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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별을 다루는 천문학
우주가 대체 뭐예요? 천문학과 점성술은 어떻게 달라요? 천문학자가 처음 등장한 곳은 어디예요? 별을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 02 별과 행성 관측하기 별의 크기와 거리는 어떻게 재요?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어떻게 구별해요? 별자리는 어떻게 찾아요? 망원경으로 보면 정말 별이 크게 보여요? 03 별과 행성의 생애 별과 은하의 나이는 어떻게 알아냈어요? 별과 은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별은 얼마나 오래 살아요? 별은 어떻게 죽어요? 블랙홀은 얼마나 커질 수 있어요? 은하는 왜 나선 모양이에요? 04 태양계 여행 태양계 여행은 어디에서 출발해요? 지구는 왜 특별한 행성이에요? 달 표면을 걷는 건 어떤 느낌이에요? 금성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을까요? 수성은 정말 수은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태양 위를 걸을 수 있을까요?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고 있어요? 목성에 지구가 몇 개나 들어갈까요? 토성의 고리는 뭘로 이루어져 있어요? 천왕성이 왜 특이한 행성이에요? 해왕성에는 바다가 있어요? 명왕성은 왜 행성에서 밀려났어요? 소행성과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어쩌죠? 05 태양계 너머 먼 우주 언제쯤 다른 행성이나 은하에 갈 수 있을까요? 왜 우주 탐사에 자주 나서지 않아요? 강력한 로켓이 있으면 우주 비행이 가능해요? 달 기지와 우주 정거장은 언제쯤 세워질까요? 가장 멀리까지 탐사한 곳은 우주 어디예요? 우주의 끝을 볼 수 있을까요? 인간이 외계인을 만난 적은 없어요? 인간이 살기에 가장 좋은 행성은 어디예요?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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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하늘이라는 어두운 커튼에 붙어서 반짝이는 작은 점이 아니야. 별은 공처럼 둥근 거대한 핵 원자로야. 별 내부에서는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 에너지가 발생하는데, 이 때문에 계속 폭발이 일어나. 한마디로 별은 폭발하는 수소와 헬륨 가스 덩어리란 얘기야.
별이 1,000광년 떨어져 있다는 건 그 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데 1,000년이 걸렸다는 거고, 그건 고려시대 강감찬 장군이 귀주 대첩에서 거란군을 물리 쳤을 때의 별을 보고 있다는 뜻이야! 화성에서 산책을 하면 어떨 것 같냐고? 확신하는데, 좋을 건 없어.거대한 압력에 눌려 납작해지고 유독성 공기에 질식해 죽게 될지도 몰라. 아니면 오븐처럼 뜨거운 온도에서 바삭하게 구워지다가 결국 황산비에 녹아 버리겠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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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과학 지식을 탄탄하게 키워 주는 기똥찬 천문학
16세기, 우리 지구에서는 두 진영 사이에 별을 둘러싼 전쟁이 일어났어요. 당시까지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믿는 천동설 군대가 세상을 지배했지만,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돈다고 믿는 지동설 반란군이 싸움을 걸었고 마침내 승리를 거두었어요. 그런데 이들은 우주가 어떤 모습인지, 왜 움직이는지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지동설 반란군의 핵심 무기는 바로 과학이었어요! 별을 둘러싼 전쟁이 격렬해지면서 운세를 점치던 초기의 점성술은 정확한 관찰과 측정, 다양한 실험이 뒷받침된 과학으로 발전했어요. 과학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우주가 어떤 모습일지 논쟁을 벌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기똥찬 천문학]은 우주에 대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했어요. 궁금한 것이 무척 많은 조카의 끊이지 않는 질문에 유머 넘치는 삼촌이 재미있게 대답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주관의 역사를 천동설 군대와 지동설 반란군의 전쟁 이야기로 흥미롭게 다룬 것처럼 재미있는 비유와 적절한 예시로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냈지요. 호흡도 길지 않아서 글밥이 많은 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라도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기똥차게 재미있는 천문학의 세계로 우주 여행을 떠나 볼까요? 이 책의 특징 끝없는 우주에 대한 모든 비밀을 한 권에 담았어요! 천문학의 핵심을 이루는 우주의 구조, 천체의 생성과 진화는 물론 천체 관측 방법, 태양계, 우주 탐사와 외계 생명체, 먼 미래의 우주 이야기 등을 차근차근 풀어냈어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천문학 지식을 한 권으로 만나 보세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어요! 개념들을 하나씩 끊어 설명하지 않고, 질문이 이어지는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각각의 대화는 짧게 나뉘어 있어 부담없이 한 호흡에 읽을 수 있지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금세 천문학에 푹 빠져들 거예요. 다양한 예시와 재미있는 비유로 쏙쏙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쓴 글렌 머피는 런던 과학 박물관에서 실제로 어린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내용을 구성했어요. 풍부한 예시와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풀이했고, 사이사이에 퀴즈와 놀이를 담아 읽는 재미를 높였어요. |