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미셸의 말

저자 소개 1

미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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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Obama

(결혼 전 이름은 미셸 로빈슨Michelle Robinson) 1964년 시카고의 변두리인 사우스사이드에서 태어나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시 정수처리장의 노동직 직원이었고, 어머니는 전업주부와 직장 일을 번갈아가며 두 남매를 단단하게 키워냈다. 미셸의 집안은 무엇이든 힘껏 노력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거의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가풍을 갖고 있었고, 이는 두 남매에게 큰 정신적 자산이 되어준다. 오빠 크레이그는 농구선수로 대성해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어린 미셸 역시 신흥 명문인 휘트니 영 고등학교를 거쳐 프린스턴대 사회학과에 진학한다
(결혼 전 이름은 미셸 로빈슨Michelle Robinson)
1964년 시카고의 변두리인 사우스사이드에서 태어나 그다지 부유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다. 아버지는 시 정수처리장의 노동직 직원이었고, 어머니는 전업주부와 직장 일을 번갈아가며 두 남매를 단단하게 키워냈다. 미셸의 집안은 무엇이든 힘껏 노력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거의 대부분의 일을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가풍을 갖고 있었고, 이는 두 남매에게 큰 정신적 자산이 되어준다. 오빠 크레이그는 농구선수로 대성해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어린 미셸 역시 신흥 명문인 휘트니 영 고등학교를 거쳐 프린스턴대 사회학과에 진학한다. 그 후 하버드대 로스쿨을 거쳐 시들리 앤드 오스틴 법률 회사에 변호사로 근무하게 되는데, 이때 인턴 사원으로 들어온 버락 오바마의 멘토를 맡게 된다. 결국 미셸과 버락은 사내 연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하고 말리아와 사샤라는 두 자매를 둔다.
미셸은 결혼 후 법률 회사를 나와 보다 공적인 활동을 위해 시카고 시정부의 일을 돕다가 퍼블릭 앨라이스(Public Allies)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청년들을 공공 부문에 진출시키는 활동을 한다. 그 후 시카고 대학에서 대학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일을 한 후 시카고대학병원 부사장까지 이르지만, 2008년 남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돕고 가정생활을 지키기 위해 사임한다. 당시 버락에 대한 지원을 호소했던 연설은 길이 남는 명연설로 꼽힌다. 2009년 버락 오바마가 44대 미 대통령이 됨에 따라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백악관에 입성한 후로는 역대 퍼스트레이디와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여 늘 화제의 중심이 됐다. 솔직하고 소탈한 생활방식을 유지했으며, TV 쇼에 나가서 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차 안에서 팝송을 부르는 모습 등을 공개함으로써 무거웠던 퍼스트레이디 이미지를 부수고 백악관을 친근한 곳으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아동 비만과 그 배후에 있는 식품산업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소외된 사람들과 여성들의 교육 개선에도 힘썼다.
그 자신이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의 후손이며 비주류였던 관계로 늘 주류의 시선과 편견, 강압에 맞서야 했지만, 결국 그 모두를 끌어안고 이 세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희망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시대 여성과 약자들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이런 그녀의 비전을 두고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평가하는 의견들이 많다. 어떤 경우든, 소수자와 다양성, 공존과 지속가능성이 가장 큰 화두로 부각되는 오늘날 그녀가 가진 상징성과 비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커다란 가능성으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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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현주
대한민국 최고의 라이프&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2030 여성들을 위한 생생한 라이프팁 및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연세 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 1994년부터 중앙일보 출판국에서 잡지 에디터를 시작했다. 2000년 한국 코스모폴리탄 창간 후 피처 에디터로 기사를 제작해왔으며 2009년부터는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즐겁고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한 조언을 담은 잡지를 만들기 위해 여성들과 소통하고 있다. 5세 딸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직장과 가정, 어느 한족에도 치우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의 삶 또한 고수하고 있다.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의 매력적인 솔직함, 위트와 유머,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이자 훌륭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재발견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2030 여성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꼭 유념해야 할 중요한 인생의 네 가지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주변 상황에 대한 객관적 인지, 긍정적 해결책을 구할 줄 아는 융통성, 퍼스트레이디라는 무거운 위치에서도 개의치 않는 거침없는 언행,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강한 자존감을 지켜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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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74g | 153*224*30mm
ISBN13
97889278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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